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그 사랑..... 2020.03.13 08:13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태복음8장16,17절) 



뻐꾸기는 오목눈이 둥지에 알을 낳고 가버린다.

자신이 낳은 알인줄 알고 열심히 품는 어미새

알을 깨고 나온 새끼 뻐꾸기를 먹이고 키운다.

둥지를 꽉 채울 정도로 몸집이 큰 새끼 뻐꾸기.

막 알을 깨고 나오는 어미새의 새끼 오목눈이를

온 힘을 다해 밀어서 둥지 밖으로 떨어 뜨린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먹이를 달라고 재촉한다.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처참함에 눈을 감는다.

그런데 그 새끼 뻐꾸기가 바로 나의 모습인 것을

이제야 십자가의 예수님을 보면서 절감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일서4장9,10절)



주님!

저를 대신해서 예수님을 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십자가에서 온 몸이 찢기고 피 흘리신

예수님을 통해서 보여주시는데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제 마음이 얼마나 뻔뻔스러웠는지.

그런 저를 오늘도 입히시고 먹이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 이 죄인은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612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인생을 통하여.... 2020.03.12 05:20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7장28,29절)



예수님에게 권위의 자리가 주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작고 힘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셨다.

그런데 이 모순된 예수님의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에 흘러들어간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아지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모순된 인생을 통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1장14절)



주님!

지금까지 살아왔던 저의 모순된 인생은

오히려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나게 했습니다.

이 땅에 저와 똑같은 육신으로 오셔서,

모순된 인생의 고통을 겪어내신 예수님을

말씀 속에서 만나고 느끼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610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벌거벗겨져서.... 2020.03.11 05:14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6장1절) 

나만 모르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할수록,

더욱 드러나는 숨겨진 나의 모습.

벌거벗겨져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의가 그런 나를 덮으신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로마서4장25절)



주님!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저만 모릅니다.

제가 얼마나 벌거벗은 자인는지를...

그런 저를 예수님의 의로 입히시고,

이 죄인을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은혜.

그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609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기다려줘...... 2020.03.10 08:24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5장46~48절)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설겆이를 하는데, 내 귀에 쏙 들어온다.

남편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가사가.

이해하지 못하는 나를 기다려 달라고.

그런 나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느냐고.

그렇게 말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5장8절)


주님!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현실은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게 합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저의 가슴을 그 사랑으로 적셔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607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자리를 들고..... 2020.03.09 07:5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마태복음4장23절)



사람은 이해할 수 없고 보이지 않는

나의 약한 것 무엇인지 나는 안다.

고치고 싶어하면서 고치려고 하지 않는.

조금만 건드려도 얼마나 아픈지 알기에,

용기를 내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그래서 나의 약한 것을 고칠 수 있도록

도전의 기회를 주시는데도 움직이지 않는다.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요한복음5장5~9절)



주님!

자리를 들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에 자리를 들고 걸어간 병자처럼,

오랫동안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605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시편63편 2020.03.08 08:21



내가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시편63편6,7절)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도 한참 걸린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몸을 추스리는데도.

잠자리에서 겨우 일어나 이불을 치워 놓고서,

말씀을 펼치면 잠이 덜 깬 내 영혼을 깨우신다.

더 자겠다고 일어나지 않으려는 자녀를 깨우듯이,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어둔 내 영혼을 비추신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린도후서4장6절)



주님!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어디에서 찾았습니까.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나시는 예수님.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영광.

그 영광의 빛을 제 영혼에  비추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602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그 길을 바라보며..... 2020.03.07 07:08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3장1~3절)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또렷해지는 기억처럼,

아무리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 

그런데 지우려고 하지 말고 덮는 길이 있다.

자꾸만 나를 놓지 않고 붙잡는 지나온 길에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길로 돌이키는 것이다.

아무 죄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나를 위해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바라보면서...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53장4,5절)



주님!

지나온 시간의 기억에 붙잡혀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 저를 봅니다.

저를 위해 걸으셨던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그 길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600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내가 그렇게 사랑한다. 2020.03.06 07:42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2장4~6절)



누가 나를 다스리는가.

그가 나의 왕이시다.

나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죽으신다.

죽어야 마땅한 나를 죽이지 않으시고.

'내가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

십자가의 예수님께서는 외치고 계신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든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53장6절) 



주님!

저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런 저를 변함 없이 사랑해주시고

제 길로 가는 저를 날마다 돌이키시며

지금까지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을 받는 자답게 살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사랑...

그 십자가의 사랑 앞에 머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598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세상의 끝에서.... 2020.03.05 07:56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장21~23절)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이 찬송이 귀에 쏙 들어오는 아침이다.

매일 매일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마주하게 되는 오직 한 길이 있다.

세상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영원한 생명의 길이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11장25,26절)



주님!

세상의 끝에서 홀로 남겨지게 될 때,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떠나야만 될  때,

제 곁에서 저를 떠나지 않으시는 예수님.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

매일 매일 저를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596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나의 복음 2020.03.04 07:53



이 편지를 기록하는 나 더디오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문안하노라.(로마서16장22절)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로마서16장25~27절)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바울에게

그 때부터 날개를 달아주셨는가.

오히려 글을 읽고 쓸 수 없을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아서 고생을 하였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였다.

자신의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며 자랑했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린도후서12장8~10절)



주님!

약하면 약한 대로, 감사합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감사합니다.

이 연약한 자를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복음이 되어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크랩하기
http://blog.godpia.com/zkfltm58/92594
공개설정 : 모두공개
꼬리말 : 허용
스크랩 : 허용
꼬리말 (0)   트랙백 (0) 수정 삭제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