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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길 2019.09.23 07:58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베드로후서2장1,2절)



그리스도인의 길은 복잡하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도하고 있는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면 죽음이다.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한복음6장28,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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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편 2019.09.22 07:06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뿐인 줄 알게 하소서(셀라)(시편9편19,20절)



내 뜻대로 안되기에 인생이다.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기 때문에.

이제야 나는 하나님의 뜻을 묻게 된다.

나의 인생을 다 허비하고 나서야.

그리고 인생을 사신 예수님을 생각한다.

아무 죄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셔서 겪으신 인생.

나의 인생 속에 갇혀서 생각하지 않았던

예수님을 이제라도 생각하는 인생이 되고 싶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이사야53장3,4절)



주님!

저는 얼마나 예수님을 생각하는지요.

예수님 안에 깊이 잠기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생각한다고 착각했습니다.

온 몸과 마음으로 인생의 고난을 겪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남은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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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2019.09.22 06:16

170.성령님은 영적인 통찰력을 주신다.

 

통찰력(INSIGHT)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사도행전9:17,18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그것은 위로부터 임하는 능력이 없으면

우리의 뿌리 깊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의 해결책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뿐이시다.

성령님의 부재로 무기력에 빠진 기독교를

구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뿐이시다.

성부와 성자를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성령님뿐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무한한 위엄과 놀라운 신비를

우리에게 깨닫게 해줄 분 역시 오직 성령님뿐이시다.

 

 

*성령님은 우리가 주님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영적인 것들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주신다.

 성령님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깨닫게 하신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에게 계시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약속에 따라 복을 받게 도우신다.

 또한 성령님은 위로부터 임하는 거룩한 감동과 통찰력과 능력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우리 안에서 사고(思考)하신다.

 <사고(思考):심상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마음의 작용. 이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A.W. 토저/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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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촛불 2019.09.20 06:50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라.(베드로전서5장8,9절)



얼핏 보면 고난처럼 보이지 않아서 더 힘들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고난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이제야 나를 힘들게 하는 상대를 알아차렸다.

그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야말로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가장 강력하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하셨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야고보서5장16절)



주님!

사회와 정치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전에,

먼저 저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회개합니다.

나만 고난에서 면제되기를 바라면서 살았습니다.

이제라도 기도의 촛불에 불을 붙이며 간구합니다.

고난 속에 있는 이 나라를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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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기 2019.09.19 08:00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4장11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베드로전서4장19절)



잠시 집에 와 있는 손주들을 돌볼 때,

힘든 일 중에 하나가 잠을 재우는 일이다.

잠을 자지 않으려는 아이와 잠을 재우려는 나.

그 숨막히는 긴장감을 누가 더 버텨내는가이다.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신다.'는

말씀에서 스르르 잠이 드는 어린아이가 된다.

나의 재능과 노력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충분하다.

그래서 마무리 하지 못하고 내미는 나의 숙제에

하나님께서는 '참 잘했어요' 라고 도장을 찍으신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누가복음23장46절)



주님!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렵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는 예수님을 닮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드린 예수님의 기도처럼,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 손에 맡겨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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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2019.09.18 07:4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베드로전서3장17,18절)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는가.

높은 하늘 보좌에 앉아서 지시하셨는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고난 당하셨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간구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내가 죽기를...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베드로전서3장21절)



주님!

여전히 펄펄 살아 있는 저의 자아는

작은 상처에도 아파서 어쩔 줄 모릅니다.

단번에 십자가에 저의 죄를 위해 못 박히신

예수님처럼 저의 자아가 죽기를 원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

씩씩하게 제가 가야할 길을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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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 같아서..... 2019.09.17 07:53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베드로전서2장10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베드로전서2장24,25절)



나는 자주 길을 잃고 당황한다.

조금만 나의 생각에서 벗어나면.

그 때마다 한참을 헤매다가 

내가 가야할 길을 보게 하신다.

여전히 내 손을 잡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의 길이다.

나의 어떤 모습이든지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의 길이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기켰도다."(이사야53장6절)



주님!

우리 모두 다 양 같은 존재입니다.

서로 더 낫고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살아갑니다.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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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은...... 2019.09.16 07:3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베드로전서1장3,4절)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1장21절)​

 

지난 번 태풍으로 옆집 나무가 우리집으로 쓰러졌다.

그것을 계기로 옆집 사람은 울타리에 쭉 심어 놓은

삼십 년이 넘은 무성한 잣나무들을 아낌없이 잘랐다.

답답하게 로막았던 커다란 나무들이 없어지니,

비로소 하늘과 강 건너 산봉우리까지 보이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소망은 잘라지고 깨어져야만 한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여전히 나는 아프기만 하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베드로전서1장7,8절)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습니다.

이제 저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럼에도 이전의 소망을 버리지 못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온전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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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8편 2019.09.15 08:40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신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시편8편1,2절)



남편이 해외 건설현장에 있을 때,

나는 열심히 편지를 써서 보냈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 딸의 편지와 함께.

지금도 타국에 있는 아빠를 생각하면서,

내 옆에서 끄적이던 딸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지럽게 그려진 낙서 같은 딸의 편지는

매일 하나님께 올리는 나의 글과 같으리라.

그런데 어린 딸의 편지 같은 글을 쓰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생각하는 내 안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편8편3~5절)


주님!

하나님이라는 말은 참 많이 하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적었습니다.

그런 저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삶의 순간 순간 속에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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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편 2019.09.14 08:06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시편7편14~17절)

왜 하나님은 저 악인을 가만두실까?

그런 질문으로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악인 속에 내가 들어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돌이키지 않으셨다면,

나도 여전히 악인의 길을 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악인에서 의인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의 삶을 바꾸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새찬송가540장1절)




주님!

십자가 앞에 서면,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제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면서 찬송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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