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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를 마치면서.... 2020.08.08 07: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로마서16장25~27절)



하나님의 지혜는 십자가의 예수님이다.

강한 힘으로 굴복시키는 능력이 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아지고

가장 강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약해지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어떻게 하셨는가.

죄인인 나를 의롭다고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다.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4장23~25절)



주님!

로마서를 마치면서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사랑임을 확인합니다.

저를 살리기 위해 대신 죽으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놓으신 사랑을.

그 사랑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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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받으라. 2020.08.07 07:34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로마서15장5~7절)

힘들면 생각나는 사람.

어떤 모습이든지 받아주는.

그래서 한바탕 울고 나면

씩 웃으면서 일어서게 하는.

던지면 튕겨 나가는 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귀하게 바라보는.

그 마음이 되기가 왜 그렇게 힘든지...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4장15,16절)

주님!

저와 조금만 다르면 멀리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이러한 저를 불쌍히 여기시며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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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이야기 2020.08.06 06:27



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주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로마서14장13,14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로마서14장17,18절)



만약 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면

어쩌면 남편은 훨씬 편하게 살았을지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내세우는 기준.

그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아내.

나의 판단을 하나님의 판단처럼 말하면서.

그런 아내에게서 남편은 무엇을 느꼈을까.

그 어떤 사람도 다 받으시는 하나님이신데.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아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린도전서13장11절)



주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서로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미숙했던 아내인 제가 성장하기까지

제 옆에서 기다려준 남편에 대한 고마음.

그 마음으로 남편을 기다려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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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20.08.05 07:43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13장11~14절)



처음 성경공부를 하면서 놀랐던 것은

80세나 된 모세를 부르셨다는 것이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무언가 시작할 때는 주저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때는

정해져 있지 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6장1,2절)



주님!

더 달라고만 하였습니다.

제 안에 가득한 것을 비우지 않고.

정결한 그릇에 담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온갖 불순물로 가득한 저를 정결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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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기 위해서..... 2020.08.04 07:29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로마서12장16~18절)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12장20,21절)



하나님의 원수였던 내게 어떻게 하셨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놓으셨다.

나와 화목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내놓으셨다.

내게 돌려야 할 죄값을 대신 갚으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가장 낮아지신 것이다.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십자가의 자리까지 내려가는 길이 되신 것이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린도후서5장19,20절)



주님!

저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치르신 십자가의 희생...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그 삶의 자리로 내려갈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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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앞에...... 2020.08.03 07:45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로마서11장6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로마서11장17,18절)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먼저 내게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이다.

가장 말씀이 필요한 사람이 나이기에.

그래서 말씀 앞으로 나를 인도하신다.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그래서 하나님의 의만 드러나게 하신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5장21절)

주님!

날마다 십자가 앞에 서게 하옵소서.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죄인을 위해 행하신 사랑의 십자가...

그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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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85편 2020.08.02 07:08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시편85편4,5절)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시편85편12,13절)



고라 자손의 시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분노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시의 마지막은 희망으로 끝맺는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께서 길을 내신다는...

나는 십자가의 예수님에게서 그 길을 본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께서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시며 인도하시기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린도후서4장16절)



주님!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인생.

날마다 그 인생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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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동기 2020.08.01 07:05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로마서10장2~4절)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로마서10장21절) 

딱따구리가 그렇게 부지런한 줄 몰랐다.

이른 새벽부터 우리집 벽을 열심히 쫀다.

단열재로 넣은 벽의 스티로폼을 부수면서.

자신의 열심의 방향이 잘못된 줄 모르고.

나도 그렇게 열심을 내던 시간이 있었다.

내가 열심을 내는 마음의 동기를 모르고

나를 드러내고 내 의를 세우려고 하였음을.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한복음7장18절)

주님!

저도 모르는 깊숙한 제 안에 있는

마음의 동기를 잘 살펴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는 마음인지를.

하나님만 드러나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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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바다로..... 2020.07.31 07:34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로마서9장22~24절)

누구든지 나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긍휼의 그릇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노의 그릇이었던 나를 오래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께서 긍휼의 그릇으로 바꾸어주셨음을.

그런데 그것만으로 만족하려는 나를 깨우사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을 담으시려고 하신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에베소서4장13~15절)​

주님!

파도를 보고 겁을 내는 어린아이처럼,

얕은 물가에 있으려고만 하는 저를 봅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보는 십자가의 예수님.

제 안에 깊이 들어오셔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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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삶을 통해..... 2020.07.30 07:0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8장29,30절)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을 다시 확인한다.

전에는 예수님의 성품에만 촛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본받고 싶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자리까지 받아들이고

누구도 가고 싶지 않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이제는 당연히 여기고 싶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한복음17장1절)



주님!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성공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 삶의 자리가 어떠하든지

그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십자가 자리까지 내려가신 예수님을 본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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