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이제는....... 2019.09.04 08:17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11장6절)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11장15,16절)



나는 변변한 자격증이 없다.

그래서인가.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을 찾는 것만으로,

본향을 사모하는 것만으로,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는 말씀.

자격 없는 내게 참 위로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성.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와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21장22,23절)



주님!

이제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지 않고,

제게 주어진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가는 본향을 사모하면서.

이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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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19.09.03 07:4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브리서10장8~10절)



나의 뿌리깊은 교만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안다. 내가 얼마나 교만한지.

무엇으로 나의 그 교만을 알게 하시는가. 

여전히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있기에.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고 말씀하신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가 똑같이 구원받았고,

우리가 똑같이 예수님의 거룩함을 입었다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라디아서2장21절)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똑같이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입니다.

조금도 내세울 것 없는 죄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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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래에...... 2019.09.02 08:05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브리서9장13,14절)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다.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은. 

흠 없는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께 드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깨끗하게 하신다.

그런데 왜 아직도 두려워하며 불안한가.

무언가 더 드려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예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전한 제물이시기에.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로마서6장14절)



주님!

조금만 흔들면 뿌옇게 되는 침전물처럼,

제 안에 여전히 두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온전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는 것인데.

저를 위해서 아낌없이 자신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그 온전한 사랑 안에서 자유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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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편 2019.09.01 09:49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나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4편5~8절)

내가 한 만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다.

나의 빈손을 하나님께서 채우신다.

그것을 잊을 때 의의 제사가 아니라,

나의 공로를 쌓는 바벨탑이 되어진다.

아무리 내 힘으로 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힘을 주신 예수님을 앞세우는 삶은

기쁨과 평안과 감사가 뒤따라오게 된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세아6장6절)


주님!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종교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저의 마음을 살펴보옵소서.

저의 노력이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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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 2019.08.31 07:42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히브리서8장10절)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8장12,13절)

매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려는 은혜는 무엇일까.

내가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실까.

어린아이 같은 나에게 말씀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시는 것이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한복음14장26절)



주님!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매일 제게 주시는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느끼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가르치려고만 했던

율법의 사람에서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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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다 보면..... 2019.08.30 07:36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히브리서7장19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브리서7장25절)



율법의 잣대로 판단하는 일은 쉽다.

그러나 그 사람의 마음의 자리에서,

간구하는 기도를 하기는 쉽지 않다.

'왜 그랬니?' 라고 질책하기는 쉬워도,

'힘들었구나' 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다 보면,

기도하는 내가 변하는 것을 느낀다.

내려다 보는 자리에서 내려가게 하신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이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5장7절)

주님!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시지 않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 안에 있는 차가운 마음을 몰아내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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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나는...... 2019.08.29 07:49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6장19,20절)


뚱뚱한 이모부라고 불렀던 친척 아저씨는 

동네의 작은 영화관에 나를 데리고 가셨다. 

나는 바싹 마르고 작은 어린 아이였는데,

품이 넉넉한 한복 두루마기에 나를 숨기고는,

태연하게 들어가시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때 나는 힘들게 들어가려고 애쓰지 않았다.

나는 그저 아저씨의 두루마기에 덮인 것뿐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신다.

완전하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셨다.

그럼에도 두려움과 불안이 내 안에 남아 있다.

무언가 부족하지 않을까. 그래서 보태야 한다는.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라디아서5장4절)​

주님!

아무리 애를 써도 저는 죄인입니다.

제 안에 선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완전하심으로 덮어주옵소서.

그리하여 예수님만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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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야로...... 2019.08.28 07:48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를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히브리서5장7~10절)



외할머니의 속바지의 주머니가 떠오른다. 

듬성듬성 실로 꿰매어서 속바지 안에 붙인.

내 안에도 그런 주머니 같은 속마음이 있다.

내 뜻을 버리지 못하고 꽁꽁 숨겨 놓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 삶 속에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면제되지 않은 고난.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하시는 예수님을 만난다.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누가복음22장42~44절)



주님!

십자가의 고난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저는 어떠해야겠습니까.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광야.

그 광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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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2019.08.27 07:39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4장14~16절)

 

손주들을 돌볼 때의 마음으로

자녀를 키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럴 수밖에 없는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며,

품에 안아주는 넉넉한 가슴으로 받아주었으면.

아이에게 쏟아부었던 나의 감정은 사랑이 아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고스란히 쏟으셨다.

내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예수님이 다 받으셨다.

아무 죄도 없으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를 어떻게 대해주시는가.

나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며 언제든지 오라고 하신다.

어머니의 따뜻한 가슴에 안기듯이 내게 안기라고 하신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편103편13,14절)




주님!

언제든지 달려가면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저를 죄에서 건지시고

그럴 수밖에 없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저도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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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집이라. 2019.08.26 07:36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브리서3장1절)



'깊이 생각하라' 에서 멈칫 했다.

얼마나 예수님을 깊이 생각했는가.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듯이,

그렇게 말씀을 스쳐가지 않았는지.

생각은 생각으로 그치지 않는다.

생각하다 보면 알게 되고,

알면 알수록 사랑하게 된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면 알수록.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나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리는 그의 집이라."(히브리서3장4,6절)

주님!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예수님.

제게 찾아와 주셔서 저와 함께 하시고

제가 예수님께서 지으신 집이라는 말씀.

날마다 그 말씀을 굳게 잡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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