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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아도..... 2020.03.03 07:56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로마서15장25~27절)



내가 빚진 자라고 생각되면 나눌 수 있다.

내가 가진 것이 누군가에게 돌아갈 몫이라면.

나를 남보다 더 가진 것이 있게 하셨다면,

그것은 빚진 자의 마음으로 나누라는 것이리라.

남보다 더 주신 하나님의 것을 돌려드리는 마음.

아무리 작아도, 하나님께서는 크게 받으신다.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뿐이니이다.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마태복음14장17~21절)



주님!

작은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

그렇게 제가 드리는 것은 작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축복하시고 풍성하게 나누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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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옷을 입고.... 2020.03.02 08:4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13장11~14절)

예수님께서 입으셨던 옷은

로마의 사형수의 옷이 되었다.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묻은 흙과

채찍에 맞아서 피로 범벅이 된 옷.

그 예수님의 옷을 서로 가지려고,

로마 군인들은 제비뽑기를 하였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죄인이 되어서 입으신 옷.

 옷조차 입지 못하고 벌거벗겨져서,

뜨거운 태양 아래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가복음15장16~2절)


주님!

예수님의 고통은 제게 추상적이었습니다.

'아 고통스러웠겠지. 그래 나를 위해서였지.'

그런 식으로 에수님을 스쳐지나가곤 했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입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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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62편 2020.03.01 07:59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시편62편8,9절)


하나님은 사람과 다르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속상한 마음을 쏟아내기를 기다리신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아가는 인생.

그런 나의 상처를 내어보일 때마다

더 가까이 다가와서 호호 불어주신다.

얼마나 억울했는지 다 안다고 하시면서.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이시야53장7절)



주님!

억울한 마음은 쉽게 씻겨지지 않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고 따지고 싶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하나님에게 쏟아내고 나니,

어린 양처럼 잠잠한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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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2020.02.29 08:0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12장1절)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로마서12장16~18절)


힘이 없고, 지혜가 없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가.

그 길만이 화목할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십자가의 길.

날마다 내 앞에 놓여진 갈림길에서, 

​번번이 나는 그 길을 등질 때가 많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5장19절)



주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신 예수님처럼,

저도 날마다 그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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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향한...... 2020.02.28 07:04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받는 자가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꺽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로마서11장17~20절) 


T.V 화면 오른쪽 상단에 뜨는

코로나19 로 인한 사망자의 숫자.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경기장 전광판을 바라보듯 하는

메마른 내 마음에도 놀라지 않는 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멀찍이 바라보면서,

뒷걸음질하는 나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나.

다른 사람의 고통과 불행이

나와는 상관 없다고 확실하게 선을 긋는 나.

그런 적나라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나날이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13장1,2절)



주님!

육체의 병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제 마음이 메말라가는 것입니다.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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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에서.... 2020.02.27 08:16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로마서10장2~4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10장9절)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로마서10장21절)



두 팔을 벌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

그 십자가 앞에 다른 사람을 세우려고 했다.

내가 그 십자가 앞에 나아가야 하는 사람인데.

그런 나를 두 팔을 벌리시고 기다리시는 예수님.

이제까지 나는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 분주했을까.

나의 욕심을 '하나님을 위하여' 라고 포장하면서. 

더 열심을 내고, 더 노력해서 이루어야 한다고...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누가복음15장17~20절)

주님!

아버지의 집에서 살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돌이킬 때까지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두 팔을 벌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앞에 나아가 그 사랑에 젖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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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시옵소서..... 2020.02.26 07:41



또한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로마서9장27절)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로마서9장29절)



교구 목회자로부터 단체 메시지를 받았다.

텅 빈 예배당 안에서 느꼈던 마음이 담긴.

정말 내게 어떤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

그렇지 않았다면 소돔과 고모라 같았을 나.

그런 나와 오늘까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나는 얼마나 생각하며 높이며 감사하는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한복음5장39,40절)



주님!

예수님과 함께 살아간다고 하면서,

저는 얼마나 예수님을 생각하는지요.

예수님이 결핍된 제 안을 채워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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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생으로.... 2020.02.25 07:37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8장28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8장38,39절)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인생.

아무리 애를 써도 결국 돌아간다.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께로.

이런 인생을 왜 살게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살았던 내 인생의 모든 것.

그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아무리 내가 떠나도 나를 떠나지 않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주님!

인생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으려고 했는지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인생...

그 인생으로 저를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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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2020.02.24 06:56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7장22~25절)



아기는 태어나면서 걷지 못한다.

자기 몸을 추스르지도 못하고

뒤집기 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나는 오랫동안 착각했다.

그래서 내 자신에게 수 없이 절망했다.

있는 그대로 나를 내어 드리면 되는데.

손을 내밀며 붙잡아달라고 하면 되는데.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라디아서2장21절)



주님!

제 안에는 선한 것이 조금도 없습니다.

죄인이 죄밖에 지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런 저를 날마다 돌이키시며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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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61편 2020.02.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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