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에 있으니 힘들 때 부르거라!

살아가며 일할 때 어려움 올 때도 있지.

일을 잘 하다가도 풀리지 않을 때 있단다.

어떤 이들은 안 풀리는 일만 붙잡으려 해.

그러면 마음과 몸이 더 지치게 돼.

이 때 날 부르며 어려움 내놓아야 해.

내가 네 기도 듣고 풀어낼 힘을 줄 게.

난 네가 기뻐하며 일하기를 원해.

무거운 짐 내놓게 하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일하는 기쁨 주셔서 더욱 기뻐요!

​

나 여기에 있으니 진심 고백하거라!

그리움이 커져서 눈물 쏟아질 때 있지.

그 심정은 사랑이 필요해질 때란 거란다.

어떤 사람은 그걸 거부하고 외면하려 해.

그러면 가슴속 외로움 커지게 돼.

그 때 날 보면서 네 진심 고백해야 해.

내가 네 고백 듣고 사랑 찾게 해줄 게.

난 네가 사랑하며 행복하길 원해.

진심 고백을 받아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참 행복 찾아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라일락꽃 새롭게 필 때,

고운 빛깔의 꽃잎 보게 되어요!

꽃의 크기 작고 색깔 많지 않지만,

두 가지 빛깔의 라일락꽃 고와 보입니다.

어디서나 라일락꽃 핀 거 보기 좋기에

그 모습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집니다.

작은 꽃잎도 곱고 사랑스러워서,

나무에서 피는 라일락꽃 좋아하죠.

고운 꽃잎 만들어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을 고백해요!

​

라일락꽃 새롭게 필 때,

좋은 향기도 마셔보게 되어요!

꽃의 향기가 비록 진하지 않아도,

부드럽고 황홀한 향기 마시기 좋습니다.

라일락꽃의 향기도 너무 좋아하기에

꽃밭에도 라일락꽃 나무 키웁니다.

향기 황홀한 라일락꽃 좋아해서,

좋은 그 향기 맡아보기도 좋은 거죠.

황홀한 꽃향기 베푸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를 전해 드려요! 아멘.

​

내 사랑의 향기로 마음 만져줄 게!

사람들 다 평생 할 일 있는 거야.

일을 처음 할 땐 힘들기도 하단다.

자신의 힘보다 세다고 느껴져서 그래.

그래서 처음엔 일을 그만두고 싶어해.

그러나 누구든지 다 그런 어려움 겪는 거야.

내가 네 마음 만져주니 다시 해봐야 해.

난 너도 열매 맺는 인생 되길 원해.

어려움 이기게 도와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살아갈 능력을 주셔서 또 감사해요!

​

내 사랑의 향기로 진심 감싸줄 게!

누구든지 행복 갖길 기대하지.

참 행복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단다.

멀리서 행복을 찾으면 어려운 것이야.

그런데 그건 사랑할 때 생기는 것이지.

하지만 진심 고백하면 사랑할 수 있는 거야.

내가 네 심정 감싸주니 사랑 찾아야 해.

난 너도 행복 오는 삶을 살길 원해.

진심 고백하게 이끄시는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하는 새 힘주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

내가 널 감싸줄 게!

살아가며 일을 시작할 때 말해야 해.

내게 먼저 기도하며 일하면 돼.

열심히 일해도 몰라줄 때 좌절하지 마라.

내게 기도하며 내 손에 너 잡혀야 해.

그래야 힘든 일을 해내게 돼.

넌 나만 바라보아야 하는 거란다.

난 너도 힘든 시간 이기며 살길 원해.

슬픔 이기게 하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살아갈 능력 주셔서 더욱 기뻐요!

​

내가 널 감싸줄 게!

외로운 심정 누구에게나 올 수 있어.

그 심정 내게 고백하며 사랑 이루어야 해.

진심 고백해야 사랑을 찾을 수 있지.

네 심정 말해주며 내 품에 너 안겨야 해.

그럴 때 참 사랑을 찾을 수 있어.

