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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힘을 주시는 .. 2009.01.29 23:30

 

독감에 걸려서 며칠을 고생하고 나니

명절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하다.

 

 가족들과 함께 웃고 즐겁게 떠들고 놀다가도

시간이 조금이라도 나면

 내방에 와서 짬짬이 기도하곤 했더니,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주시리니"

밤에 잠을 깊이 들지 못해서 4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했음에도

다음날 어찌된 일인지 몸과 마음에 힘이 생기고  생기가 난다.

 

오히려 다른 가족들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피곤해하더니

 집에 가서 쉰다고 다들 일찌기 자기집으로 돌아간다.

 

 늘 체질이 약해서 명절이 되어

가족들이 모이면 힘들어 하는 내게,

믿지 않는 올케가

"아가씨는 늘 왜 그렇게 생기가 없이 늘어져 있냐"

고 핀잔을 듣곤 했었는데,

 

 올해는 며칠전부터

명절에 피곤하지 않게 잘 감당케 해 달라고 기도하고,

 명절에도 틈나는 대로 기도했더니,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본이 되지 못하는 모습 보이지 않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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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리더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 2009.01.27 01:17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라
미국에서 성장하는 교회들을 보면 소그룹 사역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특히 대형교회 성장의 근저에는 소그룹 사역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성장하는 교회들은 소그룹 사역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미래의 교회 성장을 위해 소그룹 사역의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미국의 크리스천들이 기존교회의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떠나 삶을 나누며 일상에 뿌리내리는 믿음을 찾아서 작은 모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경향도 이러한 사역의 중요성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렇게 작은 모임을 통한 신앙 활동은 기존교회의 변화의 바람이 되기도 하고 신앙생활의 새로운 대안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것이 미국교회의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교회의 경우 교회의 목사나 교역자들을 세우는 일 보다 소그룹리더를 세우는 일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그러고 보면 소그룹 리더를 양육하는 일이 사역의 관건이 라는 주장도 과언은 아닌 것 같다. 교회의 사역자들을 위해 소그룹 사역을 위한 전문사역기관 라이프투게더(Lifetogether, Inc.)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브렛 이스트맨(Brett Eastman)가 말하는 소그룹 리더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조언 7가지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라 리더들은 당신이 자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마음을 쓴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는 당신의 교훈이나 사역의 능숙함, 재치 있는 조언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을 하거나 즉석에서 적은 개인적인 메모를 건네는 것도 좋다. 점심을 같이 해도 좋고 아이가 있다면 그들이 잠시 쉴 때 아이를 봐주는 것도 좋다. 사람마다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어떻게 섬겨야 할 지 속단하지 말고 직접 물어보라. 매주 마다 리더들과 함께 공유할 기회를 만들라 리더들 모두에게 한꺼번에 이메일을 보냈다고 그들이 개인적으로 그것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지 말라. 하지만 당신이 개인적으로 이메일을 통해 당신의 삶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과 헌신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리더들과 나누기를 원하시는 성경구절 등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리더들은 자신들이 돌봄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들부터 어떠한 답신을 받지 못했다면 전화를 걸어 점심약속이라도 하라. 연락을 할 때 주의 할 것은 그들의 영적인 삶이나 최근 소그룹 내에서 일어난 일 등에 대해 리더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리더의 기도제목을 같이 공유하라. 만약 연락을 했을 때 전화의 자동 응답기가 당신을 응대한다면 좀 바보스럽게 들릴지는 몰라도 자동응답기에 리더를 위한 당신의 기도를 남겨두라. 바로 그 순간에 기도하도록 하라. 나는 종종 리더들과 통화 후“너를 위해 기도할께”이렇게 말해놓고 잃어버리곤 했다. 누군가 내게 당장 대화를 멈추고 그 순간에 기도를 하라고 충고를 해주었다. 통화 중이라도 상대방에게 지금 기도해도 되겠는 지 물어보라. 가능하다면 당장 그 순간에 기도하라. 리더들을 위한 기도에 도움이 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 중 하나는 그들의 소그룹을 직접 방문해 보는 것이다. 모임시작 30분 전에 도착해서 그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리더와 이야기를 나누고 모임이 시작되면 소그룹의 구성원들에게 리더를 위해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자고 제안하라. 함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리더를 채워주시기를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리더 뿐 만아니라 소그룹 구성원 모두와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의 상처와 희망을 나누라. 리더와 함께 서로 비슷한 상처와 희망을 함께 나누는 동안 리더는 당신을 평범한 한 지체로 받아들이게 되고 당신이 먼저 시작한 이 소중한 나눔을 통해 리더들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아픔과 기쁨 그리고 당신이 대답해 줄 수 없는 지체들의 많은 문제들을 나누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가 약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해 진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들의 섬김에 감사하라. 신참 리더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인정받고 지지 받기를 바란다. 그들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하라. “당신과 함께 일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당신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감사를 늘 표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사역에 대해 알고 있는 그 어느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늘 모든 것에 감사하며 특히 주의 날이 가까올 수록 더욱 감사하라고 말한다. 사도바울은 그의 서신을 통해 그의 믿음의 형제들에게 반복적으로 “너를 인하여 내가 예수그리스도께 감사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사도바울의 본을 따라 늘 리더들에게 감사를 표하라. 보다 큰 비전을 갖게 하라. 소그룹리더들과 신뢰가 쌓이고 기회가 주어지면 그들과 담임목사님이 가지고 있는 교회의 비전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며 리더들이 영적으로 그들의 삶을 재생산할 수 있도록 비전을 던져 주어야 한다. 리더들이 소그룹의 울타리를 넘어서 더 큰 꿈을 키우도록 그들을 도와주라. 적어도 그들이 자신의 그룹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지 않도록 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그룹에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것을 돕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쓴 말을 해야 할 때도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리더들과 소그룹을 아낀다면 때로 말하기 힘든 진실을 말해야 할 때가 있다. 적당한 때, 적당한 장소에서 그들이 수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이 듣기 원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을 전하는데 두려워하지 말라. 용기 있는 말은 리더와 소그룹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깨닫게 하라 리더들이 때때로 중압감에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있을 때 그들에게는 자신의 가치와 리더로서 섬기는 일로 부르심을 되새기는 것이 필요하다. 심지어 자신의 그룹을 인도하는 일에 진저리가 날 때도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당신은 끈임 없이 그들에게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며 왜 그 일을 하는 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깨닫게 해야 한다. 우리가 누구이건 또 삶의 여정에서 어떤 시기에 있든 간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가치 있는 사람이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해동 기자 googood@googood.com (구굿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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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존 스크랲 2009.01.27 01:06
적용은 개인적(Personal) 구체적(Precise) 실제적(Practical) 입증할 수 있는 것(Pro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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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정한 교제 -하워드 스나이더 2006.10.06 13:24

