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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4.06.10 10:39

양이 될 것인가. 염소가 될 것인가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내용관찰

1. 인자가 오실 때의 상황을 이야기해보라

- 모든 천사와 함께와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고, 모든 민족을 영벌팀과 영생팀으로 나누신다

2. 오른편()과 왼편(염소)로 나뉘어진 기준은 무엇인가?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행한 모든 것의 긍휼히 여김과 그렇지 아니함

3. 예수님께서 나누신 두 부류를 정리해 보라

양 염소

오른편 왼편

아버지께 복받을 자 저주를 받은 자

예비된 나라 상속 예비된 영원한 불

모든 사랑의 긍휼을 베풂 모든 사랑의 긍휼을 무시함

영생 영벌

4.예수님께서 자신을 지칭함에 있어 인자에서 호칭이 바뀌는데 무엇으로 바뀌나?

- 임금(34,40,44)

*연구와 묵상

5. 예수께서 영광의 보좌에 앉으셔서 하시는 일은 결국 심판이다. 인자로 오셨을 때의 사역과 연관지어 생각해보자

- 육신의 혈통에 따르지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그 의미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고, 승천하신 후에 그 나뉜자들에게 영생의 상급을 주시는 일을 하신다.

6. 의인과 죄인에게 주어지는 그 영생과 영벌의 차이를 생각해보자

- 34절에서 내 아버지께 복받을자들이여 나아와상급을 받으라 하셨고

41절에서는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마귀나 사자들이 들어갈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결국 영생과 영벌의 시작은 하나님의 존재와 부재인 것 같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영생의 시작점. 그리고 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은 영벌의 시작점으로 느껴진다

7. 언뜻 보면 선한 일을 하고 말고가 영생과 영벌의 구분 기준처럼 읽혀진다. 더 깊이 묵상해보자.

- 나무 열매를 보면 그 나무의 정체성을 알 수 있듯이 삶의 열매를 보면 존재의 정체성을 알 수가 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인지, 아니면 진정한 양인지를 열매없이도 하나님은 알아보실 수 있으시겠지만, 진정한 하나님중심의 사람이었다면 분명히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시스템을 하나님께서는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단지 의인이나 죄인들처럼 그러한 잠재된 시스템을 몰라보고 자신의 중심대로 살았을 뿐이다. 하나님의 의도된 장치에 반응하는 것은 억지가 아니라 자동인 것을 알 사람은 안다. 그러니 단순히 행위로만 심판하는거냐고 끝까지 대항하는 사람이라면 결국엔 신앙 따로 행위따로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 될 것같다. 신앙은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되어있다.

8. 인자에서 임금으로 호칭이 바뀌게 된 의미가 따로 있을까?

-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가 승천하신 후에는 임금으로 세상을 심판하실 분임을 엄중히 선포하고 계시는 것 같다

9.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갖가지 긍휼의 형태가 가지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다는 것은

사랑의 가장 기본적인 표현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구원사역을 이루신 것처럼, 구원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 사랑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필요에 대한 반응으로 보여주기가 가장 쉽다. 그 상대에게는 절대적이면서도 나로서는행하기 쉬운 일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그것이 사랑이라는 점

 

* 느낀 점

10. 심판의 그날에 양과 염소로 나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나?

- 심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삶을 달리해야하겠다는 결단을 내리지 않기를 우선은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서 마땅히 맺어져야 할 삶의 열매에 집중하기를 원할 때에

하나님께서 기꺼이 그 열매를 맺어주시리라 믿는다. 내 앞의 다른 사람, 다른 사람의 필요데에 대해서 그 크기를 내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나아가며 대할 줄 알아야겠다. 차츰 내 삶에 하나님의 생각이 스며든다는 것은 몹시도 감격스러운 일이다

 

* 결단과 적용

11. 양으로서 지목되기 위해서 나의 지금의 삶이 어떠해야 할 것 같은가?

이 사람이 예수님이라면, 이 일이 방금 예수님께서 맡기신 일이라면?

나는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어떤 부분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은가?

- 지나는 사람들, 내 옆에 앉는 사람, 회사나 집에서 대화하고 이것저것 얽힌 사람들에 대한 근본 마음부터 다듬어보기.(예뻐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기)

- 시어머니를 더욱 측은히 여기며 기도하며 자주 전화드려서 말동무되어드리기

- 비꼬는 듯한 말투 삼가기(세워주는 말과 가급적 동조해주기)

- 모든 시간을 후회없이 의미있는 일에만 사용하기( 나의 신앙, 헌신,)

- 재정 부분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용하기( 나의푼돈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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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의 한 지체 2014.06.10 10:37


고전 12;14~26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 내용관찰

1.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하는 발과 귀의 주장은 각각 무엇과 비교하여 한 것인가?(15,16)

- 손과 눈

2. 만일 온 몸이 눈이면 어떤 일이 생기겠는가?(17)

- 보는 일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진다

3. 몸에 각각의 지체를 두신 분은 누구신가?

