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pia 블로그
보기를 원합니다. 2019.12.07 07:4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마가복음10장49~52절)



집을 지을 때 먼저 세우는 거푸집이란,

만들려는 물건의 모양대로 속이 빈 틀이다.

임시로 세웠다가 시멘트가 굳으면 빼내야 한다.

그런데 그 거푸집이 내 안에 깊이 자리잡고 있다.

어느새 내가 정해놓은 틀에 내가 갇혀버린 것이다.

나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다.

본다고 하면서 보지 못하는 나야말로 맹인인 것이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1장21절)

주님!

남의 죄는 왜 그렇게 잘 보이면서

저의 죄는 보지 못하는 맹인입니다.

저의 눈을 고쳐주시고 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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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사람 2019.12.06 06:29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으로 가르치시되.(마가복음4장33절)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마가복음6장34장)



가르치는 사람이 있으면,

배우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나는 얼마나 배우려고 했는가를 돌아본다.

목자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양.

내가 그런 양이라는 것을 절감한다면,

목자이신 예수님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29,30절)



주님!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저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히 예수님을 따라가며 배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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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하는 것은..... 2019.12.05 06:55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태복음26장39절)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마태복음26장53,54절)

내가 기도하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이다.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 끊임없이 묻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서이다.

나의 질문에 하나님의 대답은 한결같으시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정답인줄 알면서도 언제나 받아들이기 힘들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1장18절)



주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면서도

끊임없이 제가 원하는 것을 버리지 못합니다.

제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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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게만...... 2019.12.04 07:44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마태복음26장7~12절)


나는 무엇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는가.

예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에게는 마음이 가 있지 않는 일.

그 일이 아무리 좋은 일처럼 보여도

예수님과는 무관하게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예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생각하지 않으면서

좋은 일을 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한 여자는

오직 예수님에게만 가장 귀한 것을 드렸을 뿐이다.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베드로전서1장8,9절)


주님!

제게 값비싼 향유 옥합은 없지만,

제게 남겨진 시간을 드리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에게만 온전한 마음을 드리는 시간.

그 시간으로 저의 남은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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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기 2019.12.03 07:58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마태복음14장14절)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마태복음15장32절)



무리는 잠시 따라오다가 어느새 흩어진다.

예수님에게 무언가 얻으려고 왔다가 떠난다.

그런 사람이 다가온다면 나는 어떻게 하는가.

그런데 내가 예수님에게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나를 예수님은 한없이 불쌍히 여기셨다.

내게 어떤 조건이나 자격을 묻지 않으시고

무조건 불쌍히 여기셔서 나를 구원해주셨다.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마태복음20장32~34절)



주님!

제 영혼의 눈을 뜨게 하셨는데,

이제야 예수님을 따르기로 합니다.

그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기다려주신.

예수님을 끝까지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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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느냐? 2019.12.02 07:15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태복음13장44~46절)

손주는 자신을 데리러 온 엄마를 보자마자,

손에 꼭 쥐고 놀던 장난감을 미련없이 버린다.

엄마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기에.

나에게도 그렇게 버려야만 하는 시간이 온다.

아무리 가져가고 싶어도 다 내려놓고 가야하는.

그런 영원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나의 보물은?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영원한 생명이고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나의 영혼을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는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11장25,26절)



주님!

저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기쁘게 엄마의 손을 잡고 떠나는 손주처럼,

세상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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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2019.12.01 07:53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마태복음9장20~22절)



지금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 불안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에 둘러싸여 간신히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겉옷을 만진 여인의 마음처럼.

그런데 예수님의 한 마디가 잠잠케 한다.

'딸아 안심하라.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나를 단번에 구원하신다.

내가 어떻게 했는가.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2장21절)



주님!

불안한 저의 마음을 만지시며

'딸아, 안심하라' 고 하시는 예수님.

'괜찮아 잘했다'고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불쌍히 여기시며

오늘도 제 마음을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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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길 2019.11.30 16:51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태복음8장18~22절)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이제까지의 길과는 다르다.

머리 둘 곳 조차 없었던 예수님.

사람의 도리를 하지 못할 수도 있는

그래서 비난과 죄책감을 안고 가는 길.

그럼에도 예수님을 따라가기로 한다면,

예수님이 겪으신 고난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16장24절)



주님!

예수님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저의 길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한 몸으로 두 개의 길을 갈 수 없듯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을 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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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8편 2019.11.30 06:36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시편48편9절)

 

너희는 시온을 돌면서

그 곳을 둘러보고 그 망대들을 세어 보아라.

그의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의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편48편13,14절) 



대림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마치 숙제처럼 내게 다가왔다.

이제 그 숙제를 제대로 해보자.

한 번 쓱 읽고 다 되었다고 했던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습관이 되도록.

그래서 익숙하다고 다 안다고 넘어갔던

말씀을 꼭꼭 씹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장23절)



주님!

어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예수님인데,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신데,

왜 그렇게 특별한 무언가를 찾으려고 했는지.

말씀을 깊이 생각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이번 대림절에 그런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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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7편 2019.11.29 05:54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시편47편1~4절)



야곱은 나의 또 다른 이름이다.

사랑할 만한 점이 하나도 없는

그럼에도 끝까지 사랑받는 야곱.

야곱 같은 내가 사랑 받는다면,

그 사랑을 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처럼

누구에게나 다 주시기를 원하는 선물.

이 땅에 아기로 오시는 예수님이시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1장21절) 

주님!

저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죄인에게 이보다 더 기쁜 것이 있을까요.

죽음에 이르는 죄로부터 저를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아무리 찬송해도 부족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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