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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 찾기 2010.12.02 10:43

 

 

 

책에서 길 찾기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意自見)이란 말이 있다.

"어느 책이든 백번을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는 말이다.

 

 


중국 후한 헌제(獻帝) 때에 동우(董遇)라는 이름의 학자가 있었다.

학문의 수준이 높아 관리들에게 경서를 가르치는 직책을 맡았다.

그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히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에게 그는 이렇게 일러주었다.

 

 


"내게 배우기보다는 스스로 책을 읽고 또 읽어보게.

책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을 저절로 알게 된다네."

 

 

 


그리고 그는 책을 읽는 요령에 대하여서도 다음같이 일러 주었다.

 

 


"책을 읽을 때는 세 가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게.

겨울, 밤, 비 오는 날 세 가지일세.

겨울은 한 해의 자투리이고, 밤은 낮의 자투리이고,

비 오는 날은 해 있는 날의 자투리일세.

그 자투리를 활용하여 학문에 정진한다면,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할 수 없을 것일세."

 

 

 



공감이 가는 말이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는 책도

읽고 또 읽으면 뜻이 깨달아지게 된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시간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한다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는다.

 

 

 

 

대체로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다.

사람과 지식에 대한 욕심이 특심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에 서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GE의 전 회장 잭 웰치이다.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는 사람이다.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다.

그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기 위하여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워렌 버펫 또한 마찬가지이다.

가장 위대한 투자자인 그는 공부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출처] 김진홍 목사의 아침 묵상 중에서

 

 

 

세상의 책들이 이러할진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어떠하리요?

성서백편의자성(聖書百遍意自聖)이리라.

 

 

聖書百篇意自聖: '성경을 백번 읽으면 자연스레 거룩해진다'라는 의미.

                         물론 말이 안되지만 걍 제가 만들어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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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들의 바.. 2010.11.27 10:57

 

 

 

"시드기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요 립나인 예례미야의 딸이더라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 중략 ~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왕하  24:18 ~ 25:7>

 

 

 

 

북 이스라엘 왕조와 달리 남 유다 왕국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고 멸하기를 주저하셨다.

하지만 본문에서는 계속된 바벨론의 침공으로 인한

처참한 결과가 기록되어 있다.

 

여호야김 시대에 일어난 바벨론의 침공은

므낫세가 지은 죄 때문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왕하 24:3)

 

므낫세는 누구인가?

히스기야가 자신이 죽게 되자 얼굴을 벽을 향한 간절한 기도로

자신의 생명을 15년 연장하여 얻은 교만의 씨앗이었다.(왕하 20장)

 

물론 그후 요시야의 종교개혁이 있었지만 뿌리 깊은 죄악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였고 그 이후 지속되지도 못하였다.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 시대의 침공에 대해서 성경은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왕하 24:9)

 

본문에서는 바벨론왕이 여호야김의 삼촌인 맛다니야를

시드기야로 개명하여 왕의 자리에 앉혔는데

-말 잘들으라고 왕으로 세워주고 이름까지 바꿔주었는데-

시드기야의 배반으로 일어났으며

역시 성경 본문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시드시야의 배반의 결과는 처참하였다.

시드기야의 눈이 뽑히기전 마지막으로 본 것은 자신의 아들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되는 끔찍한 광경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2가지 종류의 불순종에 있다.

우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다.

큰 종교개혁을 이룬 요시야는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자

자신의 옷을 찢고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읽어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하지만 요시야 이후 다른 왕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지 않았으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바벨론의 침공을 받았음에도

유다의 왕들은 한결같이 바벨론의 왕에게도 순종하지 않는다.

그 결과 계속적으로 침공을 당하였으며

바벨론의 유다에 대한 침공의 강도가 높아져 갔다.

 

여호야김 때에는 조공만 바치고 왕이 잡혀가지는 않았지만

여호야긴 때에는 왕뿐만이 아니라 왕의 어머니와 아내,

대신들을 포함하여 유력한 자들을 모두 잡아갔고

유다 땅에는 비천한 자들만 남겨두었다.

시드기야 때에는 왕의 아들들이 눈 앞에서 살해되었으며

왕은 두 눈이 뽑혀 쇠사슬에 묶인채로 끌려갔다.

 

이것은 하나님의 징계의 도구로 사용된 바벨론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이다.

물론 바벨론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당하는 침공이라면

바벨론에 순종하는 것이 순리이다.

