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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4장9,10절)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아시면서. 세상에 보내어진 예수님께서 어떤 고난을 받으실 것을 아시면서. 그럼에도 세상을 포기할 수 없으시다. 잃어버린 자녀를 포기할 수 없으시듯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들을 보내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주님!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자꾸만 잊어 버립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보내실 때,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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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4장9,10절)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아시면서. 세상에 보내어진 예수님께서 어떤 고난을 받으실 것을 아시면서. 그럼에도 세상을 포기할 수 없으시다. 잃어버린 자녀를 포기할 수 없으시듯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들을 보내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주님!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자꾸만 잊어 버립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보내실 때,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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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4장9,10절)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아시면서. 세상에 보내어진 예수님께서 어떤 고난을 받으실 것을 아시면서. 그럼에도 세상을 포기할 수 없으시다. 잃어버린 자녀를 포기할 수 없으시듯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들을 보내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주님!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자꾸만 잊어 버립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보내실 때,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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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한1서3장23,24절) 아직 익지 않은 것을 고른다. 그러나 곧 익을 것을 알기에 푸르슴한 바나나를 집어든다. 식탁의 한 구석에 놓아두고 노랗게 익기를 기다리면 되니까. 그렇게 사랑이 익어가는 시간이 나처럼 길고 긴 사람이 있을까.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5장22,23절) 주님! 나무에 달려 빨갛게 익은 감.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벼. 점점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잎. 그렇게 제 인생의 계절도 사랑으로 물들어가고 익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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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1서2장15~17절) 사랑하면 저절로 생각이 난다. 그런데 사랑하지 말라고 하신다.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데 내 마음은 자꾸만 세상으로 향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로새서3장1~3절) 주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하나님에게로 가는 인생입니다. 이제는 땅의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찾으며 생각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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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요한1서1장1,2절) 나를 빛나게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내 삶 속에 담으신 하나님의 말씀이 곧 빛이며 생명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이기 때문이다. 나 혼자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1장14절) 주님! 말씀과 삶이 함께 가게 하옵소서. 말씀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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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3장18절) 영양제만 먹을 수는 없다. 밥과 반찬을 먹어야 한다. 그렇게 나를 자라게 하는 말씀과 기도가 있다. 먹고 싶을 때만 먹지 않듯이 하루 세 번 챙겨 먹어야 하듯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장한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디모데전서4장4,5절) 주님! 매일 매일이 모여 제 인생이 되듯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에 저를 만지고 빚어가심을 믿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이 지나간 시간보다 적게 남아 있지만 하나님의 손길은 여전히 저를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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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베드로후서2장1,2절) 위조지폐를 분별하는 사람은 진짜 지폐만 보고 또 본다고 한다. 먼저 진짜 지폐를 잘 알아야 하기에. 어느 목사님에게 들었던 말씀이다. 아무리 진짜처럼 위조한다고 해도 진짜를 잘 알면 알아차릴 수 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면... "자기 양을 다 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한복음10장4,5절) 주님! 자기 주인의 음성을 아는 양처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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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캘리] 하나님을가까이하라](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xODAxMDNfMTEx%2FMDAxNTE0OTM0NTQwOTUy.kLGi4WzP4SgiYeV7CQ6HuqFRkHl25N3UreR_Y3h55a4g.-j3L9KiEJBBEbltWb7C91iYhQGkqX7TrXhoEmhFbQl8g.JPEG.jyo3413%2FIMG_20180102_075604_373.jpg&type=a340)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베드로후서1장2절) 마르다에게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다. 예수님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분주한데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일하는 언니를 돕지 않고 말씀의 자리에 있는 동생. 누가 보아도 이해되지 않는 동생을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바라보신다...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0장41,42절) 주님! 제 삶의 우선순위를 생각합니다. 먼저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서 예수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알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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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5장7절) 당연하게 여기신다. 기다렸다는 듯이 받으신다. 그리고 오히려 기뻐하신다. 나의 염려를 맡기는 것을. 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달려오는 나를.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신다.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편147편10,11절) 주님! 혼자 끙끙 앓을 때가 많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서 저의 속마음을 다 풀어놓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의 모습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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