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서 떠날 수 없어!

모든 이들이 다 혼자 서야 할 때 오는 거야.

그건 자기가 할 일 갖고 사는 거의 시작이지.

일하며 살려면 넘어야 할 고개가 많단다.

그게 너무 힘들어 넘어지며 실패하기도 해.

그러나 네가 내 곁에 있으면 이길 힘 생기게 돼.

내 곁에서 네가 떠나지 말아야 그 능력 생기는 거야.

나 네 옆에 있으면서 다시 일어서게 널 도와줄 게.

넘어졌을 때 일으켜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참 승리의 능력 주셔서 더욱 기뻐요!

​

넌 내게서 떠날 수 없어!

사람들 모두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거야.

그건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는 거지.

사랑 이루려면 진심이 전해져야 한단다.

그게 너무 어려워 슬퍼하며 포기하기도 해.

하지만 네가 날 떠나지 않으면 사랑 찾을 수 있어.

내 옆에서 네가 머물러 있어야 사랑할 수 있는 거야.

나 네 곁에 있으면서 사랑 이루도록 이끌어 줄 게.

외로워할 때 다가오시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참 사랑의 선물 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차 가득 채운 찻잔 놓이면,

찻잔을 먼저 만져보게 되어요!

추워진 날씨가 다시 찾아와도,

차 마시면 마음에 미소 채워집니다.

새 찻잔에 담은 차도 마시기 좋기에

기뻐하는 마음으로 찻잔 준비합니다.

찻잔 여러 가지 모습 보기 좋아해서,

일을 한 후에 차 한 잔 마시는 거죠.

고운 빛깔 차 나무에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

차 가득 채운 찻잔 있을 때

빛깔 좋은 차를 마시게 되어요!

차 마시며 정원의 풍경을 볼 때면,

나뭇가지만 있는 모습 보게 됩니다.

향기와 맛 좋은 차를 마셔도 좋기에

매일 새로운 차를 손수 만들어봅니다.

빛깔 고운 찻잔에 차를 담기 좋아서,

차 재료를 여러 가지로 준비하죠.

차의 향기도 마시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을 품어둔 시를 또 올려요! 아멘.

시련이 널 힘들게 해도 이겨내야 해!

그 누구도 무거워 힘든 짐 지길 싫어하지.

그런데 원하지 않는데 무거운 짐 질 때도 있어.

그 짐이 무겁고 어려워 넘어지면 아픈 거야.

그 짐을 혼자서는 들기조차 어렵단다.

이 때 넌 내게 기도하며 나를 불러야 해.

내가 그런 네 기도 듣고 이길 능력 줄 게.

난 네가 무거운 짐 혼자 지지 않길 원해.

무거운 짐 들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많은 어려움 이기게 하셔서 늘 감사해요!

​

시련이 널 힘들게 해도 감당해야 해!

누구든지 외로워하며 살길 원하지 않지.

그런데 사랑하지 않으면 외로운 인생 살게 돼.

외로움이 커지면 상처 생기면서 슬픈 거야.

그 상처 너 혼자선 치료하기 힘들단다.

그 때 넌 내게 고백하며 나를 찾아야 해.

내가 그런 네 고백받고 상처 씻어줄 게.

난 네가 아픈 상처도 감추지 않길 원해.

상처까지 씻으시는 사랑 고귀하니,

주님 상처 내놓고 사랑하게 하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

봄의 여러 가지 풍경 생각날 때,

봄을 그려놓은 그림을 살펴보아요!

아직 겨울의 날씨 남아 있지만,

봄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기분 좋습니다.

봄이라는 이름 생각만 해도 좋기에

그 기분이 환한 미소로 살아납니다.

어디서나 봄 이야기 나누기 좋아서,

만나는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죠.

그림 같은 풍경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담은 미소를 자주 전해 드려요!

​

봄의 여러 가지 풍경 떠오르면,

마당의 정원에 와서 걷기도 해요!

밝고도 고운 아침이 또 열릴 때,

정원에 나와서 꽃씨들 심을 준비합니다.

꽃씨 심게 될 정원이 가까이 있기에

봄꽃 이름 부르며 꽃씨 심어봅니다.

정원에 봄꽃 심고 가꾸기 좋아해서,

꽃씨를 여러 가지 준비해 심는 거죠.

꽃 피는 정원 갖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을 가득 채운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

너 힘들어 지쳤을 때 손잡아 줄 게!

일하며 살다 보면 힘든 때도 오지.

그냥 겉보기에 좋아 보여도 어려움 있단다.

잘해나가다 방향이 잘못 나가기도 해.

그렇게 되면 실패하며 크게 좌절하게 돼.

그러나 내 손을 잡고 일어나서 일 다시 해야 해.

내가 널 사랑하기에 이길 능력을 주는 거야.

넌 내 손 항상 꼭 잡고 일하는 기쁨 가져야 해.

실패한 일도 회복시키시는 사랑 눈부시니,

주님 살아가는 능력 주셔서 너무 기뻐요!

​

너 힘들어 지쳤을 때 꼭 안아줄 게!

누구나 그리운 심정 감출 수 없어.

그 심정 감추면 외로움이 커지는 것이란다.

그건 사랑을 해야 사라지게 되는 거야.

그 사랑 하기를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 돼.