하지만 유다의 왕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도,

바벨론의 왕들에게도 순종하지 않았다.

그 결과 계속적으로 강도가 높아지는침공을 당하였고

시드기야는 자신의 아들들이 눈 앞에서 살해되는 것을 목도하고

눈이 뽑히는 처참한 결과를 불러온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의 권세자들에게도 순종해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엡 6:5)

 

"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벧전 2:13~14>

 

유다의 왕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라면.....

순종하지 않아서 징계의 채찍을 맞을때 회개하고 돌이겼더라면.....

그도 저도 아니면 바벨론의 권위에 순종했더라면......

본문과 같은 처참한 결과는 벌어지지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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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성구 2010.11.10 21:57

 

 

주변에 수능을 치루는 지인의 자녀에게 선물을 하면서

 

 

첨부된 파일의 성구를 프린트하여 함께 넣었습니다.

 

 

혹 필요하신 분들은 자료를 내려받기 하여 사용하세요^^

 

 

 

 

수능생을_위한_성구.HWP (289.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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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두려워하지 말라 2010.11.08 15:54

 

 

 

 

 

"랍사게가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듯 하니

당신의 이 남아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왕하 19:4~6>

 

 

 

 

'두려워하지 말라'

성경에 많이 나오는 말씀중 하나이며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말씀이기도 하다.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게 하느니라'<수 1:9>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며 주신 말씀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b>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이방 나라의 속국이 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너는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렘 1:8>

자신은 아이와 같다며 말할 줄 모른다는 예레미야에게

누구에게 보내든지 가서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명령하는대로 말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 10:31>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막 5:33~34>

예수님의 겉옷에 손을 대었다가 두려워 떨고 있는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막 6:50>

갈릴리 바다 위를 걸어오신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임을 드러내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이나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성경구절도 많이 있지만

간접적으로 두려워하지 말라고 기록된 성구 역시 수없이 많다.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민 14:9>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신 3:22>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왕하 6:16>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의 하나님 비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의 하나님(Lord Your God)이

혹시 비방하는 말을 들으셨다면

앗수르 왕을 꾸짖으실 하다.

이러한 히스기야의 반신반의하는 듯한 고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왕을 심판하신다.

왜냐하면 앗수르 왕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방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믿음 여부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직접 심판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는 이방 세력에 대해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방하는 말을 들으시며

들으신그 말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는 교만한 세력을 심판하신다.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은 것은

우리들이 많이 두려워한다는 증거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하고 계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할수록 커지는 것이

 

두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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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덕 신부님의 기도 2010.11.04 14:45

 

 

 

 

 

 

 

 

 

 

대천덕 신부님의 기도

 

대천덕(Reuben Archer Torrey, 1918-2001, 성공회 신부)

 

 

 

 

오래 참으시고 주무시지 않는 주 하나님,

오늘밤도 이 우주를 주관하시고 나의 삶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제가 책임을 맡고 있는 이 사람들과

저 자신을 잘 보살필 수 있게 도와주시고

오늘 제게 맡겨주신 일돌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매순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해서는 안되고 변화시킬 수 없는 일들은 하지 않게 해주시고,

해야 할 일과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은 할 수 있는 용기와 열심을 주소서.

그리고 두 가지를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모든 성공이 당신의 것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모든 영광이 당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제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마쳤을 때

나는 무익한 종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필요한 것 이상의 일은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소서.

당신과 당신의 피조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영혼을 채워주셔서,

당신의 영광으로 인해, 그리고 제게 주신 모든 일로 인해

기뻐하게 하소서.

 

당신의 얼굴을 갈망하는 마음과

당신의 음성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주시고,

다른 이들에게 당신에 대해 들려주게 하시고,

모든 손님을 그리스도와 같이 맞이하게 해주시고,

저를 사랑과 긍휼로 채워주소서.

 

아픔을 주는 사람과 함께 아파학소,

회개하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회개하고,

다른 이들의 죄와 강팍한 마음의 어려움을 함께 져주고,

그들을 비판하는 마음으로 보지 않게 하소서.

 

죄를 생각할 때 슬퍼하는 마음을 주시고,

당신을 생각할 때는 기쁨과 평안을 차게 하소서.

좌절되거나 무거운 짐을 질 때, 배반당할 때,

다른 사람의 반대를 받을 때에는 오래 참으며 견디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즐겁고 놀라워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오늘 저 자신에 대해 무슨 말을 들었던지 무슨 일을 당하였던지간에

기쁨과 평강만이 저를 다스리게 하소서.

