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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을... 2014.10.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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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에서 2014.10.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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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다락방으로... 2014.10.15 13:26

 

 

 

 

 

 

 

 

 

 

 

 

 

 

 

 


 

나는 소망합니다. /헨리 나우엔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찾아다니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의 한계를 인식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런 한계를 스스로 만들어 내지는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그러나 사랑이 내 우상이 되지는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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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도인이 된다는것의 의미 2014.10.09 11:26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철저한 무가치함과
무능력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철저한 무가치함을 깨달은 자는
자신에게 선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오직 죄 지은 것만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전율한다.

자신의 철저한 무능력을 깨달은 자는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한 없이 슬퍼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구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한 없는 사랑과 은혜에만 의지한다.

무덤 속의 나사로는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 부패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부활한 것은 "나사로야 나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해서 였다.

그리스도인이 된자는 자기도 그렇게 구원받았음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자이다.

죽은 시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사로는 무덤에서 걸어나온 후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의 몸은 수의로 칭칭 감겨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예수께서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자는 자기가 구원 받기 전에는 물론,
구원 받은 후에도 행한 것이라고는 죄짓는 것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한다.
그리고 그는
물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베드로처럼 절규한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율법주의자와 행위주의자들,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자기의 의를 주장하는 자들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할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예수 믿는다고 말하는 이교도들일 뿐이다.

그들이 참으로 예수를 믿고 거듭나는 때는
자신의 철저한 무가치함과 무능력을 깨닫고 겸손히 고백하는 때이다.

그 때가 어서 왔으면 참 좋겠다.
그러면 하늘나라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그들로 인해 큰 기쁨의 잔치가 열릴 것으로 믿는다. 펌글
   

     장충단 휴게실 운영자 베드로(박 희복)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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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예배, 하늘의 예배 2014.10.09 11:24
   이땅의 예배, 하늘의 예배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느껴지는 찬공기가 벌써 겨울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대상포진으로 한동안 죽을 고생을 하시고 회복되셨던 어르신이 요즈음 심한 허리 통증과 욕창으로 

고생을 하십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허리통증으로 보름동안 꼼짝도 못하시고 누워만 계셨더니 

순식간에 불청객 손님인 욕창이 꼬리뼈 밑으로 여러 군데 생겼습니다. 
  
얼굴을 뵐 때마다 대신 아파줄 수 없는 마음에 죄송하고 측은하고...

그럴 때 마다 제발 통증 멈추기를 하나님께 호소하며 기도만 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감사하며 사시던 어르신이 물리치료도 주사도 약도 듣지 않고 

이제는 욕창까지 겹쳐서 똑바로 눕지도 앉지도 못하게 되자 결국에는 “내가 이러고 살아서 뭐하나? 

하나님, 어서 데려가 주세요...” 라고 하시며 믿음 없는 말들을 쏟아내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조차 한없이 나약해지신 어르신을 위로해 드리고 

그 심정을 백번 천번 헤아리며 기도하지만 온 종일 마음이 착잡하고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수요예배를 드리는데... 꼼짝도 못하시던 어르신이 보조기구를 허리에 차고 

똑바로 앉아서 여느때와 똑같이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기쁜 마음보다는, 심히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라보는 저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할 날이 

몇 번 남지 않았는데 그 시간을 그냥 누워서 보낼 수가 없어요. 아무리 아파도 예배하다가 

죽고 싶어요”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수요예배를 드린 무지개마을 온 식구들은 

나약하고 초라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서 드린 예배를 받으신 참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존애하는 후원 회원님! 
그렇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과연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날이 몇 번이나 남았을까요? 

물론 우리의 인생이 다하는 그날부터는 매일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 예배할 것입니다. 

곧 하늘에서 드리는 하늘의 예배입니다. 
  
이 예배는 생각만 해도 심장이 뛰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영광스러운 예배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는 어떻습니까?  자기의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 앞에 드리며 영광과 

존귀와 감사로 예배하고 있는 하늘의 예배처럼 (계4:10) 드리고 있는지...
  
이 땅의 예배는 장차 있을 하늘의 예배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확신하기는, 연습을 잘 한 성도가 하늘의 예배도 잘 드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회원님! 몇 날 못 되어 드리게 될 하늘예배를 사모하면서 끝까지 이 땅의 예배를 소원하며 

통증과 싸우시는 어르신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10월에 
진천골 무지개마을 서 월석 목사 드림
  
● 연락을 주시려면 
H.P: 010-3280-7749 
E-Mail: r774988@hanmail.net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길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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