진정한 교제

-하워드 스나이더(Howard A. Snyder)/ 애즈베리신학교 교수

“우리는 어떻게 성경에서 말하는‘서로’의 공동체를 흉내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진정으로 깊이 배울 수 있는가?”

신약성경에 나타나 있는 코이노니아(koinonia)라는 의미로서의 공동체는, 소달구지 몰던 세대든지 인터넷 세대든지 간에,얼굴을 맞대고 하는 의사소통이 있어야 한다. 신약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 공동체는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었다. -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로서 그의 몸을 이루면서 서로 만났다; 이러한 교제는 성령의 선물이었다.

그리고 그 공동체는 선교의 사명이 있었다. 즉,신약성경의 공동체는 그 자체를 넘어서는 한 목표-실제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그의복음의 능력을 증거하는 산 증인이 되는 것-를 향하고 있었다.많은 교회들이 공동체에 대해서 피상적인 개념(그리고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단지 친절하거나 예의바른,또는 사교적인 모임으로 잘못 인식되기 쉽다.그것은 키와니스 클럽(역주, 미국, 캐나다 실업가의 사교 단체)이나 이웃 간의 식사 교제와 큰 차이가 없는 “교제”라는 최소 공통 분모가 되어가고 있다. 흔히 그리스도인 공동체라고 불리는 그 공동체가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것이라는 표시도 없고, 주변의 불신자 사회의 가치관에 아무런 도전도 주지 못한다.

