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풍경들을 살펴볼 때,

다른 색깔의 풍경 보게 되어요!

다시 찾아온 겨울의 빛깔 다르지만,

그 빛깔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꽃 핀 모습 없어도 겨울 풍경 곱기에

그 빛깔의 풍경도 보기 좋아합니다.

거리 걸을 때 풍경 보는 기쁨 커져서,

활짝 웃으면서 걷게 되는 거죠.

겨울의 거리도 가꾸시는 사랑 깊으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에 담은 사랑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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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풍경들을 지켜보면,

한 장 남은 달력도 눈에 띄어요!

아침에 집안 마당을 걷게 될 때,

정원도 지켜보며 하루 엽니다.

마른 꽃잎과 단풍잎도 보기 좋기에

눈에 띄는 대로 모아두기도 합니다.

정원의 겨울 풍경도 다 보기 좋아서,

맑은 날엔 정원에 나오는 거죠.

꽃과 잎들도 만들어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을 가득 품은 시를 전해 드려요! 아멘.

너 지치고 힘든 거야?

누구나 잘 해보고 싶은 일 있어.

마음에 담고 키워왔던 꿈 이루길 원하지.

그런데 꿈 이루려다 깨져서 산산조각 나게 돼.

꿈이 깨져 가루 되어 날아가면 절망하게 돼.

그러나 내가 네 지친 마음속 짐을 들어줄 게.

넌 마음의 그 짐을 내게 내놓고 일어서야 해.

난 네가 절망 이기고 귀한 소망 이루길 원해.

무거운 짐 내려놓게 하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일어설 새 힘주셔서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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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치고 힘든 거야?

사람은 행복 찾길 원한단다.

가슴 깊이 품은 사랑을 만나기를 기대해.

그런데 사랑하려다 깨져서 상처받게 돼.

만남 깨져 깊은 상처 받게 되면 아파한단다.

하지만 내가 네 아픈 가슴속 상처 씻어줄 게.

넌 가슴의 상처를 내게 보이고 사랑해야 해.

난 네가 아픔 이기고 고귀한 사랑하길 원해.

아픈 상처 사라지게 하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할 새 힘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

새로 생긴 찻잔을 보게 되면,

고운 그림들이 먼저 보여요!

초겨울이 와서 날씨 자주 추워질 때도,

찻잔의 차 한 잔이 추위 녹여줍니다.

피로가 쌓였을 때도 차 마시게 되기에

좋아하는 차 종류를 준비해둡니다.

찻잔에 담은 차가 기분도 살려줘서,

쉬게 될 때 자주 만들어 마시죠.

추위 녹일 방법 열어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미소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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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찻잔 높여 있을 때,

차 한 잔의 향기도 다가와요!

맑고 밝은 아침이 새롭게 활짝 열리면,

식탁에 식사 준비 해놓고 차 올립니다.

몸속의 피곤도 차 마시면 사라지기에

아침마다 차 한 잔도 올리게 됩니다.

차 마시면 몸의 피로 이기게 되어서,

향기도 맛도 좋은 차 준비하죠.

몸의 피로 풀게해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이 풍성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

나 영원히 널 지켜줄 게!

누구든지 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지.

그 일 잘 하려다 엉킬 때도 올 수 있어.

그래도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말거라.

엉킨 문제는 급하지 않게 풀어야 해.

이 때 결코 좌절하지 말고 내게 말하렴.

너도 연약한 사람이기에 실패할 수 있어.

나 영원히 널 지켜주고 힘이 되는 걸 잊지 마라.

실패했어도 도우시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날 회복시켜 주셔서 더욱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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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원히 널 지켜줄 게!

모든 사람에겐 행복 찾는 게 필요해.

행복 가지려다 놓칠 수도 있는 거지.

그래도 너무 슬픔 속에 빠지면 안 돼.

슬픔 이기고 사랑 찾으며 해결해야 해.

그 때 네 진심도 그대로 내게 고백하렴.

너도 상처 입은 사람이니 아파할 수 있어.

나 영원히 널 사랑해서 감싸주는 걸 알아야 해.

지난날의 상처 씻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 사랑 찾게 하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곡식과 과일의 향기 퍼지면,

그 향기가 코 끝에 다가와요!

거리에 이젠 꽃이 안 피지만,

논과 밭의 곡식과 과일 가득합니다.

여러 가지 곡식과 과일 이름도 좋기에

향기 맡으며 이름 적어요 합니다.

곡식과 과일 모아두면 더욱 좋아서,

잘 익은 걸 다 모아놓고 향기 맡게 되죠.

열매들 많이 키우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이 풍성한 그림 그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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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과 과일의 향기 퍼질 때,

그 향기 마시는 기쁨 커져요!

