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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8편 2020.02.02 09:15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시편58편3절)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편58편10,11절)



조금이라도 나를 억압하려고 하는 것을

나처럼 재빨리 알아차리는 사람도 없다.

그런 내가 일평생 알지 못했다.

내가 만든 상자에 나를 가두고 있음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를...

그래서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

등을 두드려 주면서 말해주지 못했다.

'이보다는 더 잘해야 하지 않았니?'

그렇게 나를 채찍질하고 꾸짖기만 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5장1절)

주님!

무엇을 해야만 하고, 잘해야만 하는.

그래야만 한다면, 자녀가 아니겠지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저도 그렇게 제 자신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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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020.02.01 08:14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사도행전16장25절)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사도행전16장40절)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다'​ 말씀에서,

내가 닮고 싶은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했다.

나처럼 기분이 나쁠 때가 많은 사람도 없기에.

여전히 나를 기쁘게 하려고 하기 때문이리라.

이제는 아무리 그럴만한 이유라고 하여도,

쉽게 감정에 휩싸이고 쏟아내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찬송하면서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4장13절)


주님!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으셨던 예수님처럼,

제 감정과 생각에 휩싸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으로 점점 채워지고 닮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위로받기 보다 위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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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2020.01.31 08:2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사도행전15장8~11절)

'주 예수의 은혜로' 라는 말씀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게 하신다.

단단한 바위 같은 나를 깨뜨리지 않고,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으시는 하나님.

깨어지지 않으려는 나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산산히 부수어지는 것이다.

나를 위해 깨어지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

그 십자가의 사랑에 나는 고개를 들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3장13,14절)



주님!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기 전에,

바위 같은 제 자아가 깨어지기 원합니다.

제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을 닮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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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2020.01.30 10:50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사도행전14장3,4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사도행전14장22,23절)



지난 주말에는 손주들이 온다고 해서,

무슨 요리가 할까 하다가 단호박을 샀다.

속을 다 파내고 고기와 야채로 채워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즈를 듬뿍 덮어주었다.

잘 섞여져서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으라고.

그렇게 서로 다른 우리가 한 마음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4장10,11절)


주님!

하나님만 높이며 모든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만 예배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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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뻐하는가. 2020.01.29 07:33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사도행전13장2절)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사도행전13장49~52절)


 

나는 자주 기쁨을 잃어버린다.

내가 원하는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면 여전히 내가 주인인 것이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그것만으로 기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누가복음12장29~31절)



주님!

왜 그렇게 자주 기쁨을 잃어버리는지.

여전히 제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면 다른 것들은 더해주시는 하나님.

제 삶의 주인이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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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할수록..... 2020.01.28 09:52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사도행전12장5절)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사도행전12장15,16절)



세면대의 물이 잘 빠지지 않아서,

남편에게 부탁했더니 고쳐주었다.

그리고 배수관을 꽉 막고 있

나의 머리카락 뭉치를 보여주었다.

지금 나의 기도를 막는 것이 무엇인가.

간절히 기도할수록, 갇혀 있는 것 같은.

그런 내게 끊임없이 문 두드리시는 성령님.

그런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이시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8장26절)



주님!

오늘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문제 속에 갇혀서 꼼짝하지 못하는

저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기를....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오히려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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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그릇 2020.01.27 07:58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사도행전11장5~9절)



냉장고가 없던 나의 어린 시절에는

한 여름에 수박화채를 만들기 위해

큰 얼음덩어리를 사서 잘게 쪼갠다.

그렇게 내가 먼저 부수워져야 한다.

바위 같이 단단한 내가 깨져야 한다.

남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내 자신이

바로 가장 변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립보서2장5~8절)



주님!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담으실 수 있도록,

제 마음의 그릇이 비워지기를 원합니다.

자기를 비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제 마음의 그릇을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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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7편 2020.01.26 13:0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편57편6~8절)



명절증후군인가.

명절을 지내고 나면,

몸과 마음이 개운하지 않다.

마음의 찌꺼기가 남아 있어서인가.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살아가는 일.

즐겁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깊은 어둠 속에 잠겨 있으려고 하는

새벽을 깨우고 밝은 아침을 맞고 싶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로마서15장7절)

주님!

저는 그런 눈을 가지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아무런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넉넉한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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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선물 2020.01.25 05:03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사도행전10장42~44절)


'당신은 어떻게 믿음을 가지게 되었어?'

갑작스런 남편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힘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게 하신.

이 하나님의 선물을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만 하면 되는데,

나는 왜 그렇게 주저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2장3,4절)



주님!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제가 받은 하나님의 선물-예수 그리스도를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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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2020.01.24 07:17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며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사도행전9장18~22절) 



나이가 들면서 좋은 점이 있는데,

나의 주제를 알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내가 얼마나 자격없고 부족한 사람인지를.

그런 나를 부르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신다.

내 눈을 가리고 있던 세상의 비늘을 벗기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신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인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브리서3장1절)



주님!

비록 두 발은 땅에 딛고 살아가지만,

제 눈은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삶.

그 삶 속으로 저희 부부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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