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2019.07.12 07:0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장20절)



지금 우리 집 거실은 매실향으로 가득하다.

정확하게 말하면 매실이 썩어가는 냄새이다.

수확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아 있던 매실이

땅에 떨어져서 노랗게 변색되니 눈에 띄었다.

남편은 그 버려진 매실을 주워서 담아놓았다.

푸른 매실이 아니라고 속상하지 않아도 된다.

충분히 마지막까지 매실의 향을 풍겨주고 있다.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나게 되지만,

그 시간이야말로 믿음의 향기가 진하게 풍긴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린도후서4장16절)

주님!

점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작아집니다.

그 작아지는 제 안에서 점점 커져가는 믿음.

저를 사랑하사 저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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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2019.07.11 06:53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갈라디아서1장4,5절)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1장7절)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어떤 초보운전자의 메시지이다.

내가 인생학교에서 배운 것과 같다.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절감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몸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몸으로 보여주셨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8장3,4절)


주님!

제 뜻이 이루어지기만 바랬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돌이켜 주시옵소서.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기를.

그 소망으로 가득해져서 기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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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 계신 줄을..... 2019.07.10 06:48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린도후서13장4,5절)



생후 한 달이 지난 남동생이 생긴

나의 손녀는 지금 매우 고통스럽다.

마치 버림받은 아이처럼 서럽게 운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만 이루어지는 것이

자신을 향한 사랑이라고 알던 어린아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 현실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16장33절)



주님!

저를 한 번도 떠나지 않고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십자가로 세상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오늘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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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노라 2019.07.09 07:13



나에게 이르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12장9절)



그리스도는 로마 황제에게 붙여진 명칭이다.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의 기대가 이해된다.

그 사람들 속에 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예수님의 능력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길이라고 할지라도...

이제 내 안에 머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은,

날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장20절)



주님!

'날마다 죽노라' 는 바울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날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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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에서..... 2019.07.08 07:50



만일 누가 가서

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린도후서11장4절)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고린도후서11장30절)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이런 것인줄 알았더라면.

다른 사람은 그렇게 되어도 나만은 면제되는 길.

내게 그 길을 보장해주리라고 믿고 따라갔는데...

내가 더 강해지고 더 편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이 땅에 보내진 예수님은 어떠하셨는가.

메시야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하고 비천했다.

그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묵상하면서,

내게 주어진 삶의 길에서 잠시 멈춰서서 바라본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우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이사야53장3,4절)

주님!

인생의 연약함을 아시고 질고를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갑니다.

저의 죄를 위해 온 몸과 영혼으로 겪으신

예수님의 고통 앞에서 할 말을 잊습니다.

이 죄인을 받으시고 더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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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자랑하는가. 2019.07.07 06:58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10장4,5절)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는 소설제목이 있다.

단팥빵인데 겉모양 때문에 붕어빵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내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가득 찬 속은 조금만 만져도 밖으로 흘러나온다.

그렇게 내 안을 가득 채워가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높아지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신 에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낮아지셨는데 여전히 낮은 자리에 계신다.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린도후서10장17,18절)

주님!

사람에게 가리워져서 더 낮아지신 예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아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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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 하나님 2019.07.06 07:49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고린도후서9장10,11절)



'주시는 하나님'이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하나님께서는 주시기만 하는 아버지이시구나.

내가 준 만큼 받기를 원하는 나와는 다르시다.

자기 자신을 내어주실 만큼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예수님을 통해서 보여주신다.

내가 이만큼 하면 고마워하겠지 라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아낌없이 버리신다.

나를 다시 품에 안기 위해서 예수님을 내놓으신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5장8절)

주님!

제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저는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까.

당연하게 여기며 오히려 불평하곤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저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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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고통 2019.07.05 07:0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8장9절)



이석증이 이렇게 공포스러운 줄 몰랐다.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고통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돌멩이가

달팽이관을 빠져나와서 일으키는 질병이.

빙빙 도는 공포와 두려움의 시간 속에서

잠시 십자가의 예수님의 고통이 느껴졌다.

아무도 함께 할 수 없는 홀로 겪어야 하는

십자가의 예수님은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고통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가복음15장34절)



주님!

사랑하는 아들을 버리시는 하나님의 고통.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으시는 예수님의 고통.

저는 얼마나 그 고통을 느끼려고 했는지요.

좀 더 깊이 하나님의 마음에 닿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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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시는 하나님 2019.07.04 08:31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고린도후서7장6절)



이제야 알게 되었다. 나를 위한 곳임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짓고 가꾸는 이 집이.

특히 산책길에 묵묵히 서 있는 미루나무는

나를 위로해주고 잠잠히 들어주는 친구이다.

오랜 세월을 견디어낸 나무만의 평온함이

내게 전해져서 자꾸만 나무 곁에 있고 싶었다.

지난 밤에 불었던 세찬 바람에 부러진 가지가

흩어져 있는데도 담담하게 서 있는 나무 곁에...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린도후서1장4절) 

주님!

가만히 서 있는데도, 새들이 모여듭니다.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고 다시 날아가려고.

하늘로부터 온 위로를 품고 나누어주는 나무.

그런 나무 같은 위로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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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 2019.07.03 06:48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린도후서6장1절)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고린도후서6장13절)



피자 도우는 작은 밀가루 한 덩이인데,

돌리면 돌릴수록 얇게 되면서 커진다.

그 위에 여러가지 재료를 담아서 구우면,

맛있는 콤비네이션 피자가 되어서 나온다.

내 마음도 그렇게 점점 넓어져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담으면 참 좋겠다.

돌리면 돌릴수록 커져가는 피자 도우처럼,

오늘도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기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5장46~48절)



주님!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닮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받은 자답게 살게 하옵소서.

매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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