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할례 - 1 2018.03.09 08:33



마음의 할례 ( 성령세례 ) - 1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관하여 표현한 말 중에, 진실 된 표현이 바로

마음의 할례, 즉 성령세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예수님과 하나님아버지와

한 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 삼위 일체로서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모든 만물을 운영하시는 일들을 하실 때에,

하나님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 그 지위는

다르시지만, 일을 하심에 있어서는 하나님아버지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셔서 일을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성 삼위 일체로 표현입니다.

삼위일체란 그 지위는 다르지만, 한 몸과 같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본다면 부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부부는 한 몸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말은 남편과 아내가 있어야만 부부라는 표현을 쓸 수 있으며,

부부로서 남편과 아내가 맡은 일이 각자에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그 집에 책임자 즉 가장으로서 그 가정을 책임져야하는

임무를 맡은 존재로 자신의 목숨을 다 하여 아내를 사랑하고,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막중한 책임을 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내는 이러한 남편을 인정하고, 자신이 믿고 따르며, 남편에

역할을 도우며 가정을 책임지는 존재로서 자녀를 낳아, 양육하고,

훈육할 막중한 책임을 진 사람입니다.

이렇게 부부라는 의미는 각자 남편과 아내라는 지위는 다르지만,

가정이라는 가족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로서 한 몸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서도 다음과 같이 부부에 관하여

정의하시고 계십니다.

 

 

15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16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18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

19 주 하나님이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를 흙으로 빚어서

만드시고, 그 사람에게로 이끌고 오셔서, 그 사람이 그것들을

무엇이라고 하는지를 보셨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동물 하나하나를

이르는 것이 그대로 동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20 그 사람이 모든 집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 남자를 돕는 사람 곧 그의 짝이 없었다.

21 그래서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깊이 잠들게 하셨다.

그가 잠든 사이에, 주 하나님이 그 남자의 갈빗대 하나를 뽑고,

그 자리는 살로 메우셨다.

22 주 하나님이 남자에게서 뽑아 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여자를 남자에게로 데리고 오셨다.

23 그 때에 그 남자가 말하였다.

"이제야 나타났구나, 이 사람!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25 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기 2 : 15 ~ 25- 새번역성경

 

 

20절 돕는 사람, , 23절 여자, 24절 한 몸,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부부라는 말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서로 믿고, 사랑해야만 부부로서 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부로서 서로가 지켜야할 서로에 대한 예의 즉

남편은 한 여자에 남자로서 다른 여자와 관계를 해서는

안 될 것이고, 여자 또한 한 남자에 아내로서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근본으로 하여, 서로 믿고 하나님께서 각자 자신에게 맡겨

주신 본분에 최선을 다 할 때에 행복한 가정으로서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 삼위 일체 하나님에 대한 뜻도 이와 같이 부부와 같은 의미로

생각 해 본다면 아마도 이해가 쉽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태어나 부모 밑에서 양육을 받고,

각자가 사람으로서 성장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때에,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고, 사회생활을 통하여 자신과

맞는 짝을 선택하고, 그 선택한 짝에게 인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길 때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면서

한 몸이 되기 위하여, 한 가정을 준비하면서 사회 공동체를 증인으로

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결심과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초청하여 서로에게

예를 표하는 예식을 통하여 하나가 되는 의식을 치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자신들이 속해있는 국가의 법을 통하여

진정한 부부로서 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이 부부는 서로에게 각자 맡은 의무를 다 해야만

하는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책임을 신실하게

이행해야만 부부로서 삶을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 삼위 일체 하나님에 역할과 책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창조주로서 모든 만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피조물들에게 먹 거리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만 하는 의무를 갖고 계시며, 이에 대하여 모든 피조물들은 

이러한 하나님아버지를  인정하고, 자신의 존재가

하나님아버지로부터 있고영원한 삶이 지속될 수 있음을 믿고,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창조주와 피조물들에 관계가 변함없이 유지되기 위하여

이러한 하나님아버지를 사람들에게 직접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삶을 통하여 알려주시고, 또한 순종을 가르치실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시며,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아버지의

보내심을 받고사람 사는 세상에 오셔서,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완전하게  실천하심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라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계시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 또한 독자적으로 혼자서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를 중심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셔서,

모든 일들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손, 발에 역할을 하는 믿음의 사람들과 천사들이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꼭 같이 하나가 되어 함께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고, 이러한 사명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까지 쉼 없이 계속 같은 원리 속에서 실천되면서 완성되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아버지께서 계획하신 계획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미 말씀해놓으신 그대로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일 때부터

시작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맏형으로서 본을 보여주신 것과

같이 살려고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계시는 사랑으로 사랑할 때에 비로소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또한 하나님의 신부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아버지의 영이신 성령님이시며,

이 성령님께서 인생을 함께 살고

계시지만, 자신의 영 또한 함께 살고 있어서 모든 일들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최 우선권은 자신의 영에게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영이 죽고, 성령님께 완전히 의존하는 삶을 살 때에

마음의 할례 즉 성 삼위 일체 하나님과 계약을 맺게 되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 계약 또한 살아있는 동안에 자신의 의지로 언제든지 철회가

가능하며 이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 시켜주시는 심판대를

준비하셨고, 이 심판을 하실 때가 바로 마지막 때입니다.

이와 관련된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3 "나 주가 말한다.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아라.

용사는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말아라.

부자는 자기의 재산을 자랑하지 말아라.

24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이것을 자랑하여라.

나를 아는 것과, ,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인 것과, 내가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 만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랑하여라.

, 주의 말이다."

25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이 이르면,

몸에만 할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내가 모두 벌을 내리겠다.

26 이집트와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관자놀이의 머리카락을 짧게 깎은, 광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도

내가 벌을 내리겠다.

이 모든 민족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9 : 23 ~ 26- 새번역성경

 

 

23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성경에 기록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

25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은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26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27 그리고 본래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율법의 조문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았으면서도

율법을 범하는 사람인  그대를 정죄할 것입니다.

28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갗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속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로마서 2 : 23 ~ 29- 새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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