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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예배사진 2010.09.06 16:46

 

 

 

 

 

 

 

 

 

 

 

 

차남 옥승훈 형제

 

 

 

아버지는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서는 열심히 공부하셨지만

가족들을 돌보는 공부를 안하셔서 방법을 모르셨던 분.

 하지만 모르셔서 그런 것이기에 용서해 드린다며 오열

 

 

 

 

참석한 교역자들에게

목회 관련 서적을 10권 읽으면

가정에 관한 책도 꼭 한 권 읽으라고 권면 

 

 

 

 

목사님 생전에 얼마나 교회와 성도를 위해 헌신하셨으면......

영정사진으로 가족사진을 찍는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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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떨어진 엘리야의 겉옷 2010.09.04 15:55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나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왕하 2:11~14>

 

 

 

 

 

엘리야가 하늘로 들림을 받아 올라갈 때

그의 겉옷이 땅에 떨어졌다.

불수레와 불말들 때문에 더워서 벗었을까?

회오리바람으로 올라가다가 바람에 벗겨졌을까?

엘리사에게 겉옷이라도 유품으로 남겨주려고 벗었을까?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던 것처럼

엘리야에게는 더 이상 옷이 필요 없었을까?

아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함께 하셨던 것처럼

엘리사에게도 함께 하시며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주시겠다는 응답으로 겉옷을 남겨주셨다.

 

 

엘리야는 자신이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했고

엘리사는 성령의 역사가 갑절이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하지만 엘리야는 어려운 일을 구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데려가는 것을 보면 구한 것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고

요단강을 건너오기 전에 말아 물을 쳐서 이리저리 갈라지게 한

스승의 능력의 겉옷이 자신의 발 앞에 떨어졌다.

엘리사는 자신의 요구가 응답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엘리사는 자신이 입고 있던 성령의 임재 이전의 옛 옷은 찢어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던 엘리야의 옷을 가지고

그의 제자 50명이 기다리고 있는 사역지로 가기 위해

요단강 언덕 위에 돌아와 섰다.

그리고는 그의 스승 엘리야가 했던 대로 물을 치자

건너올 때와 똑같이 물이 갈라졌다.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나이까 하는 그의 외침에

하나님은 똑같이 물을 갈라주심으로

엘리사에게 함께 하심을 보여주신 것이다.

 

 

모세가 들고 있던 지팡이가 특별해서 홍해가 갈라진 것이 아니었고

바울의 손수건이 특별해서 얹기만 해도 병자가 나은 것이 아니다.

역시 엘리야의 겉옷도 그저 똑같은 의복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모세의 지팡이나 바울의 손수건, 엘리야의 겉옷이

특별한 이적을 나타낸 것은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다른 것들과 똑같은 평범한 것들이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쓰임 받은 도구들이다.

 

 

나 역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며

하나님의 지경을 넓혀 나갈 것이다.

내가 성령이 충만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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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행동기도 2010.09.01 09:32

 

 

 

 

위대한 행동기도

 

 

 

 

기도와 행동, 이 둘은 얼핏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기도한다는 것은 행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행동하는 것은 기도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

러나 한번 다시 생각해 보자.

기도야말로 위대한 행동이요, 또 행동이야말로 위대한 기도이다.


 


 

기도가 겉으로 보기에는 행동이랄 것이 전혀 없어 보인다.

기도할 때의 행동이 고작 입술로 말하는 것,

아니면 침묵 가운데 조용히 앉아 있는 정도이다.


 

 

그러나 이 기도는 실제로는 어떤 행동보다 더욱 강렬한 행동이다.

그 이유인즉 기도는 기도자 자신을 바꾸고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우리가 취하는 행동들 중에 우리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행동은 별로 없다.

도끼로 나무를 패는 것을 생각해 보자.

도끼로 나무를 패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도끼날을 가는 것이 앞서야 한다.

우리가 환경을 변화시키고

외적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행동하는 자신의 마음자세를 새롭게 하는 행동이 더 근본적이다.


 

 

기도는 이와같이 더 본질적이고 더 근본적인 행위에 속한다.

