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제 옆의 천사 형제님들을 소개합니다. 2011.06.17 16:19

금년 반년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시기였었읍니다.

저는 사람의 마음이 어디까지 아플 수 있는 지를 경험했던 시기 였구요.

이렇게 힘든 시간을 목사님들, 집사님들 그리고 형제님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만약 주님과 여러분들께서 제 옆에 계시지 않았다면, 아마도 .....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이렇게 저를 회복시켜 주시고, 생업의 터전을 준비해 주시며, 또한

아이들과 힘든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제 곁에 두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들, 집사님들,그리고 형제님들,

여러분들께 늘 빚진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을 위해서 살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또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목사님들, 집사님들, 그리고 형제님들을 위하여 열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기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직

이것밖에 없네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 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제 옆에 동행해 주심으로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절절한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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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치유의 축복과 여전히 악한.. 2011.04.19 10:23

사랑과 은혜로 늘 충만하신 하나님,

벌써 주님께서 생업을 주셔서 직장에 근무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그 동안 추웠던 날들은 지나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던 나무들은 푸르름으로

바뀌어 가고 있고, 길가에는 개나리들이 노란 옷을 입은 유치원생들이 함께 소풍가듯

줄을 맞추어 피어 있으며, 벗꽃들도 길가에 늘어서 피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둠의 터널 속을 지날때, 사랑하는 천사 집사님들을 제 옆에 두시어

저를 회복시켜 주시고 또한 생업까지도 책임져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주님, 또 제가 고통과 어두움 속에 있을 때에 기꺼이 그 고통을 함께 감당하여 주시고 어두움 속에서 빛을 밝여 주신 주님의 은혜에 말할  수 없는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하지만 주님, 저의 영혼은 매일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면서도, 제 집사람에 대한 기도를 드릴 때에는 원망 과 악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 저의 이 악한 마음을 성령으로 회복 시켜 주시고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리고 주님, 사랑하는 저의 아이들, 태영이, 태수를 붙잡아 주시고, 그들에게는 감당히기 어려운 이 시기를 강건함과 담대함으로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셔서, 주님을 위하여 쓰임 받을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는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또한 아직도 사랑하고 그리운 제 아내에게도 치유의 기적을 내려 주시고,  마음을 돌려서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은혜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니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세요.

또한 사랑하는 집사님들의 가정에 가지고 계시는 모든 기도 제목들 일일이 기억해 주셔서 그들에게 응답받는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셔서, 저와 늘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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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2011.03.21 21:23

사랑하는 형님집사님들 그리고 민집사님, 최집사님, 한집사님,

집사님들의 간절하신 기도 덕분으로 제가 오늘 첫 출근을 하고 무사히 퇴근하여 돌아왔습니다.

제 주위에 사랑하는 천사집사님들을 두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집사님들의 베풀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살도록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직장을 허락해주신 주님, 저의 4번의 자살기도에도 살아남게 해주시고, 극심한 우울증에서 치유의 기적을 일으켜 주신 주님, 주님께 진정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든 일을 역사하신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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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심 2011.03.11 08:48

어제 통일 구국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런 치유의 은혜를 주시어 중보기도까지 할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날 사랑하시며, 또한 주위의 널 사랑하심을 굳건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 항상 저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홀로 운행하시게 하시어 주님안에서 온전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실 것을 밉습니다.

항상 저를 낮추고, 그들안에서 그들과 함께하며 주님의 성령님께서 New Korea안에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 데,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하지만 저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때에 주님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저 같이 모자르고 먼지같이 더럽고 죄악으로 가득찬 저를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저를 사랑하심에 다시 한번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모든일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합당한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며, 절 사랑하셔서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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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축복으로 잉태의 축복을... 2011.03.11 08:34

사랑하는 민집사님,

주님께서 민집사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이런 힘든일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불가능한 잉태의 기쁨을 주시어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집사님, 집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주위에 천사집사님들과 목사님들을 두시어 저를 회복시키심과 동시에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민 집사님께도 제가 받은 이상의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또한 이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집사님을 사랑하는 형제 김창호집사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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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기적 2011.03.01 10:56

일요일 오전 전날 약이 떨어져 잠을 못 자서 그랬던지 몸을 일으키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8시 인터넷 예배라도 드리고자 인터넷 예배를 시청하던 중, 서구교회의 몰락과 이제는 한국의 종들이 유럽으로 와서 사역하는 것을 도와달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다 들은 후, 김은수 목사님의 광고방송중 갑자기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켜 다시 booting 조차되지 않았습니다.

제 눈앞에는 전날 집사님들께서 선물로 주신 십자가가 눈에 보이고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가 그렇게 찢어지고 아프고, 마음을 짓 눌렀던 어떠한 응어리 같은 것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의 자살은 생각만해도 무서웠구요. 그 동안 제가 왜 자살을 시도 했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그러한 평안함은 아직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저에게 갑자기 내리신 치유의 기적이 아닐까요?

