그리스도의 할례 2022.12.03 15:19

그리스도의 할례

 

할례는 언약의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에게 신본주의적인 믿음을 가지게 할

때에 언약의 표시로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으로, 오늘날 포경수술이며, 태어

난지 8일째 되는 날에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믿음의 조상과

그의 육신의 아들 이스마엘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게 속한 모든 남자들은

같은 날, 함께 할례를 행하였으며, 이때에 오늘날과 같은 방식이 아닌 돌칼을

가지고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고통스러운 일을 남자들을 상징하는

곳에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부분을 다른 언어로

표현 할 때 음부(陰部 : [의학] 남녀의 바깥 생식 기관. 주로 여성의 것을 가리킨다.)

음부(陰府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영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의 다른 뜻은

지옥을 뜻합니다. 그리고 할례를 행한 후에 남자들은 소변을 보면서 자신의

생식기 부분을 자연스럽게 볼 수밖에 없는데, 그 모양을 가만히 보다보면

옛 뱀의 머리가 떠오르는 것은 우연한 일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키시면서 순종하게 하시기 위한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육체의 할례를

명하신 후에 1년이 지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하신 일을 이루셨는데,

이 일이 바로 인간적인 학식과 생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것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몸이 경수가 끊어졌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이삭을 낳은 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스스로의 존재가 어떠한 존재이신지를 믿음의 조상에게

보여 주셨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었던 상태에서 신본주의적인

믿음으로 성장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신본주의 적으로 얻은 아들

이삭, 곧 본처의 아들만을 선택하셨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언약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8 믿음으로 아브라함,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9 믿음으로 그는, 약속하신 땅에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처럼

거류하였으며, 같은 약속을 함께 물려받을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10 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

11 믿음으로 사라는, 나이가 지나서 수태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신 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2 그래서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많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는, 많은 자손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13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길손 나그네 신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1 : 8 ~ 13- 새번역성경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시며, 그 깊이와 넓이와 한계를 측량할

수 없으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참 부모가 되시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하고, 절대적인 사항에 대하여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며,

수없이 배반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35 저 세상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36 그들은 천사와 같아서,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37 죽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보여 주었는데, 거기서 그는 주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38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

누가복음 20 : 34 ~ 38- 새번역성경

 

믿음의 조상을 선택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은 바로 이렇게 우매한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한 것으로, 배반하는 삶으로 사탄에게 잡혀 있는 사람을

죽음의 권세에서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 가운데 가장

처절한 삶에 대하여 두드러지게 세상에 드러내고 계시며, 언약 백성의 역사가

곧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기록이 되게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례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죄를 지어서 갖고 있는

선과 악을 아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을 깨우셔서

선한 양심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죄를 드러내는 율법을 통하여 자신들의 죄를

드러나게 하시며, 회개할 수 있게 하셨으며, 자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과 함께 행하게 하신 할례를 계속해서 행하게 하시면서

언약백성으로서 말씀에 순종하게 하셨던 것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죄의 문제를 사람 스스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셨던 참 부모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일방적인 은혜로서, 자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죄를 지은 여자의 몸을 빌려서, 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존재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셨고, 인자로서

세상에서 말씀에 순종하셔서 33년을 살게 하신 이후에 정결한 제물의 조건이

찼을 때에, 모든 사람들의 원죄로부터 영접하여 성령을 받기까지에 모든 죄를

대속하게 하셔서, 창세 이후로 죽음의 권세에 잡혀 있는 모든 영혼들을 구원

하셨던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셨을 때에 당시 예루살렘 근처에 있던 무덤 중에서 믿음의

사람들에 무덤이 열렸고, 죽었던 사람들이 살아났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3일 동안 죽음의 세상에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실 동안에 무덤 속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후로 무덤에서 나와서 자신들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50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을 거두셨다.

51 그런데 보아라, 성전 휘장이 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그리고 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고,

52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의 몸이 살아났다.

53 그리고 그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

마태복음 27 : 50 ~ 53-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에 순종이 없었다면 죄로부터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며, 죄로 막혔던 참 부모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영혼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 성령을 영접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그 결과 죽음의 권세로부터 해방은 영원히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며, 제사장이 되는 길도 영원히 열리지 않았을

것인데, 하나님이신 분이 사람의 몸을 주저 없이 입으셨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기에 이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값없이

구원이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값없이 받은 은혜라고 값을 치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 받은 영혼이 썩어지는 육체와 함께 살 동안에는

육체가 썩지 않을 몸을 덧입을 때까지는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 가운데

있는 생명과 죽음 사이에서 싸움을 싸워야 하며, 때로 육체의 소욕을 따르며

짓는 죄의 대가를 함께 지불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이후에도 온갖 질병과 고난과 환난과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며, 이러한 사망의 권세가 끝이 나기 시작할 때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2036절에 말씀이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일을 놓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 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려거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일을 놓고 내가 내일 죽노라.” 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자신과 함께 살고 계시는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 사이에서 싸움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하신 십자가상에서 자신의

옛 사람, 곧 육체의 소욕을 따르던 삶은 죽고,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삶으로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성령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며, 언약 백성 이스라엘이

육체의 할례를 강조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상에 못 박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즉 자아(自我:세상의 피조물을 통하여 갖게 된

지식으로 형성된 자기 자신)를 고집하다가 진리를 저버렸고, 영원한 불심판과

불 바다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고

순종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며, 말씀 중에서 조차 하신 말씀에서 더 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너무도 겁 없이 생명에

이르는 말씀을 함부로 해석하거나, 자신들이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하시는 말씀은 개종자 한 사람을 찾게 되면, 자신들 보다

더 지옥자식으로 만든다. 라고 엄하게 경고하시고 계십니다.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9 또 너희는 땅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한 분뿐이시다.

10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1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14절 없음)

1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 한 사람을 만들려고 바다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하나가 생기면, 그를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16 "눈 먼 인도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아무래도 좋으나,

누구든지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하면 지켜야 한다.'고 한다.

17 어리석고 눈 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금이냐?

그 금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마태복음 23 : 8 ~ 17- 새번역성경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사람들은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살고 계시기 때문에

성전이 됩니다. 그래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며, 거룩한 삶은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그 사랑 가운데 거하는 삶을

말씀하시고 계시며, 이러한 삶은 오직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선한 양심으로

화답하고,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열매를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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