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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2019.07.02 06:27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5장19절)



답장하고 싶지 않은 문자를 받고서 잠시 고민했다.

잘 지내야할 사이이기에 불쾌함을 누르고 답장했다.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얼마든지 좋게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비뚤게 보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이다.

그런 나의 죄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시는가.

말할 수 없이 깊은 마음의 상처로 보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죄를 나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도저히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는 죄인인 나를 위해서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에게 나의 모든 죄를 돌리셨다.

내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치루게 하셨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태복음9장12,13절) 



주님!

저의 가시에 찔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

조금이라도 저를 아프게 하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저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더 사랑해야 할 사람, 더 마음을 만져주어야 할 사람.

그렇게 그의 깊은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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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 날에...... 2019.07.01 07:55



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4장10절)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고린도후서4장14절)


 

7월의 첫 날에 성경말씀 달력을 넘겼더니,

내 귀에 바싹 대고 하시는 것처럼 들렸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편37편5절)

이 시편의 말씀이 내 안의 어둠을 밝혔다.

내 힘으로 꼭 붙잡고 놓지 않으려는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편하게 있으라고.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는 것이라고.

늘 바라보던 십자가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 손에 맡기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누가복음23장46절)



주님!

다 끝난 것 같은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시는 예수님.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저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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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할 때........ 2019.06.30 16:24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린도후서4장15~17절)



고난 당할 때, 먼저 나의 죄를 떠올린다.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런 고난을 당하는가를.

사필귀정, 인과응보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데.

물론 율법은 나의 죄를 깨닫게 하는 거울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고난을 해석하는 열쇠는 아니다.

침대에서 누워서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말씀이,

율법에 매여 자책하는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네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소서."(다니엘10장19절)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들려온 말씀이

얼마나 그를 위로했으며 안심하게 해주었을까.

마치 내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었다.

주님!

사람들은 율법의 잣대로 판단하지만,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고난당하는 자녀를 향해 불러주시는

하나님처럼 고난 당하는 자를 위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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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비결 2019.06.29 09:55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후서2장14절)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내 삶의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주신다.

그럼에도 왜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까.

내 뜻대로 하려는 내가 죽지 못해서이다.

지난 밤에 나는 응급실을 갈 정도로 아팠다.

제일 먼저 나온 말이 '잘못했습니다.' 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다고 기도했다.

이미 내 안에 정해놓은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순순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브리서5장8절)



주님!

예수님께서도 순종을 배워야만 하셨네요.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하는

저의 이 고집스러움을 깨뜨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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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기쁘게 하는가 2019.06.28 07:47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고린도후서1장8,9절)



몸무게를 2~3kg 정도 감량했으면 했는데,

아프면서 손주를 돌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육체의 연약함을 절감하다보니 간절해졌다.

아주 사소한 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그러면서 어린아이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느껴졌다.

무엇으로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가.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낼 수 없는 연약한 내가.

그러나 하나님만 의지하는 나를 기뻐하신다.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147편10,11절) 

주님!

제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까.

이 연약하고 부족한 저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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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2019.06.27 07:49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전서16장14절)



예수님께서 칭찬하신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이 향유를 부은 여인이다.

계산이 빨랐던 이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고 비난받았다.

그러나 사랑은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마음이다.

그 사랑을 하나님께서 먼저 십자가에서 보이셨다.

예수님은 물과 피를 다 쏟으시기까지 사랑하셨다.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의 영혼이 다시 살아났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는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1장8,9절)

주님!

아직도 저를 더 사랑합니다.

온전히 저를 내어드리게 하옵소서.

저를 위해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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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간에..... 2019.06.26 06:4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린도전서15장3~8절)


가끔 나의 묘비명에 대해서 생각한다.

어떻게 한 마디로 내 삶을 정리할까를.

약하고 부족하기에 더욱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었던 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갔던 사람.'

나는 없고 하나님만 드러날 수 있다면...

그런 바램이 묘비명으로 씌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고린도전서15장10절)



주님!

도저히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를 위해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를 못 박으시고

저를 위해 다시 살아나셔서 영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시간까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점점 더 풍성해지는 은혜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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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기 위해...... 2019.06.25 07:10




시골길 돌담 외딴구석에

홀로 남겨진 어린 강아지똥이 있다.
그러나 참새와 작은 흙덩이도

하찮게 보는 여리고 쓸모없는 존재이다.
곁에서 말동무가 되어주던 흙덩이도 떠나고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는 강아지똥이다.
암탉과 병아리 가족을 만나지만,

들 역시 강아지똥을 지나쳐 버린다.

봄비가 내리는 어느 날,

강아지똥은 자신의 곁에서 피어난 민들레를 본다.
자신과 다르게 고운 꽃을 피우는 민들레를 부러워한다.
그렇게 자신을 바라보는 강아지똥에게 민들레가 말한다.
"내가 꽃을 피우기 위해서 네가 거름이 되어주었어" 라고.


강아지똥은 자신의 삶의 의미를 알고, 민들레를 힘껏 포옹한다.
하찮게 여겼던 자신의 존재가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우게 했음에.
그리고 홀씨가 되어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는 민들레를 기쁨으로 보내준다.

​-권정생님의 강아지똥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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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까지...... 2019.06.25 06:42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린도전서14장20절)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고통스럽다.

누구보다도 용서해야 된다는 것을 알기에.

오랫동안 왜 그렇게 용서하기가 힘들었을까. 

내가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용서는 시간이 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린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될 수 없듯이,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 날, 내게 주신 선물.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음의 평화.

​슬며시 다가와 내 마음의 문 앞에 두고 갔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새.(누가복음23장34절)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다리고 참아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그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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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길 2019.06.24 06:02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린도전서13장11절)



어린 손주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내가 할거야' '왜?' '싫어' 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고,

조금도 싫은 것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무래도 '미운 네 살' 이 된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미운 네 살'이다.

그런 나를 이제까지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린도전서12장31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13장13절) 

주님!

자기 고집대로 하려는 어린 손주에게서

평생 하나님 앞에서의 제 모습을 봅니다.

끝까지 저를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게 가장 좋은 길을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

제 삶의 여러 가지 상황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에 저를 맡겨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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