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하나님.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릴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 우선 옥한흠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옥목사님을 붙들어 주사,
고통중에도 늘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픈 부위에 손을 얹어 주시고,
수술하시는 손을 통하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일로 인해 기도의 무릎이 더욱 많아지게 하소서.
영적인 아비인 옥목사님을 통해 살아나는 영혼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옵소서.
이땅에 제자훈련을 통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작년 새생명축제에 옥목사님께 사영리에 대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너무나 감동스러웠습니다.
진실한 삶과 정직한 영을 가지신 옥목사님을 주님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삶을 통하여도 우리에게 본을 보이시는 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오늘 오정현 목사님을 통해, 옥목사님께서 폐암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일이 있기전에도 몸이 아파 많이 힘들어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기도하지 못한 것 회개합니다.
그 힘드신 것이 암으로 발전되었나봅니다. 
다행히 페암초기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정현 목사님도 이일로 마음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위로하여 주옵소서.
옥한흠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 두분 모두 이 과정을 통해,
더욱 주님앞에 나아가 맡기는 목자들로 삼아주옵소서.
좋은 것만을 남기고, 어려움은 지나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의 교회가 더욱 자라기위한 진통이 되게 하시고,
한영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성도들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적인 아비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자 한명도 없게 하시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날마다 기도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옥목사님을 통해 남김없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선, 건강을 지켜 주시고,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쉼을 통해, 주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길 기대합니다.
모든 병을 털고 일어나셔서,  담대하시고, 풍성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 옥목사님을 하루속히 뵙고 싶지만, 주님,  주님께서 먼저 만나주시고,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옵소서.
주님앞에, 모든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 놓게 하소서.
오직 주의 말씀으로만 평안케 하소서. 찬양케 하소서.  기도하게 하소서.
온 교회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오정현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할 마음을 주옵소서.

이땅의 모든 주의 종들 축복에 축복을 더하사, 새힘도 주시고, 건강함도 주옵소서.
주님만 바라보며 일하는 주의 일꾼들중에 병든 자가 있을 줄 압니다.
주님께서 그들이 감당할 만한 시험만을 주실줄 믿습니다.
그러나, 그 인내의 시간을 지날때에 주님 더욱 굳세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하락하신 수명동안 오직 주님만을 위해서 살게 하소서.
성령으로 시작한 일이 육신의 일로 마쳐지지 않도록 주여 지켜 주옵소서.

할렐루야...
우리의 건강도 주의 것입니다.
주신 건강함으로 더욱 힘차게 주님 전하도록 인도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믿음의 순종은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다. 그래서 순종하면서도 기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한 하루를 주시고,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천국에 들어갈 자의 의를 배웠습니다.
우리 의정부 다락방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과 순종으로
예수님의 흔적을 우리의 삶속에 거룩한 행실로 남게 하소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일 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하여 주소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의이십니다. 
우리가 자기의 의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잇다는 것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소서.
자기 단점을 알지 못하여 죄를 회개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의로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시며,
더 나은 의를 가진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으니,
주님 우리가 예수님만을 통하여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피로 인하여,
선한 행위와 관계없는 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의와 순종의 도를 깨닫고 실천하여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주옵소서.
영혼이 없는 몸은 죽은 몸입니다.
순종(행위)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 기쁘게 순종하는 은혜를 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참 믿음은 순종하는 열매로 증명되는 것임도 배웠습니다.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빛의 열매로 모든 착함, 의로움, 진실함 으로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삶을 기쁘게 살 수 있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 스스로 속고 사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주여 지켜 주시고, 가르쳐 주옵소서.

우리의 선생되시며 친구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퍼온곳; http://blog.daum.net/k-sj816/8899653
 
비움과 채움

 

 

 

털고,

걷어내고,

쏟아버리고,

쓸고 닦아내야 하는

내 안의 죄 쓰레기.

매일매일 기도하여

깨끗이 비우리라.

 

 

 

담고,

채우고, 

들여놓고,

부어야 하는

내 안의 성령.

매일매일 기도하여

늘 충만하리라.

 

 

 

언제나 놀랍고 감사하신 주님...
오늘은 참 어려우면서도, 기쁜 하루 였습니다.

주님께서
남편을 사랑하시고,
아들 후니를 사랑하시고,
저를 사랑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고된 일과가 한번의 쉼도 없이 지금 자정을 오가는 시간까지~
정신없이, 규모없이, 요동치면서 달려 왔습니다.