실로 기도는 기도자에게 삶에의 바른 목적을 갖게 해주고

드높은 비전을 품게 해주며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기도는 사람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조용하지만 힘 있는 행동이다.

그런 점에서 기도는 위대한 행동이다.

위대한 행동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 시키는 일에 도전하여 보자.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기도는 타이밍에 맞는 행동을 하게 한다 "

 

 

" 나의 거룩하지 못한 행동이

기도 응답을 방해한다 "

 

 

" 진정한 기도는

기도자의 인격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출 14:15>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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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님이.... 2010.08.30 14:46

 

 

 

어느 절에서 스님들이

 

중요한 회의를 했다.

 

하지만 며칠 동안 책임자 선정문제로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거듭된  회의 끝에

 

한 스님이 고뇌에 찬 표정으로

 

결단의 한마디를 던졌다.

.

.

.

.

.

.

.

.

.

.

"걱정마시오.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스님들도 십자가를 지겠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는.......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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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말씀으로 동행하는 예수님 2010.08.28 10:52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5~27>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

'미련한 자,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귀에 꽂힌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니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요한복음 1장 1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14절에 말씀하고 계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말씀의 현현인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요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바로 옆에 있어도

미련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디 믿는 자들이었기에

깨닫지 못하였다.(눅 24:16)

 

 

 

예수님께서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심으로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으며(눅 24:32)

말씀을 깨달았을 때 더이상 그들의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속에 거하게 되었다.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동행했듯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말씀을 더디 믿지 말고 속히 믿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

늘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고 동행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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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효과 2010.08.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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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론의 극복 2010.08.24 09:18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장 10절>

 

 

한국교회 교인들의 그릇된 신앙이해 중의 하나가

이원론(二元論)에 젖어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거룩하고

교회 일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나

기업을 경영하거나 정치를 하는 일 등은 잘못되고

세상 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생각이다.

이와 같은 생각을 이원론이라 한다.

이원론은 성경적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것을 기뻐하시는 만큼

바르게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나

공의로운 정치를 위해 헌신하는 것을 역시 기뻐하신다.

 

 

로마서 12장 1절에 이르기를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하였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말씀에서 산 제물로 드리라는 말은

총 한방 맞고 순교하는 것으로 끝내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처한 삶의 자리에서 매일매일 성경적으로 살아가는

제물로 바치라는 의미이다.

그렇게 사는 것이 네 몸을 산 제물로 바치라는 말의 성경적인 의미이다.

사업을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농사를 짓든지 무엇을 하든지

마치 목회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라는 것이다.

 

 

에베소서 1장 10절에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하였다.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 교회 안의 일과 밖의 일,

목회하는 일과 장사하는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속(聖俗)이 하나되는 이원론의 극복이

바른 신앙관의 출발점이 된다.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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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2010.08.22 17:41

 

 

 

 

1,275일 만에 성경을 한번 필사하였습니다.

자판으로 간단히 입력하는 것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펜으로 직접 필사하셨던 선배님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어쨌든 기분이 좋고 홀가분 합니다.

성경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은혜가 있네요.

여러분들도 함 도전해 보세요^^

 

 

 

 

 

[성경필사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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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권한과 책임 2010.08.22 16:55

 

 

"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눅 23:13~24>

 

 

 

성경이 개역개정판으로 바뀌면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역시 이해하기 쉽게 약간의 수정이 있었는데,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이렇게 바뀌었고

 

사도신경은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사도신경을 암송하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으로

왜 본디오 빌라도라는 이름이 거론되는지 예전에는 의아해 했었다.

 

본문에 나오는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고자

한두 번도 아니고 3번 씩이나 애쓰는 모습이 나온다.

이쯤되면 빌라도는 아무 잘못도 없고

대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이 주축이 된

이스라엘의 기득권층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사도신경에 빌라도라는 이름이 언급되는 것은

빌라도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하지만 24절의 빌라도가 언도했다는 말을 잘 생각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결정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사형을 언도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다.

