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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1편 2019.11.03 09:50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시편21편1,2절)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시편21편13절)



내 마음의 소원에 갇혀서,

하나님의 소원을 묻지 않았다.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의 소원을

내 마음의 소원으로 품게 되기까지

하나님 아버지는 기다리고 기다리셨다.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11장11~13절)



주님!

당장 제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만을...

그래서 후회와 원망을 떨쳐버리지 못합니다.

이제 제 마음의 소원을 내려놓은 그 자리에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제가 구해야 할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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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0편 2019.11.02 07:14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시편20편7,8절)



요즘 토저 목사님의 '성령님' 을 읽는데,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가 궁금했다.

내세울 것 없고,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내게,

성령님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일까를.

그리고 나는 왜 성령충만을 원하는 것일까를.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신다.

무대 중앙에 세우셔서 스포트라이트를 쏘신다.

나는 과연 그런 마음으로 성령을 구하고 있는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1장8절)



주님!

성령충만을 원하는 제 마음이

예수님으로 가득해지기를 원합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깊어가는 가을에,

저도 예수님으로 물들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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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9편 2019.11.01 07:4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편19편7,8,12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19편14절)



말씀으로 논쟁하는 친구가 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그 친구와 통화하고 나면 피곤하다.

그런데 그 친구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다.

마치 나를 비추는 거울이 앞에 있는 것처럼.

나는 얼마나 말씀을 내게 비추려고 했는가.

나는 얼마나 내 죄를 깨닫기를 원하였는가.

말씀을 묵상하는 나의 숨은 동기를 보게 하신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8장13,14절)



주님!

제 말과 마음의 묵상을 돌아봅니다.

얼마나 제가 죄인인가를 잊어버리고

말씀으로 남을 가르치려고만 했습니다.

영혼을 살리기 위해 제게 주신 말씀으로

먼저 제가 살아나고 남을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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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8편 2019.10.31 08:0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18편1절)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시편18편28~30절)

 

예수님을 만난 많은 병자들 중에서

바디매오 라는 시각장애인이 있었다.

네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고 묻는

에수님에게 '보기를 원한다'고 대답했던.

그는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매일 말씀을 펼치고 나도 그렇게 간구한다.

'주님, 제가 무엇을 깨닫기를 원하세요?'

그런 내게 오늘 말씀은 나의 어둠을 밝힌다.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의 위에 나를 높이 드시고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 나라들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시편18편48,49절)


주님!

오늘도 말씀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고난의 축복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송하게 하십니다.

제 눈을 열어서 제 삶의 문제를 통하여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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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7편 2019.10.30 08:05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시편17편7절)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 주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편17편14,15절)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심정을

하나님보다 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품 안의 자녀를 잃어버렸었기 때문이다.

'내가 잘 안다. 네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위로받아야 할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하신다.

잃어버린 심정이 어떠한지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아파하시고 울어주신다.

이 세상에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주신 아버지이기에.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한복음1장18절)

주님!

자녀의 울음소리에 가슴이 찢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하옵소서.

저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눈동자처럼 지키며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가슴에 품고서,

잃어버린 고통의 기억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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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6편 2019.10.29 07:29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편16편2절)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편16편11절)

다윗처럼 인생의 굴곡이 많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고백한다.

영원한 생명의 길이 영원한 기쁨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지나간 영광의 시간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나도 다윗처럼 어제의 행복했던 시간을 떠나보내고

내게 주신 오늘을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보내야겠다.

지난 여름의 무성한 잎을 미련없이 떨구는 이 가을에,

언제까지나 붙들고 싶은 어제를 이제는 떠나보내야겠다.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누가복음5장27,28절)



주님!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지난 시간들...

그래서 놓지 못하고 자꾸만 뒤돌아봅니다.

어제를 떠나보내고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만으로 기뻐하는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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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5편 2019.10.28 07:24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시편15편)


​먼지가 쌓인 현관 앞에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누군가 침입했다고 단정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나의 운동화를 들고서 남편이 발표했다.

'이 신발의 주인과 똑같은 발자국입니다.' 라고.

잠깐의 불안과 두려움은 그렇게 웃음으로 끝났다.

이웃은 나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인 것을.

내가 나를 사랑하듯이, 사랑받야 할 사람인 것을.

그런 마음의 시선으로 나의 이웃을 바라보고 싶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13장8~10절)

주님!

이웃에 대한 저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떠올리면서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축복의 기도.

어느새 그 기도를 잊어버린 저를 봅니다.

다시 제 입술로 이웃을 축복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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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4편 2019.10.27 08:0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14편2,3절)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는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시편14편7절)

내가 하나님을 찾는 줄 알았다.

내가 하나님에게 돌이키는 줄 알았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가는 나를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돌이키게 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죄.

죄처럼 보이지 않기에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

겨우 일어나 펼친 말씀으로 나를 일으키신다.

죄에서 나를 건지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하신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1장21절)

주님!

어느새 죄 가운데 잠기는 연약한 저를,

날마다 건지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죄를 이기고 구원의 기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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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영혼에게..... 2019.10.26 07:24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22장1,2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장17절)



강가에 심겨진 나무는 목마르지 않다.

끊임없이 공급되는 강물 곁에 있기에.

그런데 내가 그런 나무인 것을 잊는다.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상처받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예수님께 달려가는 것을 잊는다.

내 안에서 솟아나는 생명수이신 예수님만이

세상에서 지친 목마른 영혼을 흠뻑 채우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4장13,14절)



주님!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제 안에서 끊임없이 공급되는 생명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담대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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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으시고..... 2019.10.24 07:32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요한계시록18장5절)



늙은 부모가 되니까 조심스러워진다.

자녀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먼저 오래 오래 생각하게 된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게 된다.

그렇게 자녀의 편에 서는 부모처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는 것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 가운데 있는 나를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을 대신 죽이신다.

나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시고

그 죄를 예수님에게 넘기고 덮어씌우신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로마서5장8,9절) 



주님!

저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의로우심만 기억하십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구원받은 이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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