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12/22 2016.12.22 08:23

예준이가 오늘 눈 수술여부에 대한 진료를 받습니다.

ADHL 약을 먹어야 한답니다...


주님 세월호에서 자녀를 잃은 부모들의 심정을 단 천분의 일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을 공감하는냥 말하면서..

정작  이 정도의 시련앞에 담담할 수 없는 게 저의 마음입니다.


좌우로 나뉜 우리나라를 선악으로 나뉘어 볼수 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아버지...

다시 다가오는 내일에 대한 걱정... 돈에 대한 걱정...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깜깜한 심정..


그앞에 이제 아이들에게 칫과, 안과, 정신과에 들어가는 비용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예준이가 기도합니다.

해시태그 팔려서 여행가게 해달라고...

그리고 아빠일 잘되게 해달라고...


제가 아버지께 부탁하던 기도입니다.

이제 이 아들 들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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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기도 2016.03.26 08:16

재승이

찬이

준용이

정민이

재원이

은호

호정이


주님 이 아이들에게 축복을 주시사

세상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해주시고

좋은 인성을 가지고 다른친구들에게 모범이 되는 아이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주일학교 선생으로써 할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진심으로 이들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기도해주는

그런 선생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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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기도 2016.03.13 19:19

견디지 못하고 나온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쉽지 않은 1년이었습니다.

문제는 앞도 아직은 캄캄하다라는데 있겠지요...


욕심을 버리면 될 줄 알았는데

내욕심만 버린다고 될일은 아니었네요...

그런줄 알았다면 차라리 더 큰 욕심을 부릴걸 그랬나 생각도 듭니다.


하나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도움의 손길을 주진 않으시네요..

아니.. 번번히 모든 길을 막으시는듯합니다.

될만한 일도 전혀 진행이 안되게 모든 길을 다 차단하시는듯하네요..

광야라는 것이 광야그자체의 어려움보다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불확실함이 더 문제 같습니다.


누구의 노예로 살기 실어서 독립을 선포했지만

그에 대한 댓가는 아주 가혹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돈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너 낳을 것이 없긴합니다.

아마도 먼훗날 지금을 그리워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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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2014.04.02 07:36

거의 반년만에 편지를 쓴다.

서진이 안녕..

 

니가 드디어 학생이 되었다.

그런데

너무 슬프다.

세상에 너를 잃은 느낌..

 

아빠는 무기력하기만 한거 같고...

세상속에 오직 숙제와 학원과 실력향상에만 매달려 살아야 하는 네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엄마와 너를 지켜만 봐야 하는 내입장이

한스럽기 까지 하다.

 

어느날 거울에 나의 아버지 그러니까 너의 할아버지가 앉아 있음을 보면서

엄마편에만 서있었던 내 어리석음도 발견했다...

아..

그런거였구나..

남자로 산다는게...

이런 슬픔이 있었구나..

세상에서는 조금 인정받을지 모르지만 

집에서는  왕따를 면치 못하는구나...

 

서진이가 커서 이걸 깨닭을 즘에 아빠가 네 곂에 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그 곁에서 힘이 되어줄수 있음 좋겠다..

마치 나의 아버지가 내 곁에 아지 계셔 그나마 조금이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다는게 너무 위로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학교로 뛰어가는 네모습이 너무  이쁘다.

엄마를 선호하는 너와 예준이가 가끔 원망스럽긴하지만

곁에 많이 있는 사람에게 끌리는걸 내 어찌 하겠냐만

그래도 

하나님 만큼은 depriortize 하지 않길 바랄뿐이다.

 

안녕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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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3.09.11 07:12
요새 엄마한테 많이 혼나는구나..
수퍼맨설명하겠다고 나섰다가 이게 왜 고생..ㅎㅎ 

하지만 난 니가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모든일에 나설줄 아는아이가 됬음 한다. 
하나님께서 널 사랑하시기 때문에 모든일을 할수 있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깨위에 손을 대는 것은 좀 금지.~

요새 아빠가 교회일때문에 제자훈련도 그만두고... 
하여간 맘에 짐을 많이 지고 산다. 
왜 사서고생인지..
교회옮기면 그만인데
다른 교회가서 또 적응하고 친교하고 그렇게 살기가 
만만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건지... 

하여간 조금크면 너도 알게될 교회와 리더들의 실체.. 
오직 하나님만 보고 사는 우리 서진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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