초대교회는 ‘서로’의 공동체였다. 그렇지만,맨 위에 제시된 질문이 해답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바로 신약성경에 나와있는 '서로'라는 구절들이다. '서로'라는 말이 들어가는 많은 구절 속에서 다음과 같은 몇 구절들이 두드러져 보인다.

 '서로에게 헌신하라(NIV, 롬 12:10), “서로 종 노릇하라”(갈 5:13),“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갈 6:2).

첫 번째로, 이러한 구절들의 대부분은 단지 태도가 아니라, 행동을 뜻한다.신약성경의 기자들은 믿는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가보다는 그들의 행동 - 공동체로서 서로 함께 하는 삶,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공개적으로 알려진 삶-에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 우리는 종종 이것을 뒤바꿔서 행동은 잊어버리고 태도에만 초점을 맞춘다.두 번째로, “서로”라는 구절들 전부는 사회적인 배경 -이러한 행동들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알맞은 사회적 구조- 를 암시한다. 물론, 신약성경에서 초대교회는 본래 가정 모임들의 네트워크였으므로 이러한 행동으로서의 교제가 더욱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오늘날 수백 명,수천 명이 모이는 교회에서는 대부분의“서로” 함께 하는 교제가 가정 그룹이나 다른 소그룹 구조 -성경공부 그룹, 성가대 등등- 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런 구조들 전부가 신약성경의 공동체만큼 의지적이고 깊은 관계는 아니다.

세 번째로,“서로”라는 구절들 거의 전부는 명령으로 되어있다.우리가 즐겨 묵상할 수 있는 추상적인 영적 진리에 관한 조언이 아니라, 실제의 행동에 대한 지시인 것이다. 신약성경은 정확히 이러한 “서로”에 관한 명령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그 명령들을 상기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얼굴을 맞대는 공동체가 바로 교회 그 자체인 것이다. 그 시절에 그랬다면 , 오늘날에는 더욱 더 그렇게 해야 한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은 상호간의 격려(“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가 교회의 중요한 기능이었음을 보여준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 형제 자매들이 의도적이었다고 말해준다: 믿음을 실제적인 삶으로 실천하도록 서로를 얼마나 격려했는지 생각해 보라. 그러나 이 본문은 모이기를 게을리 하는 나쁜 “습관”에 젖어 들어가는 “어떤 사람들”도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어느 연령층이나 어느 문화 안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길가에 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무언가 요구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봐 주기 위해서, 함께 모이는 모임의 친밀함이나 모임의 빈도 수나 모임을 위해 대가 치르는 것을 희석시키는 것은 ‘유혹’이다. 아니 이것은 치명적인 실수다. 역사적 연구와 사회학적 연구가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바는, 소속되려는 기대가 강한 교회들은 공동체적인 삶의 강도를 늦추는 교회들에 비해서 더욱 생명력 있고,더 빨리 성장하며,세속 문화에 저항하는 힘이 더욱 강하고,더 오랜 기간동안 지속된다는 것이다.소그룹에서 당신의 관심사와 “결단해야 할 많은 문제들'을 나누고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사도행전 2장 42절 (저희가...서로 교제하....기를 전혀 힘쓰니라)과 “서로”라는 구절들에 묘사된 바와 같이, 얼굴을 맞대는 공동체는 교회의 이차적인 부가 장치가 아니라 바로 교회 그 자체인 것이다.

1738년에 존 웨슬리 (John Wesley)가 Fetter Lane Society로 알려진 종교 단체를 시작했을때, 그는 “야고보에 의해 씌어진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려고, 또한 피터 뵐러 (Peter Bӧhler)의 충고에 따라”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그가 참고한 말씀은 야고보서 5장 16절(“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이었다. 웨슬리는 다른 그리스도인들도 배워서 알게 된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끼리 서로 고백하는 것이 저절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얼굴을 맞대는 공동체 안에서만 발전될 수 있는 신뢰와 정직을 필요로 한다. 그게 바로 “치료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교회들이 알게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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