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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평생을 나실인으로 사는 법 2010.01.23 10:49

 

 

 


 

[삼손과 데릴라-핸드리크 블루마르트  c.1636  147×200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게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고

일 년 된 숫양을 가져다가 속건제물로 드릴지니라

자기의 몸을 구별한 때에 그의 몸을 더럽혔은즉

지나간 기간은 무효니라"

"  <민 6:1~8, 12>

 

 

 

 

물건을 사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두개인

바리스타를 꿈꾸는 세 사람을 바리새인

름대로 하나님 앞에 신

한 사람()을 나실인이라고 한다.

물론 농담이다.

 

나실인은 '구별된 자'라는 뜻으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을 살기로 서원한 사람을 말한다.

 

나실인은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조차도 먹지 말아야 한다.

즉, 세상적인 즐거움이나 자신의 유익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또한 머리를 길게 길러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서원했음을 겉으로 드러내야 한다.

즉,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내야 한다. 

 

그리고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죽음은 죄의 결과로써 시체는 죄와 부정함을 의미한다.

즉,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서 자신의 성결을 유지해야 한다.

 

이런 삶을 살기로 서원한 사람이 바로 나실인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평생을 나실인으로 살 수 있을까?

 

 

 

오늘 하루는 생애의 축소판이다.

작은 물줄기가 계곡을 이루고 계곡이 모여 강을 이룬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서 숲을 이룬다.

 

하루하루를 나실인으로 살아가면 평생을 나실인으로 살 수 있다.

나실인도 거룩하게 살다가 누가 갑자기 그 곁에서 죽으면 더럽혀지게 된다.

그러면 지나간 기간은 무효가 된다.

하지만 또 다시 나실인으로 서원하면 거룩해 질 수 있다.

성경은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8)라고 말씀하고 있다.

 

인생은 나약하고, 미련하며, 보잘 것 없다.

거룩한 삶을 다짐하지만 작은 포도껍질의 유혹에도 넘어가기 쉽다.

세상 사람들 속에 거룩의 머리카락을 드러내지 않고 묻혀지내기도 한다.

부지불식간에 죄를 범하고 스스로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어떠한 순간이라도 또 다시 나실인으로서의 삶을 서원하고 결단해야 한다.

하나님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해야 한다.

그렇게만 한다면 우리는 평생을 나실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성결한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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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2010.01.22 21:52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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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인생의 한계 2010.01.17 18:26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맡은 것은

등유와 태우는 향과 항상 드리는 소제물과 관유이며

또 장막 전체와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성소와 그 모든 기구니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고핫 족속의 지파를 레위인 중에서 끊어지게 하지 말지니

 

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같이 하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가 할 일과 그가 멜 것을 지휘하게 할지니라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민4:15~20>

 

 

 

 

 

이솝 우화 중에 '황소와 개구리'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새끼 개구리들이 어마어마하게 큰 황소를 보고

엄마 개구리에게 무지하게 큰 짐승을 보았다고 이야기 하자

엄마 개구리는 배를 부풀리며 이만큼 크냐고 물어보고

그보다 더 크다는 말에 자신의 한계 이상으로 배를 부풀리다가

그만 배가 터져서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한다.

희안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많고

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무모하다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사람은 유한한 존재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타락 이전에 아담은 무엇이든지 가능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인간에게 한계를 정해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6~17>

 

그 한계를 알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는 것이다.

 

 

고핫 자손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성물을 운반하는 거룩한 책임을 맡았다.

하지만 그들은 오직 멜 뿐이다.

보아서도 안되고, 만져서도 안되는 것이 고핫 자손의 한계이다.

만약에 궁금하다고 엿보거나 만져본다면

결과는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나의 임무는 무엇인가?

나의 한계는 무엇인가?

정확히 알고 순종하는 것이 축복의 출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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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보다 높은 사람 2010.01.14 13:40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고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초고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태양초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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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말아야 할 것 2010.01.11 15:10

 

 

"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니

모든 진영의 군인 곧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며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 직분을 행하였더라"   <민 2:32~3:4>

 

 

 

 

 

아래 글은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그런 이야기입니다.

 

어느 어머니가 아침식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주방으로 갔습니다.

식탁 위에 아들이 쓴 청구서가 한 장 놓여 있었습니다.

 

 1. 이번 주 아빠 구두 닦아 드린 것. 5,000원

 2. 엄마 심부름 세 번 한 것. 3,000원

 3. 쓰레기 두 번 내다버린 것. 2,000원

 합계 10,000원

 

 어머니는 빙긋 웃으며 그 밑에 답장을 썼습니다.

그리고 10,000원과 함께 식탁 위에 놓아두었습니다.

 

 1. 너를 몇 달동안 내 뱃속에 넣고 다닌 것.

 2. 너를 그동안 먹이고 입히고 키우는데 들어간 돈.

