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의 비유가 성경에서는 좀 다른 의미로 비유된 것이었지만 좋은 비유가 생각나지 않아서 그냥 올렸는데 '자그마한 바늘 구멍이 언젠가는 큰 둑을 무너뜨린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귀하고 맞는 말입니다 시대에 따라맞추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세상과의 타협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그마한 바늘 구멍이 언젠가는 큰 둑을 무너뜨리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이미 늦은때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시간에 날마다 우리 개인과
가정과 자녀와 교회를 바로 보고 오로지 말씀으로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