- 하나님

4.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가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는 까닭은 무엇인가?(23~25)

- 하나님이 분쟁이 없고 서로 돌보게 하기 위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셨기 때문

 

** 연구와 묵상

5. 발은 손과, 귀는 눈과 비교하여 자신이 몸에 붙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자.

- 여러 외형적인 조건이나 역할상의 문제로 공동체 내에서 지체끼리 비교하여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런 비교는 자신의 열등의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교대상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만들어내는, 그래서 공동체의 하나됨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

6. 몸에 있어 각각의 지체에게 요구되는 역할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 눈은 보는 것, 귀는 듣는 것, 입은 말하고 먹는 것, 코는 냄새맡는 것, 손은 쥐거나 들어올리거나 누르거나 밀거나 당기는 것, 발은 걷거나 뛰거나 서 있게 하는 것,,,등 고유의 역할이 있다. 넘볼 수도, 흉내낼 수도 없다. 간혹 피나는 연습으로 손의 일을 발이, 발의 일을 손이 대신하는 경우는 있으나 소용이 없어서 제거한 경우는 아니다.

공동체안에서도 각자가 자기개념을 확실히 해서, 나는 여기서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인식에 입각한 행동이 따라야 할 것이다.

7. 약해 보이는 것을 더 요긴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일까?

- 형평성이지 않을까. 25절 말씀처럼, 분쟁이 없고 서로 돌아보게 하려 함. 몸의 지체가 그러하듯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기준이라 할지라도 분명,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을 숨겨놓았을 것이다.

8. 한 지체의 고통에 대해 모든 사람이 함께 고통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자

- 다른 이들의 고통에 대해 둔감해지기 쉽다. 고통받는 지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피상적인 위로로 그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몸에 붙은 지체로 부르신 것은 한 지체의 고통을 나의 것으로,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게 하기 위함이다.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공평하신 사랑을 우리도 해야 하는 것이다.

 

** 느낀 점

9. 한 몸의 지체로서 비교하거나 정죄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각각의 역할대로 귀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나?

- 언제나 나의 기준,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기죽고 열등감생기고, 나보다 못한 사람 보면 우쭐해지는 죄성, 그리고 존재감 없거나 역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은 속으로 판단하고 정죄한 내 죄를 먼저 회개한다. “하나님의 이유가 있을 것인데 말이다.

10. 지체의 고통과 영광에 동일한 고통과 즐거움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나?

- 고통에 함께 하지 아니하였다. 기질상 깊이있는 고통에 접근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던 까닭이기도 했고 실은, 그런 성향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내겐 시급한 숙제인 것 같다. 또한 지체의 영광에 대한 즐거움? 시기심이나 질투심이 동반되지 않은 순전한 즐거움을 이야기한다면..조금은 부끄럽다. 축하 박수를 치면서도 표정관리가 안되었던 적이 몇 번 떠오르니 말이다. 이 부분 또한 좀 더 겸허히,,,그리고 진실된 사랑을 함으로써 극복될 것 같다

 

** 결단과 적용

11. 한 몸의 한 지체됨을 인식하고 동고동락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

- 판단하지 않기

- 비교하지 않기

- 정죄하지 않기

- 시기 질투하고 싶을 때 더 축하해주고 사랑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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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사랑서로대접서로봉사 2014.06.10 10:34

디형큐티

베드로전서 4;7~11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 내용관찰

1.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워옴에 따라 베드로가 권면하는 바는 무엇인가?(7)

-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사랑하라,대접하라,봉사하라

2. 뜨겁게 서로 사랑함으로써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8)

- 허다한 죄를 덮음

3. 서로 대접하는 마음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9)

- 원망없이 해야 함

4. 봉사하는 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10)

-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받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해야함

5. 말하고 봉사하는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하라고 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가?(11)

- 자기를 자랑치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함

 

** 연구와 묵상

6.8절의 서로 사랑, 9절의 서로 대접, 10절의 서로 봉사를 권면하는 본문으로 볼 때, 사랑과 대접과 봉사가 상호 활동임을 알 수 있다. 좀 더 깊이 생각해보자.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우리에게 그 분만 공경하도록 요구하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서로 대접하며 서로 봉사하여서 원망도 없고 청지기같이 선하고 뜨겁게 표현하라고 한다. 공동체안에서 드러나는 사랑과 섬김이 곧 하나님께로 영광드리는 것이 그 연관성이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절대로 별개로 두지 않으시고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이란 말씀과 상통하는 진리로 우리에게 두셨다.