 3. 네가 아플 때 밤새 울며 기도하며 눈물 흘리며 간호한 것.

 4. 이외에도 너에 대한 나의 진정한 사랑까지 전부 공짜이다.

 

 아들은 얼굴을 붉히면서 그 편지를 읽고서

자기가 쓴 청구서 밑에 다시 이렇게 썼습니다.

"위의 것은 이미 다 지불되었음 그래서 만원은 돌려드립니다. 엄마의 아들."

 

 

 

 

우리는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에서 봉사를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를 드리며, 

여러 가지 모양으로 헌신을 합니다.

그리고는 계산을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이만큼 헌신하였고,

물질을 이만큼 드렸으니까 이번 소원을 들어주시겠지' 라고 말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부모님께 청구서를 신청한 아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심지어 마시는 물과 공기까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레위인은 계수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레위인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 3:12>

말아야 할 첫번째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것들은 계수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아야 할 두번째는 우리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때에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드려야 합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똑같은 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른 불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일하여 번 소득으로 드리는 헌금과

부정한 방법으로 번 소득으로 드리는 같은 액수의 헌금은 절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웃과 사회, 나라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와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을 위하여 드리는 같은 시간의 기도는 절대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찬양과

자신의 감정에 이끌려 부르는 같은 곡의 찬양은 절대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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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는다고? 2010.01.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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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도 2010.01.05 14:30

 

 

 


 

 

주님! 저에게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올 해 달려갈 길을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새로운 비젼을 허락하시고,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허락하소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오니

주님 안에서 꿈꾸게 하시고 주님이 허락하시는 비젼을 품게 하옵소서

허황된 꿈을 꾸지 않게 하시고 그렇다고 현실에 안주하는

나약한 꿈을 꾸지도 않게 하옵소서

 

내 몸은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깨달아 

보고 듣고 말하는 내 몸을 단속하게 하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일에 손과 발이 민첩하게 하소서

육체의 연습 또한 유익이 있는 줄 알게 하시어

육신의 관리 또한 주님을 위한 사역으로 알게 하소서

 

일을 하면서 조급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소망하게 하소서

모든 일의 결과는 주님의 손에 있음을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인내할 수 있도록

생명의 근원되는 마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옵소서

 

혹시 어려운 일이 닥쳐온다할지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남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나 자신도 미워하지 아니하며

차분히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

다시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소서

제게 잘못이 있다면

속히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성령에 민감하게 하시고

돕는 손길을 통하여

도우시고 깨닫게 하소서

 

올 한해 무엇보다도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주님과 동행하는 성령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찬양이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간구함의 읖조림이 입안에서 맴돌게 하소서

 

내 마음을 정결하게 하사

성령이 거하시는 온전한 질그릇이 되게 하시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쓰임받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나와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나의 앞길을 예비하시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내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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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을 섬기리(나의 맘속에 온전히) 2010.01.01 16:30



 

 

 

 

 

 

 

 

 

 

 

 

의 맘속에 온전히 님만 모셔놓고

 

의 정성을 다하여 를 섬기리

 

기쁠때나 또 슬플때나 늘 오직 한 맘 위해

 

한 평생 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의 큰 능력

 

의 큰 소망

 

가 항상 영원히 님만을 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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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믿는 자들 가운데 특히 2009.12.26 10:16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이 하나님은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딛 1:10~16>

 

 

 

야고보 사도는 야고보서 2장 14절에서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면서 26절에서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다.

 

본문에도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이 나온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남을 속인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 할례파가 특히 그렇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다.

 

할례파!

그들은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인이요,

신앙교육은 나면서부터 말씀을 양육되어진 모태신앙인이요,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히 지키는 경건한 사람이다.

 

하지만 본문은 그런 할례파 가운데 많은 자들이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중인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신앙은 어떠한가?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는

특히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가 아닌가 되돌아 본다.

 

미전도 종족이 아직 남아있다고는 하나

나의 행동 반경을 둘러보면 복음을 제시받지 못하고

교회가자고 권유받지 못한 사람은 종종 있을지 몰라도

예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고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

우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다.

언행일치!

21세기 복음전도의 중요한 핵심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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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과 노아 방주 2009.12.24 09:50

 

 

 


 




 

 

 

타이타닉과 노아 방주
 김경태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


    타이타닉 이라는 영화가 있다. 제임스 캐머론 감독이 만든 영화로서 1998년 아카데미 영화상 1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갔고 작품, 감독, 주제가, 작곡, 미술, 촬영, 편집 등 11개 부문을 휩쓸어 역대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 수상기록을 가진 영화이다. 2억8천5백만 불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영화로서, 생생한 현장감과 긴박감을 살리기 위해 실물보다는 작지만  233m나 되는 큰 배를 실제로 만들고 캘리포니아 앞 바다에 1700만 갤론의 탱크를 제작하여 그 안에 배를 띄워 촬영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재현하여 영화로 만들었는데 재난의 현장을 실감 넘치게 하기 위해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했다고 한다.

