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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론 2010.05.26 23:35

양화진에 처음 안장된 선교사 헤론,

그의 묘 주변에 이제막 꽃봉우리를 펼치려고

꽃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제중원 원장으로 있다가 이질에 걸려

더운 7월에 사망하였고

그 시신을 고종의 승인하에 양화진에 안치하였다.

양화진에 안장된 최초의 선교사이었다.

 

고학력자 였고 모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

왜 그는 당시 알려지지도 않은 조선에 왔을까?

미치지 않고서야 그리할 수 있었을까?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다.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요, 복음에 미친사람들이다.

내 심장에도 그런 응답이 있는가를 되새겨 본다.

나는 복음에 미쳤는가?

아니면 복음에 무뎌있는가?

 

2010. 5. 22. 양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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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2010.05.26 23:04

 

 

양화진에 갔었다.

봄이지나고 이제 여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양화진에도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었다.

죽어있는 것 같은 그루터기 옆에도

그리고 그 주변에서도 생명이 피어났다.

이곳에 잠든 이들의 꿈이

이땅에 다시 솟아나길 바라며...

 

2010. 5. 22.  양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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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처 2010.04.14 23:42




 

 

 

 

 

 

 

 

몇몇 분들과 오랜만에 교회 내부를 촬영하였다.

그간 예배를 보기는 많았지만 조용한 시간에

예배처를 촬영한 것은 나도 처음이었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건물, 이제 몇 년후면

새로운 성전으로 이사하게 되겠지만

여전히 벽돌로 둘러쌓여있는 이 모습이

나는 정겹게 느껴진다.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삶을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리라.

어디에서든 처음의 그 정신이

그대로 이어져 나가길 기도한다.

 

사랑의교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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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소방시험 2010.04.14 09:03

 

 

 

 


 

 

 

 

 

 

블라디보스톡 시내를 걷다가

사다리로 건물을 오르는 사람들을 보았다.

함께 동행하신 분이 알려준 것은

소방관 시험을 본다는 것이었다.

긴 사다리를 들고 건물입구까지 뛰어가서

창틀 사이에 사다리를 끼우고

가능한 빨리 꼭대기 까지 올라가야하는 것이다.

그곳의 문화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블라디보스톡 시내 역시 혼자서 다니는 것은

위험하다고 해서 항상 동행이 있었다.

어렵게 현지에서 수고하시는 사역자들과

그 가정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리고 러시아가 오랜 잠을 깨고

주님을 향해 일어서길 기도한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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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울립 2 2010.04.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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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울립 2010.04.12 16:40

 

 

 

 

 

 

 

 

 

 

 

 

 

 

 

 

 

 

 

근처 아는 장소에 갔다가

화병에 꽂혀있는 튜울립을 보았다.

이제 막 피어오를 듯 조심스레

잎을 감싸안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붉은 꽃잎과 초록의 꽃대가 예뻐보였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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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다르게 생각해보기 2010.04.11 23:58

 

 

 

 

 

 

 

어느 카페 식당에

플라스틱으로 된 의자가 있었다.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불현듯 나뭇잎처럼 보였다.

그래서 이리저리 각도를 생각해보며

생각과 일치한 형태가 보일때까지

몸을 구부리고 바닥에 눕는

작업을 한 후에 한 장을 건졌다.

주변에서 보시는 분들이....

뭐라 생각하셨을까....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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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hair 2010.04.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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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2010.04.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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