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속마음 2020.03.31 07:33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3장37~39절)


나는 진정 하나님만을 원하지 않으면서,

마치 그런 것처럼 착각하며 살고 있었다.

어떻게 그런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시는가.

내가 원하는 것이 깨어지고 나서야 안다.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일 줄이야...


"내가 찾는 것은

 너희의 변함없는 사랑이지, 

 더 많은 종교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지,

 더 많은 기도회에 나가는 것이 아니다."(호세아6장6절)


주님!

제 속마음은 하나님만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만으로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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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고백 2020.03.30 06:5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마태복음22장1,2절)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마태복음22장11,12절)



새끼 잃은 어미 양에게는

어미 잃은 새끼 양을 붙어준다.

그러나 자기 새끼가 아니라고

어미양은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 때 죽은 자기 새끼의 가죽을

어미 잃은 양에게 입혀서 보내면,

자기 새끼인줄 알고 품에 안는다고...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10장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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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66편 2020.03.29 06:51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시편66편3,4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시편66편16절) 



원수가 눈에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원수는 자신을 그럴듯하게 숨기고

십자가의 길로 가지 못하도록 한다.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십자가는 그 원수가 패배한 곳이다.

무력하고 어리석은 것처럼 보여도,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능력이다.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로새서2장13~15절)



주님!

아무리 제 생각이 옳은 것처럼 보여도,

십자가로 이기신 예수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날마다 십자가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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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니? 2020.03.28 06:57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마태복음21장33절)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마태복음21장37~39절)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모른다.

입으로는 수 없이 고백하면서도

가슴까지 내려오는 고백이 아니다.

자기 아들인 예수님을 죽인 자를

상속자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용서.

내 자신에게 묻는다. '너는 아니?'

그 하나님의 눈물과 용서의 깊이를.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누가복음23장44,45절)



주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듯이,

하나님의 가슴이 찢어지셨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상속자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

그 용서의 깊이를 가슴으로 느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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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음 2020.03.27 07:48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마태복음20장10~12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복음20장28절)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다.

그래서 잃어버린 것을 모른다.

잃어버렸던 나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겪으신 고통.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다.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요한계시록2장3,4절)



주님!

어느새 잃어버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잃어버렸던 자리로 돌아가서 찾게 하옵소서.

자녀를 잃어버리고 통곡하는 아버지의 마음.

그 하나님의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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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답게..... 2020.03.26 06:48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마태복음19장16,17절)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태복음19장25,26절)

무엇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면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나를 대신해서 못 박으신다.

더 보탤 것이 없는 완전한 구원이다.

그럼에도 나는 힘겨운 세월을 보냈다.

하나님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그렇다면 예수님은 헛되이 죽으신 것이다.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로마서9장16절)​



주님!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

그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누리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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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2020.03.25 07:16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18장21~24절)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마태복음18장27,28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나를,

내가 용서하지 못하며 산다.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형제.

내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나이다.

이미 하나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다 갚으셨는데...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8장1,2절)


 

주님!

정말 잘 해보고 싶었던 일일수록,

자책과 후회를 떨쳐 버리지 못합니다.

제가 누구인가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가장 사랑받아야 하고 용서받아야 할

제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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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고 보매.... 2020.03.24 06:38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마태복음17장7,8절)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마태복음17장22,23절)



정전기처럼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옷을 갈아 입듯이,

그렇게 근심을 떨쳐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매우 쉽게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아무리 깊은 어둠도 빛을 이기지 못하기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12장1,2절)



주님!

근심에 눌린 저의 눈을 들고 보게 하옵소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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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 2020.03.23 06:43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16장21~24절) 



지나간 후에야 알게 되는 인생이다.

그 때는 몰라서 힘들기만 했는데...

그러나 알아도 여전히 힘든 인생이다.

그 인생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놓기까지

그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한복음6장28,29절)



주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가장 강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약해지셨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의 길...

제 삶 속에서도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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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65편 2020.03.22 06:45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편65편2~4절) 



성전의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로 물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것이다.

이 세상에 육체로 오셔서

나를 대신해서 죄인의 몸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친히 성전이 되셔서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셨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1장22,23절)

주님!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성전.

예수 그리스도로 푹 젖어들게 되는

성전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는 아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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