내일 저희집에서 다락방 모임이 있습니다.
주님, 은혜롭게 잘 준비되게 하시고, 귀한 나눔을 통하여 숨쉬는 모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집사님의 전화를 받게 하여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이 집사님도 하루속히 다락방에 다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인도하시는 순장님에게도 지혜와 명철을 더하사, 축복받는 순장님이 되게 하옵시고,
축복을 유통하는 순장님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후니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후니가 요즘 많이 힘들어 합니다.
주님께서 이리저리 만져 주셔서, 믿음이 생기는 과정을 지켜 보는 저는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후니의 이가 이전보다 더욱 튼튼하여 질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치료하여 주옵소서.
더 어렸을 때도, 주님께서 지켜 주셨고, 이후에도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사건 사고중에서도 털끝하나 나가지 않게 품으셨던 주님...
이제 후니가 자라서 기억할 나이가 되니,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감당할 만한 상처와 체험을 주십니다.
주님, 후니를 통하여 주님께서 일하여 주소서.
오늘 후니가  세상만사가 재미없다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하도 기가 막히고, 황당하여서 종아리와 엉덩이를 때려 주었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하니까 감사함이 없어서 투정을 부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사건 사고를 많이 겪다보니, 평온한 상황이 지루하고, 답답한 모양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그래도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들이 재미없어 하는 것이 두려움에 떠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주님...
이제 후니가 건강해 지려고 말씀도 쑥쑥 먹고, 찬송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최선을 다해 합니다.
그러면서도, 무기력증에 빠져드는 것은 막을 수 없나 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세상에 대한 만족이 없게 하시려고, 수고와 고통, 죽음앞에서까지 무력하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하늘 소망을 품고 사는 이가 아니라면 이땅의 삶은 그저 암흑일 뿐입니다.
후니가 찬양을 부르다 회복되어서 한참을 혼자서 찬양에 빠져있음을 봅니다.
제가 숙제를 하라고 할 때까지 찬양에 몰두하느라 저녁도 못 먹었습니다.
배고프다고 말도 하지 않고, 주님을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주님...
찬양을 부르다 보니 금요일 장에 나갈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래서, 늦은 시간에 나갔는데도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후니가 날마다 주님을 만나서 친밀한 교제를 나눔으로 더욱 믿음이 성장하게 하소서.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죄를 고백하는 아름다운 아이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아이속에서 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도우소서.
어머니 아버지를 미워하고 욕했다고 고백하는 아들을 보면서,
부모의 삶이 얼마나 아이에게 깊은 영향력을 주는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후니가 욕하는 부모가 되지 않게 하시고, 존경받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후니가 주님안에서 승리할 줄을 믿습니다.  주님...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눈이 마구 ....

언제나 친밀하게 우리를 요레 지켜 보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은혜롭고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채우시는 은혜로  풍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은혜아래 두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저의 일생에 가장  잘한 선택임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는 날마다 영적인 상처로 인해 피가 흐릅니다.
저의 연약함에서 오는 것이든,
저의 이기심에서 오는 것이든,
주여~ 주님의 보혈의 피로 저의 상처를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오늘도,
제가 돈에 얼마나 예민한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걱정과 근심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면서 비참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저의 어리석음도 보았습니다.
주님~ 주님이외에 무엇이 저를 위로하며, 저를 평안케 하리이까?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아래,
저는 다시금 고개를 숙입니다.

감사의 능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깨닫습니다.
감사하라...범사에 감사하라...
기도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뻐하라...사단에게 기쁨을 빼앗기지 말고 항상 기뻐하라....

주님~
행복하라~고 선포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울던 중에도 주님께 소망이 있어서 털어보려고 애를 씁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게 하시고,
넉넉함으로 풍성함으로 그래? 그래 그럼~ 하고 이기게 하소서.
제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때문에 아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주님께서 주신 것만을 감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속임과 술수에서 비롯된 모든 것들에게서 놓여나게 하소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서 다가오는 누구에게라도 넘어가지 않게 하여 주소서.
마귀는 욕심없는 바보는 넘어뜨릴 수 없다고 하셨으니,
제가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는 주님께 속한 바보가 되게 하소서.
그러나, 벽지처럼 가볍게 찢어지는 저일지라도,
주님께서 제 뒤에 떡 버티고 계시니 저는 걱정 없습니다.
저를 치려는 자는 주님을 보지 못한 탓이겠지요.
벽에 붙은 벽지처럼, 저는 그렇게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어려움중에도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에는 기도하지도 못하고, 질질 울면서, 몇날 몇일을 이불을 뒤집어 쓰고, 애통하며 울었는데,
이제, 저는 담대히 기도합니다.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며, 간구합니다.
부르짖어, 주님을 찾습니다.

주여~
가엾은 저와 후니를 포함한 저의 영적 가장 남편을 돌보아 주옵소서.
주님안에서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저희 가족을 주여 위로해 주옵소서.
비록, 아직은 이기적인 믿음도 못되는 어설픈 신앙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저희의 가슴안에는 무엇보다 예수님께로 향한 열정이 있습니다.
한 발도 못되는 반 걸음, 때로는 뒷걸음치는 저희지만,
주여~ 발이 넘어지더라도, 손으로 기어서라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고만 싶은 저희들임을 기억하여 주소서.

아버지.
저희의 능력은 이미 바닥난지 오래고,
주님께서 일하고 계심으로 하루하루 공급받아 살고 있음을 고백드립니다.
남편이 육체의 한계를 넘나들면서도,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후니에게 육체의 아픔을 주심으로 주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감당못할 영적인 어려움을 주심으로 성숙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가족의 성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그리하여서, 에덴동산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말씀에 순종하는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족이 하나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좋은 것만을 주시는 주님.
우리의 눈은 현상만 보아서, 본질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고백드립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현상에 현혹되는 미숙함을 벗어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넘어질때에도 지혜롭게 하소서.
다시 일어설 마음도 주옵소서.

언제나 친구처럼 다가와 주시는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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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열두제자 삼백용사 http://blog.naver.com/12x300/150004319430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중에서-   자신감을 가자라!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에 맞게 우리를 지으셨다. 하나님은 심혈을 기울려 우리 각자를 독특한 존재로 창조 하셨다. 따라서 우리의 성격이나 입맛, 취미, 나아가 영적 성향이 남과 다르다고 해서 기죽을 하들의 이유가 없다.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앞에 잘 나서지 않는 소심한 사람도 있다. 정장과 넥타이를 즐겨 입는 사람이 있는 반면, 편안한 청바지를 주로 입는 사람이 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경배할때 눈을 감고 손을 들지만 어떤이는 절제된 자세로 하나님을 경배한다.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은 이 모두를 좋아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다양성을 좋아하신다.   다른 누구가의 틀에 맞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지 말라 마찬가지로 남이 내 뜻에 맞지 않다고 화를 내지도 말라.   우리 각자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퍼온곳; http://blog.naver.com/eun12346/7000213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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