7. 원망하는 대접은 어떤 것일까?

- 대접하되 억지로, 혹은 계산하며 하는 대접

8. 은사대로 봉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 많은 경우, 은사를 잘 알지 못하거나, 은사를 안다고 해도, 그 은사대로 쓰임받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다. 내 은사와 딱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기도 하거니와, 두드러지는 은사가 아닌 경우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아서 더욱 그러하다. 자신이 스스로를 잘 파악하여, 선한 청지기의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9. 봉사와 하나님께 영광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자.

- 봉사를 하게 될 때 많은 경우, 자신이 칭찬받거나, 우쭐해지거나 스스로 만족해 하게 된다.

봉사를 함에 있어, 시작과 과정과 결과가 모두 하나님의 공급하시고 원하심에 따라 행한 것임을 자각하고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봉사를 하는 것은 나이지만, 영광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셔야 한다는 것, 왜냐하면 나로 봉사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므로, 봉사를 위해 은사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 느낀 점

10. 마지막 때가 가까워져도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권면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

- 마지막이 가까워와도 더욱 하나님께 근신하여 기도함과 더불어 서로 사랑,서로 대접, 서로 봉사를 하라는 말씀앞에서 다시 겸허해 진다. 내일이 종말이라고 하면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고 앉을 듯 한데, 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섬김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려질 것이라 말씀하신다.

사랑을 뜨겁게 표현하며,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며, 봉사하되 은사대로 하여서 선한 청지기로서의 임무를 마칠 것을 명하신다.

매순간,,,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자각과 순종이 필요하다.

나의 은사를,,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주신 은사를 감사하며, 주변을 돌아보며 섬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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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서약서 2014.06.10 10:31




헌신 서약서

 

 

 

저는 몸된 주님의 지체입니다.

지체가 스스로 무엇을 하겠노라 따로 주장할 수 없음을 잘 압니다.

 

머리되신 주님

제게 명하시면,

어느 날은 손이 되어 발을 씻기라 하시면 씻길 것이고

어느 날은 발이 되어 본토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시면 가겠습니다

어느 날은 무릎 되어 꿇으라 하시면 기도하는 무릎이 될 것이고

어느 날은 입술 되어 사랑을 전하라 하시면 사랑을, 위로를 하라 하시면 위로를 하겠습니다.

어느 날은 눈 되어 주님의 시선이기 원하시면 마냥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어느 날은 귀 되어 주님 음성 들으라시면 쫑긋하여 주님 음성 들을테고, 누군가의 신음소리 들으라시면 귀 기울이겠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의 명령에 따르는 한낱 지체일 뿐입니다.

따로 고집하지 못합니다. 주님.

 

 

                                                                                             주님의 딸. 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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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 2014.06.10 10:19




사람이 자신을 바꾼다는 것은

자신으로 남겨두는 것보다 더 힘든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40여년 넘게를 나는 게으르고, 그다지 청결한 편이 아닌 사람으로 나 스스로를 판단하고 그렇게 취급해 왔다.

게으르니 미루고, 미루니 자연스레 청결함이 거리가 멀어지는..

어쩌면 인생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하나의 고리의 방향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을 하게 된 것은,

도통 커피 맛이라고는 믹스 커피맛 밖에 구별을 못하는 내게 친구가 한 말 때문이기도 하다.

인스턴트 믹스커피를 좋아하는 까닭에 나는 숫제 커피전문점 커피를 맛들일 수 없노라고 언뜻 말한 적이 있는데,,그러고 또 세월이 흘러,,내가 회사의 바리스타를 하고나서 색다른 커피의 세계에 들어갔음에도 내 친구는 계속해서 커피맛도 모르는 게 커피 맛 운운한다며 놀려댔다. 그래서 내가 쏘아붙힌 말이 넌 한번 모르면 영원히 모르냐?” 했던 것인데,,그 말이 내 가슴에 오히려 쏜살같이 와서 꽂힌 것이다.