약하고 상처 입히는 자들과

자신의 문제로 제 생활을 곤란하게 하는 이들에게도

부드럽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다른 이들의 관점을 존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자비하심이 저를 통해 나타나게 하소서.

특별히 제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사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자애로우심을 끼치게 하소서.

아내에 대해 늘 사려깊은 마음을 가지게 해주시고

혹 상처입히는 말을 하게 될 때는 저의 혀를 묶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선하심이 저를 통해 나타나게 하소서.

예수께서 향기로운 화목제물로서 자신을 주신 것 같이,

저도 당신의 청지기로서 저의 가진 모든 것을

기쁨으로 나누어주게 하시고,

제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도 그들의 좋은 것을

서로 나누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충성되게 일하되,

모든 것보다 당신께 가장 큰 충성을 드리게 해 주소서.

모세의 온유함을 제게도 주셔서,

제 자신을 방어하는 데에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억울한 사람과 눌려있는 사람들을 수호하는 데 빠르게 하소서.

 

결코 저의 영광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당신의 영광을 구하게 하소서.

 

오, 주님, 저를 다스려 주소서.

성령님을 떠나서는 결코 제 자신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제 혀를 자랑과, 불평과, 과장하는 말과, 남을 하찮게 보는 말과,

다투는 말에서부터 보호해 주시옵소서.

 

오, 주님,

당신께서는 구하는 모든 이에게 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어떤 가르침을 받을 때 당신의 것이 아닌지를 알아서

당신의 뜻만을 행하려고 하는 온전한 갈망을 주시옵소서.

 

우리가 또한 당싱 안에 쉬게 하시고,

당신의 현존 안에서 기뻐 뛰게 하시고,

당신과의 교제를 즐겨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오, 주님, 제 마음속에 두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가져가 주시고,

마음속에 간직해야 하는 것들은 제 마음속에 넣어 주시옵소서.

 

제 자신의 지혜난 힘보다 훨씬 우월하신 당신의 지혜와 힘을 주시고

오늘도 기적을 기대하는 마음을 주소서.

 

오, 하나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감사함으로 당신께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당신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희의 모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또한 당신께서 몸소 우리의 짐을 져주시고

모든 빚과 우리의 원수들까지도 제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에

훨씬 지니도록 풍성히 채워주시겠닥소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과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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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점차로 2010.10.31 18:53

 

 

 

 

"이스라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왕하 17:9~12>

 

 

 

 

 

순우리말 중에 '시나브로'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이다.

본문을 보면서 하나님의 선택받은 이스라엘의 타락이

바로 시나브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애굽에서 나와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40년간을 지내는 동안

의복과 신발이 닳지도 않고, 먹고 마시며 지낸 

조상들의 신앙을 물려받은 그들이다.

그런 그들이 하루 아침에 하나님을 배반하여 우상을 섬기고

자신들의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작은 나무 하나하나가 모여서 숲을 이루고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서 계곡이 되고 시내가 되고 강이 되는 것처럼

역시 작은 죄악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님을 배역하는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보고 듣는 것들이 죄악으로 가득찬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주는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이 정도는 괜찮을거야'

'남들도 다 하는데 뭐'

'그래서 어떻게 사회생활하냐?'등등

점차로 죄악으로 나아가게 하는 달콤한 요소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이슬비에 속옷 젖는다'는 우리의 속담처럼

작은 것 하나라도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제거해야 할 것이다.

적은 누룩이 빵 전체를 부풀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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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권세 멸하시려 2010.10.28 11:51

 

 

 

 

 

 

 

 

 

세상 권세 멸하시려

 

 

 

1. 세상 권세 멸하시려

주님 이 땅에 나타나시었네

우리 안에 계신 주

즐겁게 찬양해 주님 나라 거하리

 

(후렴) 죄악을 이기셨네 할렐루야 이기셨네

죽음을 승리로 할렐루야 승리로

모든 질병 고치셨네 할렐루야 고치셨네

주 다스리시네

 

 

 

2. 주님 보혈 권능으로

우리 일어나 나가서 외치세

어둠의 세력들은

모두 물러갔네 승리하신 나의 주

 

(후렴)

 

 

 

 

 

 

찬양: 세상 권세 멸하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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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노릇하기 2010.10.26 09:38

 

 

 

 

아버지 노릇하기

 

 

 

 

 

 

 

며칠 전 MBC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빠는 왜?’란 제목으로 소개된

초등학교 2학년 생의 시가 있다.

