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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위하여..... 2020.02.07 08:27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 알 것이라.

(사도행전21장22~24절)



가장 앞에 서서 간다고 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잘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없는가 하면서 뒤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들을 위하여' 라는 말씀에서 ​

이제까지 앞만 보고 달려가기만 하며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던 나를 보게 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8장9절)

주님!

앞으로 달려가는 일에 익숙해서

잠시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지 못합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며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건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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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을..... 2020.02.06 07:53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사도행전20장21절)



복음을 전하려는 내 안에,

유대인이 헬라인에게 가졌던

뿌리깊은 교만과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다 못 미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로마서3장23~26절)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 죄인을 의롭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으로

이 죄인을 의롭다고 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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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흔적 2020.02.05 07:46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사도행전19장8절)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사도행전19장17절)

나의 기도가 바뀐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내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그렇게 기도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기를.

십자가만이 구원의 길임을 받아들이신 예수님....

이제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가슴에 닿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이다."(마태복음6장9,10절)



주님!

저를 구원하기 위해 가신 십자가의 길.

그 길을 따라가려는 제 삶의 흔적에,

예수님의 발자국만이 남기를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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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리에서..... 2020.02.04 07:17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사도행전18장9,10절)



당장이라고 떠나고 싶은 삶의 자리에서,

그의 마음을 잠잠케 한 말씀은 무엇일까.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나님의 자녀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곳을 떠날 수 없지 않았을까.

하나님께서 떠나지 않으시는데,

내가 먼저 자리를 뜰 수는 없지 않은가.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게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21장17절)


주님!

한 영혼의 소중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제가 바로 그 한 영혼이었으며,

그런 저를 위해 보내주신 분이 계셨음을...

잠잠히 제 삶의 자리를 지켜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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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방향 2020.02.03 08:14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사도행전17장28~31절)


겨울을 지내는 화분들이 안방에 가득하다.

따뜻한 방안에 있다는 것으로 안심했는데,

잎이 떨어져서 보니 죽은 가지들이 있었다.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녀이기에

회개와는 거리가 멀다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날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일은,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에게 더욱 절실하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장6절)



주님!

언제든지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방향이 잘못될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돌이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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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8편 2020.02.02 09:15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시편58편3절)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편58편10,11절)



조금이라도 나를 억압하려고 하는 것을

나처럼 재빨리 알아차리는 사람도 없다.

그런 내가 일평생 알지 못했다.

내가 만든 상자에 나를 가두고 있음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를...

그래서 나에게 '괜찮아' '잘했어'

등을 두드려 주면서 말해주지 못했다.

'이보다는 더 잘해야 하지 않았니?'

그렇게 나를 채찍질하고 꾸짖기만 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5장1절)

주님!

무엇을 해야만 하고, 잘해야만 하는.

그래야만 한다면, 자녀가 아니겠지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저도 그렇게 제 자신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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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020.02.01 08:14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사도행전16장25절)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사도행전16장40절)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셨다'​ 말씀에서,

내가 닮고 싶은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했다.

나처럼 기분이 나쁠 때가 많은 사람도 없기에.

여전히 나를 기쁘게 하려고 하기 때문이리라.

이제는 아무리 그럴만한 이유라고 하여도,

쉽게 감정에 휩싸이고 쏟아내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찬송하면서 위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4장13절)


주님!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으셨던 예수님처럼,

제 감정과 생각에 휩싸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으로 점점 채워지고 닮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위로받기 보다 위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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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2020.01.31 08:2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사도행전15장8~11절)

'주 예수의 은혜로' 라는 말씀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게 하신다.

단단한 바위 같은 나를 깨뜨리지 않고,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으시는 하나님.

깨어지지 않으려는 나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산산히 부수어지는 것이다.

나를 위해 깨어지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

그 십자가의 사랑에 나는 고개를 들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3장13,14절)



주님!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기 전에,

바위 같은 제 자아가 깨어지기 원합니다.

제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을 닮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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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2020.01.30 10:50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사도행전14장3,4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사도행전14장22,23절)



지난 주말에는 손주들이 온다고 해서,

무슨 요리가 할까 하다가 단호박을 샀다.

속을 다 파내고 고기와 야채로 채워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즈를 듬뿍 덮어주었다.

잘 섞여져서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으라고.

그렇게 서로 다른 우리가 한 마음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4장10,11절)


주님!

하나님만 높이며 모든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만 예배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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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뻐하는가. 2020.01.29 07:33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사도행전13장2절)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사도행전13장49~52절)


 

나는 자주 기쁨을 잃어버린다.

내가 원하는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면 여전히 내가 주인인 것이다.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그것만으로 기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누가복음12장29~31절)



주님!

왜 그렇게 자주 기쁨을 잃어버리는지.

여전히 제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면 다른 것들은 더해주시는 하나님.

제 삶의 주인이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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