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마리아처럼...... 2020.06.18 07:19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한복음21장15절)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내 마음을 주님께서 아신다는 것.

그것이 주님의 양을 돌보는 힘이 된다.

일을 잘하는 능력과 여건도 좋은 것이지만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보다 더 좋은 것일까.

그런데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친밀한 관계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께서 대답하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10장41,42절)

주님!

마리아처럼 좋은 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어느새 눈에 보이는 일에 마음이 빼앗겨서

주님과의 시간 약속을 어길 때가 있습니다.

분주함으로 이 시간이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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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떠나서는..... 2020.06.17 07:33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요한복음20장21~23절)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20장30,31절)



딸의 품에서 젖을 먹는 손주를 보다가 놀랬다.

편하게 안겨 그냥 젖을 먹기만 하는 줄 알았다.

얼굴에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온 힘을 다해서

엄마의 젖을 먹는 손주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다.

그렇게 나는 예수님의 생명을 먹고 살고 있는가.

그렇게 나는 간절히 예수님을 원하고 바라는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15장5절)



주님!

이 세상은 생명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이십니다.

그 생명의 예수님께 꼭 붙어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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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십자가 2020.06.16 07:28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요한복음19장17,18절)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자기 십자가' 가 아니다.

죄인인 나를 위한 십자가이다.

그럼에도 자기 십자가로 받으신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의 십자가를 자기 십자가로 받으셨다.


"그는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이사야53장7절)



주님!

그 누구에게도 죄를 돌리지 않으시고

자기 십자가로 받아들이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잠잠히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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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2020.06.15 07:49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한복음18장11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요한복음18장36~38절)



아무리 내가 예수님에 대해서 말해도

내 삶 속에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내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사는가를 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말수는 점점 적어지는데,

내 삶의 모습은 달라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1장14절)



주님!

말은 하기가 쉬워도

말처럼 살기는 참 힘듭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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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8편 2020.06.14 07:08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심으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내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함이 몇 번인가.

(시편78편38~40절)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바로 그런 아버지이시다.

가 받아야 할 분노를 대신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도저히 나를 떠나서는 살 수 없기에

나와 영원히 함께 하는 길이 되신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4~6절)

주님!

영원한 생명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가는 이 길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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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2020.06.13 08:14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요한복음17장9절)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한복음17장26절)



요즘 내가 뜰에서 하는 일들은

꽃밭에서 벗어나서 홀로 있는 싹을

뜰 안으로 옮기고 잡초를 뽑는 것이다.

그런 나를 향해서 남편이 말한다.

'뽑으면 뭘 해. 내일 또 날텐데...'

그러나 나는 이 일을 멈출 수가 없다.

잡초에 둘러싸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꽃들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서.

'너는 잡초가 아니라 꽃이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로마서10장13~15절)

주님!

흘리며 잡초를 뽑으면서

꽃들로 가득한 뜰을 기대합니다.

잡초로 가득한 것처럼 보여도

그 속에 숨겨진 꽃들을 찾는 기쁨.

그 기쁨을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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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는 자에게..... 2020.06.12 07:56

[5월 28일 성경말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 - 세이프타임즈 [5월 28일 성경말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요한복음16장13~15절)

매일 눈을 뜨면 커피를 마시다보니

버리지 않은 커피찌꺼기가 쌓여간다.

뜰의 꽃과 나무들에게 주려고 챙기다가

결국 내게서 가까운 화분들에게 주게 된다.

내가 특별히 아끼고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저 내게서 가까이 있다는 이유일 뿐이다.​

그렇게 하나님께는 가까이 오기를 원하신다.

내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를 부으시려고.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11장13절)



주님!

가장 좋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가장 좋은 것.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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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안에.... 2020.06.11 07:48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한복음15장4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한복음15장9절)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가지.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는 나이다.

이런 나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위로부터 아래로 흘러내리는 물처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가장 낮은 나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53장5절)



주님!

저의 가시에 찔리시면서도

저를 품고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자인지.

그 사랑이 얼마나 아프고 깊은지.

그 사랑 안에 잠잠히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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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력 2020.06.10 07:2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한복음14장16,17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14장26절)




보혜사 성령님은 나를 돕기 위해 보내셨다.

나의 실력이 어떠한지 너무도 잘 아시기에.

나는 조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 능력이 없다.

내 뜻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할 때가 많다.

그런데 나는 얼마나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하는 일일수록,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가 알려고 기도하는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로마서8장26,27절)



주님!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일일수록

먼저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가를 알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묵묵히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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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마음 2020.06.09 07:29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은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한복음13장14~17절)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내 발을 닦으신 예수님의 모습.
발을 씻겨주는 일은 종이 하는 일인데,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아지신 것이다.
당연히 해야 할 종의 일이 힘겹다고 느껴질 때,
높은 마음의 자리에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신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누가복음14장11절)
주님!
어느새 높은 마음의 자리에 올라서서
남을 내려다보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이렇게 교만한 저의 발을 씻기 위해서
무릎을 꿇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마음의 자리에 함께 머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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