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희 삭제
2016.11.24 19:38

예수님이 울고 계셨다.다른 말이 필요가 없네요.
목사님 왜람되지만 한가지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왜 우리를 사랑합시니가 왜 그 분은 사랑이십니까
그 분은 왜 우리를 사랑하는 걸 선택하셨습니까
다른 것을 선택할 권리를 가지신 그 분이

김인자 삭제
2011.12.26 19:15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이호용 삭제
2011.03.27 10:02

주일 아침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니 마음이 찡해오네요~ 왜 우리 인간들은 이리도 악할까요~ 너 나 할것없이 우리의 악함을 정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 같네요~ 하나님~ 정한 마음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품안에 안기는 평안의 주일되길 원합니다.

신혜림 삭제
2010.04.17 22:14

샬롬~언제나 주님께서 지켜보시니 주님 마음을 안 아프게 해드린다고 하지만 늘 고백하건데 쉽지 않습니다. 저의 불순종을 용서하소서.

이유선 삭제
2010.04.16 15:29

예수님께선 이렇게 우리를 향한 사랑과 안타까움으로 울고 계시는데 나의 맘은 나의 아픔에만 고통하는 나의 이기심을 다시 한번 느끼며 예수님의 그 사랑 고맙고 고마워라. 닮기를 원합니다. 사랑해요 나의예수님

김명희 삭제
2010.01.27 22:49

담아 갑니다

성삼도 삭제
2010.01.23 20:01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주 안에서 형통하소서 아멘

김태원 삭제
2009.07.10 17:07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신혜림 삭제
2009.06.24 22:46

샬롬~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누구보다 자매님 마음을 잘 아실터이니 위로받으시고 이제는 좋은 일만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하나 삭제
2009.06.24 11:44

예수님이 지금 이순간 저를 보면서 울고계실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이 웁니다.....
주님이 저를 통해 웃으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김복희 삭제
2008.11.23 20:43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윤정록 삭제
2008.11.05 23:41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지네딘지단 삭제
2008.08.28 10:04

http://blog.godpia.com/cccccccccc/35852

나기화 삭제
2008.06.08 16:41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하선희 삭제
2008.05.23 19:33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신혜림 삭제
2008.05.21 16:37

힘든 상황에서 십자가를 바라보기란 쉽지 않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늘 우리를 보호하시고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면 힘이 난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합시다요~^^*

하은지 삭제
2008.05.20 05:18

요즘 일상이 넘 힘들어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이 글을 보면서~~~
지금 제 곁에서신 주님을 봅니다....우린 이렇듯 주님을 알고 있고...
아바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삶이 힘들땐 정작 내곁에 서계신 주님을 망각하곤~~~그저 삶이 힘들다고 투덜대기만 합니다...주님 절 용서해주세요..이 바보를...

하선희 삭제
2008.05.18 12:21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신혜림 삭제
2007.11.30 12:45

아멘!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함꼐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카페에 댓글 남겨 주셔서 힘이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허성운 삭제
2007.11.30 11:10

예수님의 사랑은 사랑의 기초이자 사랑의 완성이죠. 그 사랑을 체험하며 나누기 위해 날마다 나를 내려놓고 죽이는 일 쉬지 않으렵니다. 날 위해 울고 계실 예수님을 바라 보면서...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재구 삭제
2007.08.21 16:47

감사합니다

김현아 삭제
2007.08.08 11:32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정진희 삭제
2007.06.13 11:27

담아간 자취가 남습니다.

본 글에 대한 꼬리말 쓰기는 로그인한 사용자만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