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메시지 2022.12.02 05:55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다니엘5장24~28절)

나이가 들고 늙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분명해지는 것이다.

돋보기를 쓰고 보면 또렷하게 보이듯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과 마주할 때

과연 나는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일까.

나를 보내신 분에게 달려가는 기쁨일까.

아니면 다 내려놓고 헤어지는 슬픔일까.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한복음17장24절)

주님!

건강 검진 소견서를 받고 나니

더 한 발자욱 가까이 다가온 듯 합니다.

막연한 시간이었는데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있기를 기도하셨듯이

저도 예수님께서 먼저 가셔서 예비하신 아버지의 집에

제가 사랑하는 이들이 저와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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