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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가까이 2013.11.30 07:35

故 옥한흠 목사님의 마지막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나의 한 생이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을 그어놓은 법대로 그 길을 달려가

 

마지막까지 시종일관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한 번 드린 나의 마음


 

그 마음 한 번도 후회하는 일 없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 되길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래서 주님이 원하시면

나의 이 생명도 나의 이 건강도

 

나의 이 시간도 바칠 수 있는

준비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한 생을 선한 싸움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바울처럼 말할 수 있게 하소서.

 

 

그래서 나의 인생이 마치 관제와 같이 부어지더라도

마지막까지 주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육체적 죽음이 제게 영원한 힘을 주며

자유함을 주고 나그네의 삶을 끝나게 하여

 

 

하나님나라를 체험하는 영원한 축복을 주옵소서.

 

 

죽음 앞에서 비극적인 삶이 되게 하지 마시고

 

주님 앞에서 말한 마디 못하는

 

부끄러운 자가 되게 하지 마소서.

 

 

"하루 10분만이라도 십자가로 가까이로 나아가


나를 위해 주님이 달리신 그 십자가를 묵상하십시오!"

 

십자가로 가까이 - 옥한흠목사 (2002/08/21)

http://youtu.be/fQypIdiQ-TA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의 호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담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 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 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 윤동주 1941.9.31

 

 



死命

http://youtu.be/M3nRuDdF9DA



"너희가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바라보느니라.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려고 왔느니라.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만일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가 아흔 아홉 마리를 남겨 두고

산으로 들어가 길 잃은 그 양을 찾지 아니하겠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만일 그것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 아홉 마리보다 그 양으로 인하여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멸망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마태복음 18:10-14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7

Exodus 20:7 Thou shalt not take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in vain; for the LORD will not hold him guiltless that taketh his name in vain.

 

하나님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깨닫고,

 

자복하고 통회하는 회개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환란과 미혹의 시대, 우리가 주님 앞에 벗은 얼굴로 서게 될 때에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없게 하소서

 

주님의 피로 사신 주의 몸된 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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