 

1912년 4월 10일 수요일, 영국의 South Hampton 항구를 출발한 TITANIC 여객선은 불란서와 아일랜드를 거쳐 뉴욕으로 출발을 하였다. 20 세기에 들어서면서 대서양을 횡단하는 호화선박 붐을 타고 이 배는 당시 지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며 가장 호화로운 배로 선전이 되어 모든 사람이 타고 싶어한 꿈의 여객선이었다. 이 배에는 28개의 초호화 특실이 있어서 부유한 상류계층의 사람들로 북적 거렸고 3등실의 일반 서민들과 아울러 1500 여명의 승객이 탔고, 700 여명의 승무원이 승선하여 총 2223명의 인원을 태우고 처녀항해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북대서양에 떠 있는 빙하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크고 안전한 배로만 믿고 가다가 출항 5일 만인 4월 14일 밤 11시 40분에 빙하와 충돌하여 새벽 2시 30분에 두 동강이 난 채 차가운 대서양 바다 밑으로 침몰하였다. 이 배에는 승객의 50%를 수용할 정도의 구명보트만 장착되었고 사고발생 당시 승무원들이 허둥거려서 침착하게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1/3 정도밖에 살지 못했다. 그래서 배와 함께 1500 여명이 칠흑 같은 얼음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다. 

 

아무리 크고 튼튼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앞에는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가장 화려하고 멋있게 만들었다고 뽐내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빙하에 부딪힌 선체는 찢어져 구멍이 났고  구멍 난 배 앞부분으로 쏟아져 들어온 바닷물의 수압을 견디지 못하여 배가 수직으로 들렸고 이어 선체가 두 동강이 나면서 앞부분은 직각으로 빠져 들어갔다. 인간들의 오만이 바다에 침몰하는 순간이었다. 성경에도 어마어마하게 큰 배에 대한 내용이 있다.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 때 노아의 방주는 타이타닉 보다 더 심한 악조건 하에서도 안전한 항해를 할 수 있었다. 방주는 온 땅을 뒤엎는 홍수의 급한 물결 속에서도 깨어지지 않고 떠 있었던 것이다. 성경에는 하늘의 창이 열리고 깊음의 샘이 터졌다고 했다. 이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비뿐만 아니라 지하로부터의 화산이 터지고 이로 인해 해일이 엄청나게 일어났음을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방주는 잔잔한 바다위에 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급격한 물살의 요동 속에서 위태롭게 떠 있었던 것이다.

 

타이타닉 호는 출항한지 불과 5일 만에 깨어졌지만 방주는 비가 오고 마그마가 뿜어 나오며 해일이 일어나는 40주야에 걸쳐 살아남았고, 물이 서서히 빠져 배가 아라랏 산에 머물기 까지 모두 150일 동안 안전하게 항해했다. 방주 안에는 노아의 여덟 식구들과 아울러 온갖 동물들이 타고 있었지만 홍수 기간동안 아무도 희생되지 않고 홍수가 끝나기 까지 온전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리고 타이타닉은 견고한 철로 만들어졌지만 방주는 잣나무에 역청을 발라 만들었다. 따라서 방주가 충격에 훨씬 더 약했으리라 짐작이 된다. 또한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사실은 방주에는 추진 장치나 방향을 잡는 키가 전혀 없었다. 타이타닉은 그 당시 가장 빠르게 달리는 여객선이었다. 그 큰 배를 움직이는 막강한 파워의 엔진이 있었고 방향을 잡는 키는 말할 것도 없고 항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오랫동안 훈련을 받은 승무원들이 700여명이나 타고 있었다. 하지만 바다에 떠 있는 빙산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은 좌초되고 말았다.

 

한편 노아의 방주는 눈앞에 암초가 있다 하여도 방향을 틀어 피할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한 배였다. 그렇지만 이 배를 통해 이 땅의 인류가 다시 시작되었고 모든 동물들이 다시 번성할 수 있었다. 이는 온전히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가파른 물살 가운데서도 방주를 보호하시고 파선케 할 수 있는 수많은 장애물을 피하게 하셨다. 신앙의 삶도 이런 것이라 생각된다.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로 인정하고 온전히 주님만 신뢰하고 주님의 보호하심만 믿는 것이다. 나는 약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강하게 살 수 있고 나는 미련하지만 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으로 인해 지혜롭게 살 수 있음을 믿는 것이다. 내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내가 힘이 있다고 생각할 때 주님께 눈길을 돌리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자만할 때 결국 침몰하는 인생으로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며 낮의 해가 우리를 상치 못하게 하시며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 못하게 하시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가진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자라 할 수 있다.

 

출처 : '과학으로 하나님을 만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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