내가 원래 게으른 사람이라면 죽을 때까지 그러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에 내가 고개를 숙였을 때, 하나님은 “no" 라고 답변을 대신 해주시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미루지말고 그때그때 일처리하기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니 일은 오히려 더욱 즐겁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또한, 끊임없이 정리정돈 제대로 되지 않고, 깔끔하지 못한 나의 집이 나 자신의 자존감과 자신감마저 사실상 훼손시켜 오던 것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했을 때에, 나는 알게 되었다.

청소를 시작하니 청소해야 할 곳이 보이고, 잠시의 수고가 오랜 기쁨을 준다는 것을.

물론 연휴간 들르게 된 오빠의 65평 집이 올캐언니의 빈틈없는 관리로 어딜 봐도 손자국, 먼지하나 없이 유지되는 것에 조언을 구한 결과이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부지런함에 관하여, 미루지 않는 것에 관하여, 어디를 닦아야 하는지에 관하여 구체적인 모델을 보여시고, 무엇보다 본받고자 하는 강렬한 의욕을 주심에 나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입고 살아야 할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이 비단, 영적인 옷으로 세상과 구별되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걸림돌로 여겨온 내 과거의 모습과도 구별되기를, 과거와는 다른 옷을 입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것이다.

싱크대 문짝을 닦아서 윤을 내고, 창틀의 먼지를 닦아내며, 한편으론 내 집도 아닌데 뭐하러? 하였지만, 내가 나아가야 할 삶의 한 단면에서의 주인의식이라 받아들이며, 나는 게으름과 불결(?)의 고리에서 부지런함과 청결의 고리로 바꿔가는 중이다.

그 변화 안에는 남들은 눈치 채지 못할, 이기에서 이타로의 변화가 들어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 찾아가고,,보여가고,,누려가고 있다.

감사합니다..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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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하며 살고 2014.05.27 09:37





로마서 11;11~15

골육의 넘어짐이 오히려 이방인의 구원과 세상의 풍성함이 될 수 있었던 것을 봅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넘어짐을 통해 이방인이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이방인의 구원을 통해 이스라엘의 참된 충만함을 소망하는 까닭이었습니다.

시기가 살아있다는 것은 아직 하나님을 향해 그 이 살아있다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속에 감추인 시기를 써서 다시 이스라엘의 충만함에 이르는 것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나의 시기는 어디를 향해 있는 지 돌아봅니다. 나의 소유욕이나 성취욕은 어디에 근거하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지 되짚어봅니다. 거룩한 시기를 하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알고 지키는 자를 시샘하며, 더 깊이 있는 묵상을 하는 사람을 질투하며, 복음전도에 더 열정인 사람을 따라잡고 싶어하는 거룩한 시기가 제 속을 채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나의 시기가 거룩하게 다듬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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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말씀이 오늘 이루어지고 2014.05.19 09:19





로마서 9;25~29

 

호세아의 글에서도 이사야의 글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단 한 줄기

백성 아닌 자를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심이다.

그리고 남겨두신 씨를 통하여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그 말씀을 땅 위에서 이루셨고, 또 속히 시행하실 것이란 것을 바울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말씀의 성취, 약속의 신실한 성취 가운데 내가 있음에 얼마나 다행한 일이며 감사한 일인지..

한낱 바다모래알 같은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라 남은자의 범주에 들게 하시고

한 씨로 인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결국속에 있지 않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또 감사를 드린다.

한번도 번복되지 아니하고 성취되어온 하나님의 말씀의 샘에 더욱 빠져들어보자

계시의존적 사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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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2014.05.13 08:1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주신 그 사랑

죽음과 부활과 하나님 우편보좌에 계심으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며,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의

대적이나 고발이나 정죄와 끊음으로부터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이김은 그 분의 사랑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확신하니 감사하고 평안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 내게 어떤 삶의 모양으로 드러나야 할지를 고민해봅니다.

그 분은 그 분의 사랑을 어떻게 세상에 드러내기를 원하실까요?

선한 행실? 길어지는 기도시간? 한 사람이라도 부여잡고 복음전도?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께 마음을 합하면 해야 할 바를 마땅히 알게 하리라 믿습니다.

그 어떤 결단과 적용에 대한 각오보다

하나님의 사랑안에 깨어 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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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된 말씀의 증인 2014.04.30 11:30

(누가복음 24:44!~49)

 

성취된 말씀의 증인

 

*내용관찰

1. 예수께서 살아계실 때 제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은 무엇인가?

