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둔 꽃잎들을 보면,

여전히 고운 빛깔이 보여요!

너무도 아름다운 꽃다발을 받았을 때,

시들기 전에 꽃잎을 따서 말려둡니다.

말려둔 꽃잎이 작품 만들기 좋기에

편지지나 그림에 붙여봅니다.

꽃잎 붙인 작품들 만드는 기쁨 커서,

틈틈이 생각하며 예쁘게 만들죠.

꽃잎 작품 되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품은 그림 전해 드려요!

​

말려둔 꽃잎 만져볼 때,

좋은 향기까지 맡게 되어요!

향기도 황홀한 꽃다발을 선물받으면,

며칠 후에 꽃잎 말려서 보관해둡니다.

꽃잎의 황홀한 향기 놓칠 수 없기에

향기 담은 포푸리도 만들기.

포푸리 만들어보는 기분도 좋아져서,

향기로운 포푸리도 만드는 거죠.

꽃잎 향기도 주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을 또 고백해요! 아멘.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엔 힘 있어!

태어나 살 동안 꿈이 생기는 거야.

그 꿈대로 이루기까지 방황하기도 해.

그건 날 모르는 이의 모습이고 넌 그러면 안 돼.

내게 언제든지 꿈꾸는 거 말하라고 했지?

다른 생각 하지 말고 내 도움받아야 해.

나 네 인생의 능력자여서 승리하게 하는 거야.

모든 계절이 바뀌어도 내 능력은 영원하단다.

꿈 이루길 바라는 날 도우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 꿈 이루게 하셔서 너무 기뻐요!

​

계절이 바뀌어도 사랑은 영원해!

살아갈 때 행복 놓치지 말아야 해.

사랑을 해야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지.

그건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임을 잊으면 안 돼.

내게 언제라도 참 행복을 구하라고 했지?

사랑 포기하지 말고 내게 기도해야 해.

나 네 인생의 위로자여서 사랑하게 하는 거야.

계절이 계속 바뀌어도 내 사랑은 변함없단다.

행복 찾기 원하는 날 감싸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 사랑 찾게 하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가을꽃 피는 모습을 보게 되면,

고운 잎과 꽃들 보여 기분 좋아요!

가을이 가고 다시 겨울이 와도,

꽃 피던 모습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어떤 꽃이든지 고운 풍경 만들기에

가을꽃 핀 풍경 그림에 채웁니다.

거리의 가을꽃 보아도 기쁨 커져서,

외출하는 날의 기분 너무 좋죠.

가을꽃 여러 가지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드려요!

​

가을꽃 피는 모습도 지켜볼 때,

정원의 꽃들도 보며 힘을 내어요!

겨울이 오기 전의 정원에 오면,

여전히 곱게 피는 꽃들 보게 됩니다.

꽃들의 빛깔 여러 가지를 가졌기에

정원에 심었던 꽃들 좋아합니다.

화사하게 핀 꽃도 모두 보게 되어서,

아침 식탁의 과일도 보게 되죠.

예쁜 가을꽃 보게 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을 품은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

​

가을에 익은 열매들 모아둘 때,

곱게 익은 빛깔이 보이지요!

늦가을의 날씨도 변화 많지만,

열매들도 보기 좋고 예쁘게 익어갑니다.

해마다 열매들 익는 모습 보게 되기에

그 모습 볼 때마다 이름 불러봅니다.

열매마다 이름도 다 고와서,

이름 부를 때마다 기분 좋아지죠.

열매들 곱게 익히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의 사랑 고백해요!

​

가을에 익은 열매들 앞에 오면,

좋은 향기도 마시게 되어요!

열매들 여러 가지 놓여 있을 때,

향기 좋은 열매의 맛도 보며 기뻐합니다.

가을 열매에 좋은 맛도 가득 채워져 있기에

식탁에 열매들을 자주 올리게 됩니다.

아침에 열매의 맛봐도 좋아서,

식사하는 기쁨도 살아나죠.

열매의 향기 담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노래로 불러 드려요! 아멘.

내 시선만 너도 바라보면 돼!

많은 사람들이 할 일 다 다르단다.

누구나 아픈 실패 겪기도 해.

그 실패의 아픔 이겨내는 모습 다르지.

어떤 이들은 그게 사치라고 말해.

그러나 그런 시련 이기고 꽃 피게 돼.

자기에게 꿈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꿈을 가지고 열매 맺는 기쁨 누려야 해.

내게 일하는 기쁨 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보석 같은 인생 되게 하셔서 또 감격해요!

​

내 시선만 너도 바라보면 돼!

행복은 사랑하며 살아야 온단다.

누구나 외로움 커질 때 생기지.

외로움이 힘들지만 이기게 도와줄 게.

다른 이들은 그 도움받기 싫어해.

하지만 내 도움받으면 행복 오게 돼.

아픔 이기고 사랑할 때 누릴 수 있어.