넌 나만 올려 보아야 하는 것이야.

나 너도 사랑 참 행복 갖길 원해.

외로움 거둬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참된 행복을 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

봄날의 고운 풍경들 보면,

거리를 걸으며 힘내게 되어요!

바람 부는 날에 꽃잎 떨어질 때,

눈 내린 것처럼 쌓입니다.

거리 걷다 고운 꽃을 보면 기쁘기에

그 느낌이 미소로 살아납니다.

꽃과 나비 있는 풍경 보기 좋아서,

그것이 매일 기뻐하게 되는 거죠.

봄 풍경 멋지게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 품은 마음 드려요!

​

봄날의 고운 풍경이 보일 때,

집안에 있어도 기쁨이 커져요!

정원에 있는 꽃과 나비 보이면,

가슴속 설레임 커집니다.

마당의 정원도 봄으로 가득하기에

그 모습 보는 기쁨 또 커집니다.

마당의 정원에 나오기도 좋아서,

날씨 좋은 날엔 자주 오게 되죠.

정원에도 봄을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을 시로 고백해요! 아멘.

네가 약해질 때 내가 지켜줄 게!

무슨 일을 하든지 어려울 때가 있어.

그건 할 일이 무거운 것일 때 그렇게 돼.

무거운 짐이 되는 일이 마음 지치게 하지.

어떤 경우엔 그게 몸까지 힘들게도 해.

이 때 넌 일하다 생긴 짐 내려놓거라.

그러면 내가 다시 일어나서 일하게 할 게.

나 네가 마음 강하게 하고 일 해내길 원해.

일하다 지칠 때 손 내미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게 일어설 능력 주셔서 또 감격해요!

​

네가 약해질 때 내가 감싸줄 게!

가슴속에 그리움 가득할 때 있어.

그건 사랑을 해야 한다는 알림이란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이들이 있지.

진심 전할 때 화려한 말솜씨 필요 없어.

그 때 넌 가슴속 진심 내게 말해야 해.

그러면 내가 사랑 완성하게 널 도와줄 게.

나 네가 사랑을 찾아내고 행복하길 원해.

말 표현 힘들 때 만져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게 사랑할 힘도 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

봄의 열매들 익어갈 때,

예쁜 열매의 빛깔이 보여요!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보이면,

매일 자라나는 모습 보입니다.

익어가는 열매의 모양도 보기 좋기에

나무 옆에 자주 가서 보게 됩니다.

봄에 나오는 열매들 여러 가지 있어서,

과일 가게에 틈틈이 가서 구입하죠.

좋은 열매 베푸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 노래로 고백해요!

​

봄의 열매들이 완성되면,

열매의 맛과 향기도 느껴요!

아침이 와서 식사 준비를 할 때,

봄의 과일들을 올리게 됩니다.

크기 다양한 봄 과일 나도 좋아하기에

과일을 여러 가지 준비해둡니다.

봄의 과일들 향기와 맛이 모두 좋아서,

아침 식사할 때 기분까지 좋아지죠.

봄의 과일 키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

고운 봄의 풍경들을 지켜보면,

즐거운 미소가 살아나요!

낮에 잠깐 거리에 나올 때,

꽃들 피어나는 모습 또 보게 됩니다.

예쁜 꽃과 고운 나비 어울리기에

그 모습 사진으로도 찍어둡니다.

나비와 봄꽃 언제나 잘 어울려서,

그 풍경 자주 지켜보는 거죠.

예쁜 꽃의 빛깔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미소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

​

고운 봄의 풍경들을 살펴볼 때,

그 모습들 볼 때 기뻐해요!

꽃밭에도 봄이 다가오면,

기대하는 것으로도 기쁨 커집니다.

고운 빛깔의 봄 풍경 보기 좋기에

꽃밭에 자주 나와서 걷게 됩니다.

꽃밭에도 봄이 오는 것 좋아해서,

사진으로도 찍어 간직하죠.

마당에도 꽃 심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