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씩씩하게...... 신규글 2019.09.18 07:4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베드로전서3장17,18절)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는가.

높은 하늘 보좌에 앉아서 지시하셨는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고난 당하셨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간구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내가 죽기를...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베드로전서3장21절)



주님!

여전히 펄펄 살아 있는 저의 자아는

작은 상처에도 아파서 어쩔 줄 모릅니다.

단번에 십자가에 저의 죄를 위해 못 박히신

예수님처럼 저의 자아가 죽기를 원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

씩씩하게 제가 가야할 길을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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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 같아서..... 2019.09.17 07:53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베드로전서2장10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베드로전서2장24,25절)



나는 자주 길을 잃고 당황한다.

조금만 나의 생각에서 벗어나면.

그 때마다 한참을 헤매다가 

내가 가야할 길을 보게 하신다.

여전히 내 손을 잡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의 길이다.

나의 어떤 모습이든지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의 길이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기켰도다."(이사야53장6절)



주님!

우리 모두 다 양 같은 존재입니다.

서로 더 낫고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살아갑니다.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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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은...... 2019.09.16 07:3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베드로전서1장3,4절)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1장21절)​

 

지난 번 태풍으로 옆집 나무가 우리집으로 쓰러졌다.

그것을 계기로 옆집 사람은 울타리에 쭉 심어 놓은

삼십 년이 넘은 무성한 잣나무들을 아낌없이 잘랐다.

답답하게 로막았던 커다란 나무들이 없어지니,

비로소 하늘과 강 건너 산봉우리까지 보이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소망은 잘라지고 깨어져야만 한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여전히 나는 아프기만 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베드로전서1장7,8절)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습니다.

이제 저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럼에도 이전의 소망을 버리지 못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온전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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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8편 2019.09.15 08:40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신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시편8편1,2절)



남편이 해외 건설현장에 있을 때,

나는 열심히 편지를 써서 보냈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 딸의 편지와 함께.

지금도 타국에 있는 아빠를 생각하면서,

내 옆에서 끄적이던 딸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지럽게 그려진 낙서 같은 딸의 편지는

매일 하나님께 올리는 나의 글과 같으리라.

그런데 어린 딸의 편지 같은 글을 쓰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생각하는 내 안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편8편3~5절)


주님!

하나님이라는 말은 참 많이 하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적었습니다.

그런 저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삶의 순간 순간 속에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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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편 2019.09.14 08:06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시편7편14~17절)

왜 하나님은 저 악인을 가만두실까?

그런 질문으로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악인 속에 내가 들어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돌이키지 않으셨다면,

나도 여전히 악인의 길을 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악인에서 의인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의 삶을 바꾸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새찬송가540장1절)




주님!

십자가 앞에 서면,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면서 찬송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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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6편 2019.09.13 07:33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여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시편6편7~10절)



나의 대적은 나보다 한 수 위다.

내 힘만으로 이길 수 없는 상대이다.

그래서 나의 셋째 손녀는 울기부터 한다.

위의 두 오빠를 이길 수 없음을 알기에.

그렇다면 나의 대적의 목표는 무엇인가.

사람을 상대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을 미워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으로.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이 계신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6절10~12절) 

주님!

지금도 살아 계셔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얼마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저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더욱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됩니다.

흔들리면서 더 뿌리를 깊게 내리는 나무처럼,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강건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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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2019.09.12 14:42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야고보서5장6절)



'너희는' 속에 내가 있다.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 하면,

하나님을 정죄하고 죽일 정도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조롱하던 사람들처럼.

나는 조금만 오해받아도 참지 못한다.

자신의 생각대로 나를 판단하는 것도.

그런데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에게 정죄당하고 죽임을 당하셨다.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이사야64편6절)  

주님!

죄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죄인들 속에 제가 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무엇을 내세울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입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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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2019.09.11 07:52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야고보서4장4,5절)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라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야고보서4장8절)



사모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다.

하나님께서 나 때문에 그런 고통을 겪으셨다.

나의 몸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 돌아오기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오게 할 능력이 없으신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장 무능한 아버지처럼,

십자가에서 두 팔을 벌리고 한없이 기다리신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누가복음15장20,21절)



주님!

저를 품에 안는 순간, 다 잊으십니다.

지난 날 아버지를 아프게 했던 일들을.

저 때문에 찢어진 가슴으로 안으십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저를 씻기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늘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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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2019.09.10 08:13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보서3장17,18절)



열매는 가지에 열린다.

나무에 붙어 있기만 했는데.

그래서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목청을 높여 노래를 부르는지도.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라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

온 몸과 영혼으로 보여주셨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십자가에서

부활의 열매를 거두시는 하나님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15장5절)



주님!

혹시 제 삶의 열매가 맺힌다면,하나님께서 심고 거두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꼭 붙들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이 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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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2019.09.09 06:52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야고보서2장5절)



컴퓨터에 비행기 모드가 켜질 때가 있다.

그러면 당연히 와이파이는 저절로 꺼진다.

두 개의 기능이 함께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럼에도 나는 두 가지를 다 원하였다.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했기에.

그런 내가 이제는 감사하게 되었다.

나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손에 꼭 쥐었던 것을 내려놓게 하신 것을.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로 인도하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8장9절)



주님!

세상의 것으로 배부르려고 했던 저에게

가장 귀한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세상에서 부요하게 살 수 있을까요.

저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 가난하게 되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길입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가는 이 길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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