그 권한은 로마 총독인 빌라도에게 있었고

빌라도가 언도한 사형집형 명령의 책임 역시

그에게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모든 권한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올바른 판단이나 결정을  다른 사람들의 압력으로부터

지켜내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모든 권한 행사에는 책임이 따르므로....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하기 전에

그의 총독직을 위협하는 민중봉기가 두 번이나 있었다고 한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고발당한 것이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시기에 의한 것인줄 알고 있었고(마 27:18)

빌라도의 아내 역시 남편에게 사람을 보내어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마 27:19) 라고 청원했다.

 

빌라도는 유대지도자들의 의도를 알고 있었고

아내의 부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한

비겁한 사람일 뿐이다.

첨부된 문서는 현재 터키의 성 '소피아 사원'에 보관 중인

빌라도가 로마 황제에게 보낸 보고서이다.

 

 

 

 

  

 

 

 

 

 

 

 

 

 

 

 

 

본디오_빌라도_보고서.DOC (113.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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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독교인들에게는 기회와 위기를 .. 2010.08.19 14:59

 

라마단(Ramadan): 이슬람력에서의 9월, '더운 달'을 뜻한다.

 천사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코란]을 가르친 신성한 달로 여겨, 이슬람교도는 이 기간동안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드린다. 다만, 여행자, 병자, 임신부 등은 면제되는 대신, 후에 별도로 수 일간 금식해야 한다. 이러한 습관은 유대교의 금식일 규정을 본떠 제정한 것인데 624년 바두르의 전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달로 바꾸어 정하였다. 신자에게 부여된 5가지 의무 가운데 하나이며, '라마단'이라는 용어 자체가 금식을 뜻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기간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음식뿐만 아니라 담배, 물, 성관계도 금지된다.

 라마단의 마지막 10일 간은 가장 최고로 헌신하는 시간으로 이스람교들은 그 기간 사원 안에 머물게 된다. 보통, 27번째 되는 날을 '권능의 밤(Laylatul-Qadr 또는 Lailatul-Qadr)'이라고 하여 밤새워 기도한다. 라마단이 끝난 다음날부터 '이드알피트르(Eid-al-Fitr)'라는 축제가 3일간 열려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주고 받는다.

 

 

 

 

 

 

 

 

라마단이 진행 중이다. 라마단은 기독교인들에게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평소에 이슬람 신앙에 형식적이었던 이슬람 신자들이

이 기간이 되면 신앙의 자세를 다잡기도 한다.

더 나가서 그들은 진정한 진리가 무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한다.

때문에 역설적으로 기독교인들과 대화가 가능한 시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개는 매우 위험한 기간이다.

이슬람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이 높아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도 덩달아 깊어지기 때문이다.

금년 통계는 시간이 지나가 봐야 나오겠지만, 작년의 라마단 기간의 경우도

연중 다른 기간에 비해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드러난 사건들이 월등히 많이 발생했다.

폭력의 건수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폭력의 정도와 질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작년 라마단 기간 동안 가장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이 높아졌던 나라는

 이집트라고 분석했다.

작년 라마단 기간 동안 이집트에서는 교회에 대한 방화사건이 발생해

한 교회가 완전히 잿더미가 되었다.

또 라마단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된 기독교인이 155명을 넘겼다.

이집트 콥틱교회의 한 관계는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 신자들은

같은 이슬람 신자들에게는 더 없이 관대하고, 너그러워지지만,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는 더 없이 거칠어진다.”고 말했다.

또 낮시간 동안의 금식 때문에 배고픔으로 인해

자칫 상당히 예민해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라마단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 파키스탄 등지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 소식이 들려온다.

올해도 그 어느 해의 라마단 기간 못지않게 교회는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 틀림 없다.

이 기간 동안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과거 이슬람을 믿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가장 위험하다.

해마다 많은 이슬람 신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한다.

라마단 기간 동안 이들은 가장 위험한 사람들이 될 것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마단 기간 동안 개종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역설도 존재한다.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 신자였던 개종자들이

이슬람으로 다시 복귀하라는 압력을 특별하게 받는다.

이들 새로운 개종자들은 특히 가족들로부터 가장 큰 압력과 괴로움을 받고,

심지어 죽음의 협박도 받는다.

때문에 많은 이들은 결국 가족과 마을을 등지기도 한다.”고 한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올해의 라마단은 8월 11일에 시작해서 9월 중순에 끝난다.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

<눅 1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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