올해도 곡식과 과일 모이면,

좋은 열매의 향기 퍼지니 기뻐합니다.

과일과 곡식을 모두 좋아하기에

모아놓은 그 열매의 향기 마십니다.

향기 마시는 기쁨을 놓칠 수 없어서,

해마다 열매 잘 익길 기대하는 거죠.

열매의 향기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을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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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아픈 시간 왔어도 내가 지켜줄 게!

살아가는 것이 모두 만만치가 않지.

무슨 일 잘 해보려다 꼬일 때 있어.

그 일이 잘 풀어지길 바라지만 어려운 거야.

세상에서 생긴 일들은 다 그렇단다.

그래서 너 지금도 혼자 마음고생하는 거니?

널 만들어준 내가 있으니 내게 맡기면 되잖아.

네가 힘들어서 몸까지 지칠 때 내가 살펴줄 게.

엉킨 일을 풀게 하시는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게 일어설 능력 주셔서 또 감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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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아픈 시간 왔어도 내가 도와줄 게!

행복 누리려면 사랑할 때 가능하지.

사랑하려고 하다 아픔 올 때 있어.

진실하게 사랑하려고 해도 힘들어 아픈 거야.

사랑을 하며 사는 거가 힘든 거란다.

그래서 너 여전히 가슴앓이 하고 있는 거니?

널 창조해 준 내가 있으니 내게 말하면 되잖아.

네가 어려워서 가슴 아파할 때 내가 감싸줄 게.

아픈 가슴 만져주시는 사랑 황홀하니,

주님 내 사랑 회복케 하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

가을 담은 편지지 보이면,

말린 꽃과 잎이 눈에 띄어요!

바람에 흔들려 잎과 꽃이 질 때,

거리에 쏟아진 잎과 꽃잎 주워둡니다.

꽃과 잎 말려 손질한 것들 보기 좋기에

편지지에 붙이는 기쁨 커집니다.

가을꽃과 잎 곱게 키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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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담은 편지지 있을 때,

꽃과 잎의 향기도 다가와요!

편지지 예쁘게 만들기 원하면,

고운 꽃과 잎을 편지지에 붙여봅니다.

가을꽃과 잎에도 향기가 살아 있기에

꽃과 잎을 편지지에 붙여봅니다.

편지지에서 향기가 퍼져도 좋아서,

향기 마시며 편지지를 만들게 되죠.

꽃과 잎의 향기 베푸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노래를 드려요! 아멘.

나 너와 함께 할 때 살아갈 힘 갖게 돼!

수많은 사람들 다 살아가는 길이 다르지.

같이 있는 가족들도 각자의 길로 가는 거야.

일하다 보면 자기의 일인지 의심도 갖게 돼.

그런데 생각만 하면 꿈 이루기 힘든 거야.

그러나 내가 함께 하며 어려운 일을 풀어준단다.

내가 넌 염려하지 말고 짐을 내놓으라고 했지?

이제 네 짐 벗어버리고 내게 의지해야 해.

시련이 와도 손 내미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어려움 이기게 하셔서 또 감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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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와 함께 할 때 외로움 이기게 돼!

사람들의 가슴엔 그리운 심정 갖고 있어.

그 심정은 가족들도 알기 어려운 거란다.

사랑을 해야 그리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이지.

그런데 혼자 지내면 행복 갖기 힘든 거야.

하지만 내가 지켜주며 사랑 이루게 도와준단다.

내가 넌 걱정하지 말고 진심 말해주라고 했지?

이제 너는 슬픔 씻으면서 내게 고백해야 해.

외로운 내게 다가오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사랑의 기쁨도 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

지금 네게 필요한 건 나야!

사람들 모두 인생의 힘든 일 만나게 돼.

좋은 일만 있으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단다.

그렇다고 네 꿈 꾸는 걸 포기하면 안 돼.

힘든 일 생겨 괴로우면 내게 말하라고 했지?

네가 심한 말을 들어도 이겨내며 살아야 해.

네게 필요한 것을 주는 내게 네 슬픔 맡기렴.

내가 네 인생이 최고의 보석같이 만들어줄 게.

낙심하며 힘들어할 때 만져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 힘든 짐을 거둬가셔서 더욱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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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게 필요한 건 나야!

사람들 가슴엔 그리운 심정도 있단다.

그 심정은 사랑 찾을 때만 사라질 수 있어.

너도 그걸 깨닫고 사랑을 이루어야 해.

외로움이 커져서 힘들면 내게 나오라고 했지?

너의 외로움이 커지면 사랑해야 해결돼.

네 필요한 걸 채우는 내게 네 심정 말해주렴.

내가 너도 고귀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게.

그리움이 커지려 할 때 감싸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도 사랑의 힘주셔서 늘 감사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