아버지 노릇 제대로 하기의 중요함을 일러주는 내용이다.

 

 

 

“엄마가 있어서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서 좋다. 나랑 놀아 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아빠노릇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빠들이 꼭 마음에 새겨 보아야 할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어버지의 이야기가 있다.

 

 

다섯 아들이 있었다.

그 중 한 명이 병약하고 주눅이 들어 있어 아버지는 가슴이 아팠다.

하루는 아버지가 다섯 그루의 나무 묘목을 사 와서는

아들들에게 한 그루씩 나누어 주고는

1년 기간 동안 가장 잘 키운 아들에게는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겠노라 하였다.

 

 

약속한 1년이 지난 후 아버지는 다섯 아들을 데리고

그 나무들이 심겨진 숲으로 들어갔다.

놀랍게도 한 그루가 무성히 잘 자라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던 아들이 기른 나무였다.

아버지는 크게 칭찬하기를 “나무를 이렇게 잘 기른 것을 보니

훗날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수 있겠다.

네가 그리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칭찬하며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아버지와 형제들로부터 칭찬과 격려를 받은 그 아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지닐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버지 이야기다.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아버지들이

꼭 마음에 새겨 보아야 할 이야기이다.

 

 

 

 

[출처]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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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죄에서 평생 2010.10.23 11:27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부터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거기에서 쳐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그때에 므나헴이 디르사에서 와서 딥사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과

그 사방을 쳤으니 이는 그들이 성문을 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이 그곳을 치고 그 가운데에 아이 밴 부녀를 갈랐더라

유다 왕 아사랴 제삼십구 년에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십 년간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앗수르 왕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매

므나헴이 은 천 달란트를 불에게 주어서

그로 자기를 도와 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그 은을 이스라엘 모든 큰 부자에게서 강탈하여

각 사람에게 은 오십 세겔 씩 내게 하여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니

이에 앗수르 왕이 되돌아가 그 땅에 머물지 아니하였더라"

<왕하 15:14, 16~20>

 

 

 

 

본문에는 예후왕조의 마지막 왕 스가랴를 죽이고 왕이된 살룸을

6개월 만에 죽이고 다시 이스라엘 왕이 된 므나헴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그의 평가는 한마디로 죄에서 평생 떠나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다.

평생 의롭게 살기도 어렵지만 평생 죄에서 안떠나기도 어렵지 않을까?

 

 

반역으로 왕이된 살룸이지만 어쨌든 그는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성경에는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으로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고 말씀하며

권세자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경고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고 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自取)하리라" <롬 13:1~2>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벧전 2:17>

 

 

하지만 므나헴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므로

왕을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자신의 백성들을 돌보지도 않았다.

딥사의 사람들이 므나헴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성문을 열어주지 않자

딥사 사람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는데 아이 밴 부녀를 갈랐다는

본문의 표현에서 그의 무자비함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왕이 되었더라도

왕은 자기 백성들을 포용하고 덕으로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또한 앗수르 왕이 쳐들어오려 하자 부자들에게서 은을 강탈하여

천 달란트의 은을 조공으로 바치고 자기의 권력을 유지하였다.

 

 

므나헴은 위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래로는 자신이 돌봐야 할 백성을 무참히 살륙하고 착취한

자신 밖에 모르는 평생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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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간구하매 들으시는 하나님 2010.10.16 11:14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왕하 13:1~4>

 

 

 

 

 

 

 

 

 

 

 

본문을 묵상하면서 누가복음 18장의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가 떠올랐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재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장일지라도

자신을 번거롭게 하는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겠다고 한다.

 

 

본문에는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노하심으로 아람왕에게 학대를 받는 내용이 나온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섬기는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갔으며

거기서 떠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하나님은 악한 재판장도 아니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다.

우리가 이스라엘과 같이 범죄하여

감히 그 분께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때에도

간구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기도하되 낙심하지 말고 끈질지게 간구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누가복음 18장에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를 들어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정결함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야 한다.

물론 우리의 모습이 죄로 물든 추악한 모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간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신다.

하지만 죄에 빠져 있다면 아람왕의 공격과 같은 환난을 통하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기도의 역사도 미미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약 5:16>

 

 

 

하나님은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기도하든지

간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우리 모두 정결한 주의 신부로서

낙심하지 말고 기도의 자리에서 간구할 때

간구하매 들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게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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