-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44)

2. 성경에 기록되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46,47)

-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다

3. 증인된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은 무엇인가?(49)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으로, 위로부터 오는 능력

 

* 연구와 묵상

4. 44절에서 46절에서 나타나는 예수님 말씀은 그 핵심이 무엇인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 가르치신 모세의 율법, 선지자의 글, 시편 곧 성경에서 예수에 관해 기록된 모든 것이 성취되었다(완료). 그와 같이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도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미래?)이라고 기록된 것도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5.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 그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존재보다 더 빨리 믿어왔던 것일 것이다. 말씀을 깨달음으로써 눈 앞에 살아계신 예수님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이해되었을 것이고, 확고한 믿음이 생겼을 것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그리고 부활하신 후에도 기록물이라는 형체를 띠고 남아있을 것은 말씀이고 그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야 할 제자들이기에 더욱 성경에 대해 눈을 뜨기를 원하셨을 것 같다.

6. 그런 깨달음을 주신 이유가 증인으로서의 사명감과는 관계가 있을 것 같지 않나?

- 살아계셔서 함께 다니면서 가르쳐주신 말씀, 그 말씀들이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바로 그 모든 성취과정을 지켜본 것은  제자들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로 전파될 것이라 기록된 부분도 제자들이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제자들 자신이 바로 그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정확하게 목도한 증인이라는 깨달음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48절에서의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라 하심으로 전파자로서 살아야 할 것을 직감했을 것이다.

7. 이 모든 일에 증인되는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주시기로 한 위로부터의 능력은 무엇일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자

- 예수님 대신에 보내시마 했던 보혜사 성령을 말하는 것 같다. 누가는 곧 이어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강림을 통해 제자들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위로부터 능력을 입고서야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여야 하리란 예수님의 말씀(49)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 느낀 점

8.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이 성경대로 이루어졌음을 말씀하시고, 그것과 더불어 그의 이름을 통한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 또한 제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나?

-제자들은 예수님과 3년이란 세월을 함께 하면서 그분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을 경험한 자로서 당연히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기가 쉬웠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성령의 강림을 강하게 체험함으로써 그 능력이 함께 하기도 쉬웠을 것이다. 반면, 오늘의 우리는 직접 보지 못한 입장에서 본 사람들의 기록에 의지하여, 그것이 철저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전제하에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 안에 역사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지 않고서는 그 믿음은 실로 불가해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성경안의 글자들이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는, 상식 밖의 이야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이야 말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므로, 실제로 따지고 들면 가까이에서 반신반의 한 제자들에 비해서 더 크게 감동한 우리란 사실에 감사하게 된다. 우리의 마음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는 놀라운 감사를 묵상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일에 증인이라고 말씀하신 그것이 그 자리에 앉아서 예수님이 구워주신 생선토막을 먹던 제자들에게만 이르신 말씀이라고 여길 것이 아니란 결론이 나온다. 나에게도 말씀하시며 나에게도 그것을 위하여 하늘로부터의 능력, 즉 성령을 입으라고 말씀하신다.

이미 내안에 계시며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내가 증인으로서 해야 할 일도 가르치시며 도우실 것 이다.

* 결단과 적용

9. 증인된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

- 말씀을 통한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로서 이를 모든 족속에게 전파해야 할 책임감이 나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할 것

- 태신자로 놓고 기도하고 있는 아버지, 시어머니, 동생부부를 위해 더욱 진심으로 기도할 것.

- 직원들에게도 증인된 삶을 살기 위해 하나라도 베풀며, 친절하며, 전도의 기회를 노려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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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2014.04.30 11:27



<로마서 6;17~23>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6:20~21)

 

이 말이 날선 검이 되어 심장에 와서 쿡 ~~하고 박혔습니다.

의에 대하여 자유했던 삶.

죄의 속살거림과 달콤함이 얼마나 치명적 유혹이었던지를 생각해보면

나름의 합리화가 되곤 하지만

의에 대하여 자유했던 그 삶이 이제는 그 열매없음에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무슨 열매를 얻자고 나는 그토록 죄에게 종노릇 하며 나를 다 갖다바치고 살았던 걸까요?

무엇을 얻고 무엇을 누렸을까요?

손 안에 담은 물이 스르를 다 빠져나가버리고 내 손만 젖어 있는 것을 들여다 보듯

나의 인생은 그렇게 남긴 것 없이 허탈한데..

그것은 헛된 것을 좇아 온 까닭임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나"의 은혜를 주셨으므로 그 다음의 영생과 거룩을 위한 삶을 바라보게 하시네요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의 열매를 맺으라 하시네요.

 

그래야지요..그래야지요...

허무한 데 굴복하게 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거룩의 열매를 쫓아 살게 하신

그 은혜가 값지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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