어제 명지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병원과장은 이 상태라면 입원까지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대신 약을 추가로 주겠다고 하고 다음 주, 월요일날 다시 진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김일 집사님께서 3월 한달 배달하여 주시겠다던  아이들 아침용 샌드위치,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하챦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렇게까지 배려 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 주위에 이렇게 많은 천사들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기적을 내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저에게 사랑하는 두 아들 태영이, 태수를 남겨 주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그 동안 제가 주님보다도 제 아내를, 그리고 돈을 주님보다 우선으로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마음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시어 오로지 주님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또한 제가 가졌던 자만심, 오만함을 용서해 주시고 오로지 주님의 사랑안에서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아이들 태영이, 태수에게 이 상황을 극복하고 인내하며, 용기내어 살아가며 주님을 위해 쓰임받는 아이들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저의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새로이 주님을 영접한 저의 형님에게도 사랑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직까지도 보고 싶고, 그리운 남집사에게도 제가 경험했던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민 집사님 가정에 잉태의 기쁨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그 외의 모든 형제님들 또한 가지고 계신 기도제목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들 모두에게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그들이 간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역사를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오로지 좋은 것만 주시려는 주님,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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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 및에서 평안함을... 2011.02.28 14:08

이 풍하 목사님 과 형제 집사님들,

주님께 사랑하는 형님 집사님들과 동생집사님들을 허락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시사, 김일집사님과 민상범집사님께서 십자가와 주님의 말씀이 담긴 액자와 더불어 진실한 기도와 저를 형제같이 아껴주신 덕택에,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평안힌 잠을 1시간 반이나 잤습니다. 보내주신 십자가는 제가 눈을뜨면 보이는 곳에 걸어 놓고나서 잤나봅니다. 잠을 깬 후, 허기가 느껴 졌읍니다. 집사님들께서 사다주신 죽 한그릇을 맛 있게 비웠습니다. 맛을 느낀다는 게, 이런거구나 하는 마음에 이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집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회복하여 목사님과 집사님들께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주님,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사랑으로 충만하신 형제님들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맛을 느끼게 해주시어 먹을 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잠들때나 깰때 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모든 일을 행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민 집사님 가정에 잉태의 기쁨을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집사님들 가정에 모든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엄마를 보고싶어하고 아파하는 태영이 태수에게도 이겨낼 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이들 엄마, 남집사에게 성령께서 임하시어 치유의 기적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주님의 사랑을 너무나 받고 주님의 종임을 느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빠른 치유와 늘 건강한 영과 육을 허락하시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님의 아들로

거듭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사용하는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모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사랑하는 주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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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다와 가는 것 같네요. 2011.02.23 07:00

내일 (2월 24일)이 제가 살던 집 잔금일입니다.

공동 명의로 되어 있기때문에 아내가 나와야 계약이 성립이 되거든요.

만약, 안나온다면 저와 제 아내는 돈을 적어도 84백만원이상 물어내야하니

내일은 얼굴을 볼 수 있겠지요. 아니면 최소한 연락이라도 되겠지요.

만나게 되면 빌까 생각중이에요. 제가 다 잘못했고... 제가 가진 것 모두 주고

원하는 것 다 해 줄테니, 아이들하고 같이 살아 달라고...

아이들이 저의 우울증에 따른 자살시도로 많이 겁내고 아파하는 것 같아요.

고3인 큰 애는 말씀드렸듯이 혼자 정신과에가서 치료를 여전히

받고 있구요. 이것들이 저를 더 아프게 했던 것 같네요.

이제 아이들 엄마하고 살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마음도 그렇게까지 아프지는 않네요.

시간이 다와 가는 것 같아선가 봐요.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제 아내가 저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살아계셔서 영원하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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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주님께 감.. 2011.02.23 01:26

아이들과 정든 집을 떠나 이사를 한 지 이틀이 되었네요.

이사를 하는 날은 완전히 몸과 마음을 어떻게 가눌지 몰라 "모찌"만 데리고 않고 있었어요.물론 형님께서 나머지 일들을 다 돌봐 주셨지요.

저는 친구의 차에서 잠만 잔 것 같아요. 몸과 정신상태는 최악이었던 것 같았고, 이를 버펴내고자 주님께 드리던  제 기도는 허공을 떠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월요일 다시 세브란스 병원 김 재진 선생님께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보내 드린 메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사한 날, 제 최악의 상태 였던날 이후 월요일 하루 종일, 화요일 오전 내내, 자살이란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네요. 

주위분들의 기도 덕택인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게 아니신가 싶네요.

여전히 아이들 엄마하고는 연락이 되지 않고, 큰 아이는 오늘도 정신과를 다녀 온 것 같고...못나고 못된 부모들 만나 아이들에 상처를 주는 것이 마음이 쓰리도록 아프네요.

 

주님, 이사를 어려움없이 끝내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형제님들의 기도 덕택으로 정신이 맑아지게 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서 저를 굳건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질 그릇 같이 깨지기 쉬운 제 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닦아 주시고 보살펴 주시 옵소서.

큰 아들에게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힘, 인내를 주시옵고, 혼자서 몰래 다니는 정신과 병원에서 치유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속에 담겨져 있을 작은 아들 태수의 아픔도 돌보아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가족 모두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떠난 아내의 치유에도 자비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모든 말씀, 살아계신 주님, 절 위해 돌아가신 진실로 사랑하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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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이렇게 힘든 것인지... 2011.02.19 16:34

오늘은 오전에 내일 이사가는 일로해서 관리사무소에가서 일을 보았어요.

정말로 내일 이사를 나가게 되네요.

오전부터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목사님께서 유선상으로 기도를 해 주시는데, 눈물이 나서 견딜 수가 없어 엉엉 울었읍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까지 힘든 줄은 몰랐네요.

목사님 기도를 받고 좀 나아지는 듯 했던 마음이 또 다시 아파 오네요.

마음이 찢어 질듯한 아픔이란 것이 이런것인가 봐요.

하루를 살면서 반이상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이러면안되는데 하면서도.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은...

아내의 빈 자리가 이렇게 클 줄은....

정말 몰랐네요.

 

주님,

내일이 아이들과 정든 집에서 떠나는 날입니다.

제발 내일까지만이라도 버틸 힘을 주셔요.

저는 주님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님, 주님의 뜻이 무엇이든간에 주님께서 하시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저에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버티어낼 힘과 인내와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믿는 유일한 주님,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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