포기하지 말고 참된 행복 완성해야 해.

내게 행복 누리게 하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사랑하는 능력 안겨주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

가을 햇빛 내리는 아침이 오면,

밝은 하늘을 또 보게 되어요!

외출하는 날의 하루가 열릴 때,

거리의 풍경 보며 걷게 됩니다.

아침에 거리의 모습 보는 거 좋기에

활짝 웃으면서 외출하게 됩니다.

약속 있어 외출할 때 걷는 기분 좋아서,

그 느낌을 노래로도 부르게 되죠.

거리의 풍경 가꾸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담은 노래 불러 드려요!

​

가을 햇빛 내리는 아침 열릴 때,

집에 있을 때도 기분 좋아요!

날이 밝아오는 창문 보게 되면.

정원의 풍경 눈에 들어옵니다.

고운 정원의 풍경 보기 좋아하기에

날씨 맑은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꽃과 나무 있는 정원 아름다워서,

예쁜 풍경 보는 기쁨이 살아나죠.

정원 예쁘게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가을 햇빛 내리는 아침이 오면,

밝은 하늘을 또 보게 되어요!

외출하는 날의 하루가 열릴 때,

거리의 풍경 보며 걷게 됩니다.

아침에 거리의 모습 보는 거 좋기에

활짝 웃으면서 외출하게 됩니다.

약속 있어 외출할 때 걷는 기분 좋아서,

그 느낌을 노래로도 부르게 되죠.

거리의 풍경 가꾸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담은 노래 불러 드려요!

​

가을 햇빛 내리는 아침 열릴 때,

집에 있을 때도 기분 좋아요!

날이 밝아오는 창문 보게 되면.

정원의 풍경 눈에 들어옵니다.

고운 정원의 풍경 보기 좋아하기에

날씨 맑은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꽃과 나무 있는 정원 아름다워서,

예쁜 풍경 보는 기쁨이 살아나죠.

정원 예쁘게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꽃향기 품은 편지지 앞에 올 때,

향기가 가까이 날아와요!

향기 좋은 꽃잎 거리에 있으면,

주워 가지고 와서 모아둡니다,

손질한 꽃잎의 향기 너무 좋기에

이 꽃의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꽃잎 모아 붙인 편지지 좋아해서,

모아둔 꽃잎으로 편지지 만들죠.

향기 좋은 꽃들 키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화사한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

꽃향기 품은 편지지 만져보면,

향기 마시는 기쁨이 와요!

모아둔 꽃잎들이 많아질 때,

편지지에 꽃잎들을 붙여봅니다.

꽃잎 편지지 만들기 좋아하기에

틈틈이 꽃잎 편지지를 만듭니다.

꽃잎 편지지 손수 만들기 좋아서,

편지지에 꽃잎들을 많이 붙이죠.

꽃잎 이쁘게도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

모든 것 주는 내게 네 인생 맡기거라!

자신이 꿈꾸는 대로 되는 거 있을 수 있어.

그런데 손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단다.

꿈꾸는 일을 찾아 헤매다 많이 실패하지.

실패한 아픔은 혼자선 이기기 어려운 거야.

이 때 난 네 실패의 아픔 덜어줄 수 있어.

내 생명 아낌없이 버렸기에 아픔 맡기면 돼.

나 항상 네가 가장 좋은 일 하게 할 거야.

꿈 찾기 원할 때 도우시는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날 일으켜주셔서 너무 기뻐요!

​

모든 것 주는 내게 네 진심 말해줄래?

누구든지 다 행복 선물 받기를 기대하지.

그런데 사랑 안 하면 행복 누릴 수는 없어.

사랑하기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라.

네 진심 그대로 고백하며 사랑하면 된단다.

그 때 내게 도움 구하면 사랑할 수 있어.

내 생명 남김없이 다 줬기에 진심 말하면 돼.

나 항상 네가 참된 행복 가질 수 있게 할 게.

행복 그리울 때 다가오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 사랑 주셔서 또 감사해요! 아멘.

정원의 풍경을 지켜보면,

이곳에도 가득한 가을을 보게 되어요!

해마다 가을을 맞이하게 될 때,

정원에도 심은 꽃 잘 피어납니다.

나무들도 정원에 있는 거 좋기에

꽃과 나무의 단풍잎 보며 기뻐합니다.

나비도 날아오는 정원 보기 좋아서,

그 모습을 그럼에도 담아보는 거죠.

정원에도 가득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그림 올려 드려요!

​

정원의 풍경을 살펴볼 때,

꽃과 열매 있는 것까지 보게 되어요!

집안에만 있는 날이 찾아와도,

정원에서 걸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정원의 나무의 열매도 익었기에

그 열매의 향기 맡게 되어 좋아합니다.

정원에 있는 것들 모두 다 좋아해서,

맑은 날에는 틈틈이 정원에 나오죠.

정원에 향기도 베푸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