하지만 날 보며 진심 고백하고 사랑 찾으면 돼.

내가 널 사랑하므로 사랑 찾게 해주는 거야.

넌 내게 진심 말하고 사랑의 기쁨 누려야 해.

외로운 심정을 감싸주시는 사랑 황홀하니,

주님 참 사랑의 기쁨 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봄의 소식 오길 기다리면,

새싹 오르는 모습 떠올라요!

겨울 중애도 봄 오길 기대할 때,

봄의 풍경 사진을 보기도 합니다.

사진 속 봄의 풍경 봐도 좋기에

틈틈이 풍경 담은 사진을 봅니다.

풍경 사진 두고두고 보기 좋아서,

봄이 어서 빨리 오길 원하죠.

고운 봄 풍경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담은 노래 드려요!

​

봄의 소식 다시 들려올 때,

나비와 꽃의 모습 생각나요!

꽃씨 채워둔 봉투를 살펴보면,

정원에도 피는 봄꽃 떠오릅니다.

꽃들을 가꾸는 기쁨 항상 크기에

마당의 정원에 자주 나와봅니다.

손수 가꾸는 꽃 피는 모습 고와서,

그 모습 볼 때마다 가슴 뛰죠.

꽃을 키우게 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시를 올려 드려요! 아멘.

겨울의 아침 풍경을 보게 되면,

나무들만 보아도 미소 짓게 되어요!

시간 내어 거리에 나오게 될 때,

눈이 내렸던 모습도 보게 됩니다.

나뭇가지에 눈꽃 쌓여도 멋지기에

그 모습을 사진에도 담아봅니다.

눈꽃 가득한 거리 걷기도 좋아서,

거리 풍경을 살펴보며 걷게 되죠.

세상을 촉촉하게 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

겨울의 아침 풍경을 지켜볼 때,

창문 밖을 보는 기분도 더욱 좋아요!

외출 없는 날의 아침이 열리면,

창문 밖의 정원 보며 하루 엽니다.

정원의 겨울 풍경도 보기 좋기에

식사 준비할 때 자주 살펴봅니다.

눈꽃이 정원에 있는 모습 고와서,

그 모습 보려고 정원에도 나오죠.

흰 눈도 예쁘게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

나 널 사랑하기에 지켜보는 거야!

사람들 모두 일하며 살게 된단다.

어떤 이들은 그 일 찾는 거 오래 걸리지.

보기에만 좋아 보이는 일 찾는 이들 있어.

그것을 갖고 싶을 수 있지만 내놓아야 해.

이 때 내 마음 그대로 내게 말해줄래?

내가 일하는 것을 열매 되게 하는 거야.

난 그 열매의 향기 네게도 주길 원해.

일 찾아 헤맬 때 다가오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일 해내도록 해주셔서 또 감탄해요!

​

나 널 사랑하기에 살펴주는 거야!

누구나 그리운 심정 품는 거란다.

어떤 이들은 감정을 감추고 살고 있지.

영원히 혼자 지내려는 이들도 많이 있어.

그렇게 살고 싶어도 하면 안 되는 것이야.

그 때 네 진심 그대로 내게 고백할래?

내가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해.

난 그 사랑의 기쁨 너도 가지길 원해.

외로워할 때 감싸주시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찾도록 해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

포푸리의 향기가 퍼질 때,

마음이 다시 편안해져요!

피곤해서 몸이 지쳐 있게 되면,

꽃잎 포푸리 향기 마시며 힘을 냅니다.

포푸리의 향기를 좋아합니다

집안 곳곳에 포푸리를 놓게 됩니다.

향기 좋은 포푸리 보기도 좋아서,

그 모습을 그림에 채우기도 하죠.

꽃에 향기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

​

포푸리의 향기 맡게 되면,

가슴이 뛰며 기분 좋아요!

예쁘게 만든 포푸리 보게 될 때,

포푸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향기 좋은 꽃잎 곱기도 하기에

포푸리를 만드는 기쁨도 커집니다.

직접 만든 포푸리 향기도 좋아서,

식탁 가까이에도 올려놓게 되죠.

좋은 향기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을 가득 품은 시를 드려요! 아멘.

네가 날 바라볼 때 무거운 짐 덜어줄 게!

어떤 일하다 실패하는 이들도 많지.

실패한 시간을 내게 가지고 와야 해.

내가 네 아픈 마음을 받아주는 거 잊지 마라.

이 때 무거운 짐들을 내놓아야 해.

내가 널 사랑해서 내 짐도 거두는 거란다.

넌 살아가는 모든 것을 내게 말해야 해.

나 네가 날 보며 일할 능력 받길 원해.

실패한 거 내려놓게 하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살아갈 새 힘주셔서 더욱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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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바라볼 때 아픈 심정 감싸줄 게!

외로워하며 눈물 쏟는 사람들 많지.

아픈 심정 모두 내게 내려놓아야 해.

내가 네가 외로울 때 품어주는 거 잊지 마라.

그 때 슬픈 심정을 내게 말해야 해.

내가 널 사랑해서 너를 감싸주는 거란다.

넌 가슴속 외로움을 내게 고백해야 해.

난 네가 날 보고 참 사랑도 얻길 원해.

외로움을 말하도록 하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참 사랑 찾게 하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