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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5편 2020.05.24 06:16

  



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시편75편4~7절)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시편75편9,10절)

​지고는 못 사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져 주신다.

오히려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신다.

하나님과 사람을 이겼다는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런 분이시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가장 높은 보좌에서

십자가의 자리까지 내려오신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신명기33장29절)



주님!

이겨야만 하고, 높아져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야곱 같은

저에게 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으시고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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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2020.05.23 07:0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누가복음24장28~31절)



예수님은 모르지 않으신다.

내가 필요한 것만 챙기려는 것인지.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을 묵상하는지.

내가 그런 아이가 아닌 것을 잘 아시면서도,

오늘도 나를 그냥 빈 손으로 보내지 않는다.

내 볼 일만 끝내면 서둘러 자리를 뜨는 나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장23절)



주님!

저와 함께 하기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그런데 저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잠잠히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처럼,

저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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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2020.05.22 08:2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그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져 감이니라.(누가복음22장37절)


또 다른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가니라.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누가복음23장32,33절)




육신의 생각은 꽤 그럴듯하게 보인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인간적이기에.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착각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십자가의 자리까지 가신 예수님처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로마서8장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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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비하는가 2020.05.21 06:5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누가복음22장7~9절)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를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22장19,20절)



내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다.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유월절의 제물로 드려지는 양처럼.

이 세상에는 완전한 속죄의 길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길이 되신다.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한복음6장28,29절)



주님!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

'다 이루었다.'

더 이상 보탤 것 없는 완전한 속죄.

이 죄인을 위해 몸이 찢기시고

이 죄인을 씻기시려고 흘리신 피로

예수님께서 친히 준비하시고 이루십니다.

이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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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자리에서..... 2020.05.20 07:03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누가복음21장37,38절)

매일 아침, 말씀의 자리로 나를 이끄신다.

아침 밥상을 차려놓고 부르시던 어머니처럼.

졸린 눈을 비비고 겨우 앉아서 먹는둥 마는둥.

그런 내가 말씀이 곧 예수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원하고 필요한 말씀만 골라 먹다가

자기 몸을 주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하게 되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한복음6장35,36절)

주님!

말씀의 자리에서 저는 무엇을 구하였습니까.​

제 앞에 마주 앉은 예수님을 보게 하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저를 먹이기 위해서 자신을 내주신 예수님을.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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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는..... 2020.05.19 06:31



포도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누가복음20장13~15절)

상속자는 저절로 되는 것이다.

나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나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과 내가

똑같이 자녀가 되는 은혜를 받는 것이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한복음1장11~13절)



주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하나님의 품 안에 살게 하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입니다.

늘 잊지 않고 예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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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2020.05.18 07:17



뭇 사람이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19장7,10절)


성전에 들어가사
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19장45,46절)



나는 수학은 못하지만 셈은 잘한다.

내게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 지를.

그래서 기도를 하기가 힘든가 보다.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진득하게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 마음.

잃어버린 자녀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

오늘 아침, 그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내게 찾아오신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장17절)



주님!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모르는

제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자녀를 잃은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

그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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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4편 2020.05.17 07:10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시편74편12절)


학대 받은 자가

부끄러이 돌아가게 하지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시편74편21절)


 

사람이 되셔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대신 죽으셨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아지시고

가장 강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약해지셨다.

그 하나님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한일서3장1절)



주님!

제게 가난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그리하여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제게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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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2020.05.16 07:00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세리는 멀리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18장9~14절)



성전에서 기도하는 두 사람.

자기 스스로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바리새인.

자신을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세리.

어떻게 세리처럼 기도할 수 있을까. 

이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을 찬송할 때이다.

예수님을 높여 드릴 때, 저절로 내가 낮아진다.

예수님을 높여드리는 자리로 내가 내려갈 때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요한계시록21장22절)



주님!

예수님을 높여드리는 그 곳이 성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성전이 되셔서

이 죄인을 세워주시는 그 곳이 성전입니다.

이 은혜로 가득한 성전의 예배를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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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침표 2020.05.15 08:30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누가복음17장10절)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누가복음17장25절)

냉정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실 때는 이유가 있다.

종에게 '보상심리' 처럼 치명적인 독이 없기에.

맡겨진 일을 마친 후의 나의 모습을 돌아본다.

'이 무익한 종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는 했는지요.'

그렇게 나의 일의 마침표를 찍은 적이 있었는가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빌립보서1장29절)



주님!

예수님께서 받으신 것은 고난입니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죽음까지 당하시는.

그런데 제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예수님과 함께 이 길을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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