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많은 풍경들 보게 되면,

그 모습 보며 미소 지어요!

여전히 춥고 건조한 날씨 많아도,

거리에 나와 풍경 보는 기쁨 커집니다.

겨울에 드물게 피는 꽃들 보는 거 좋기에

빨간 포인세티아 보며 기뻐합니다.

저녁노을 지는 풍경 보는 거도 좋아서,

식사 마치고 창문 밖을 보게 되죠.

저녁의 풍경 보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을 고백해요!

​

겨울의 많은 풍경들 지켜볼 때,

아침에도 가슴이 뛰어요!

집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될 때면,

틈틈이 창문 밖의 풍경을 살펴봅니다.

눈꽃 쌓인 나무 보는 기분도 너무 좋기에

정원에 가끔씩 나와서 나무 봅니다.

해가 떠오르는 모습도 다 보기 좋아서,

맑은 날엔 정원에 나와서 보는 거죠.

아침에 빛 내려주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를 전해 드려요! 아멘.

사랑의 능력으로 널 지켜줄 게!

사람들 모두 꿈꾸는 것 있어.

어떤 이는 아주 다른 꿈을 가졌어.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하려는 거야.

남다른 꿈을 이루려면 어려움 많을 수 있지.

이 때 너는 내게 기도하며 도움 구해야 해.

그러면 내가 어려움 이기도록 해줄 거야.

난 너도 시련 이기고 꿈 이루길 원해.

어려워할 때 손 내미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귀한 꿈 이루게 하셔서 늘 감사해요!

​

사랑의 능력으로 널 감싸줄 게!

누구라도 사랑해야 한단다.

사랑 이루려면 만남을 가져야 해.

진심을 고백할 때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때론 사랑하는 거가 힘들 수도 있는 것이야.

그 때 너는 내게 간구하며 사랑 찾아야 해.

그러면 내가 사랑할 수 있게 도와줄 거야.

난 너도 사랑하면서 행복하길 원해.

외로워할 때 감싸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참 사랑 찾게 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

밝고 눈부신 아침이 시작되면,

다시 한번 하늘을 보게 되어요!

하늘의 햇빛이 온 세상에 쏟아질 때,

혼자 먼저 아침을 맞이하기도 좋습니다.

빛 가득한 하늘을 보면 기분 좋기에

그 때마다 미소 지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아침에 창문 밖의 풍경 보는 거 좋아해서,

일찍 일어날 때마다 살펴보는 거죠.

따스한 햇살 내리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노래 전해 드려요!

​

밝고 눈부신 아침 활짝 열릴 때,

집안에도 온기가 가득해져요!

새로운 아침 식사 식탁 위에 놓으면,

따뜻한 빛을 받는 기쁨이 살아납니다.

식사 준비할 때 빛 쏟아지면 좋기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식사하기 좋습니다.

식사 준비 새롭게 하는 기쁨도 살아나서,

그 기쁨을 가슴에 간직하게 되는 거죠.

화사한 빛 비추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

나 네 사랑의 빛이야!

사람들이 일 해내는 모습 여러 가지야.

어릴 때 꿈꾸던 일을 평생 하는 이도 있어.

자기가 원하는 일 하는 꿈 깨질 수도 있단다.

그건 타인에 의해서 가로막힐 때 그렇게 돼.

그러나 넌 절망하지 말고 내게 기도해야 해.

내가 네 꿈꾸는 일 해내도록 능력 살려줄 게.

사랑의 빛인 내가 네 귀한 꿈 살려주는 거 잊지 마라.

꿈 꾸는 일 하게 해주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열매 거두는 능력 주셔서 또 감사해요!

​

나 네 사랑의 빛이야!

누구든지 외로운 감정 커질 때 있단다.

그건 사랑하고 싶은 걸 말해주는 것이야.

그 사랑 찾는 거 어려워도 해야 하는 것이지.

사랑 포기하고 혼자 살면 외로움 커지게 돼.

하지만 넌 진심 고백하며 내게 말해줘야 해.

내가 네 참된 행복 이루도록 사랑 찾아줄 게.

사랑의 빛인 내가 네 참 사랑 키워주는 거 알아야 해.

참된 행복 안겨주시는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하는 능력을 주셔서 너무 기뻐요! 아멘.

빛 쏟아지는 풍경 보게 되면,

볼 때마다 미소 짓게 되어요!

외출하는 날에 거리를 걷게 될 때,

겨울나무들도 보며 걷게 됩니다.

나무에 눈 내린 모습 봐도 좋기에

그 모습 볼 때 기분 좋아집니다.

초록 잎 있는 나무 보기 좋아서,

그 모습을 그림 그리기도 하는 거죠.

겨울에도 빛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 그림에 채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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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쏟아지는 풍경 눈에 띌 때,

마당에 심은 나무도 보아요!

밝고 맑은 빛 아침에도 오면,

그 빛이 추위도 이기게 해줍니다.

아침에 빛 비추는 모습 멋지기에

아침 풍경 본 기쁨 살아납니다.

정원에 빛이 쏟아져도 멋져서,

보기 좋은 모습 보는 거 좋아하죠.

온 세상에 빛 내리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올려 드려요! 아멘.

너 고백하는 거 모두 내가 받아줄 게!

사람들 모두 자기가 할 일 있는 거야.

그 일을 찾아내기가 어려움 많을 수도 있지.

처음에 하려던 일이 실패할 수도 있어.

그래도 절망하지 말고 일어서야 해.

내가 일어설 새 힘 주니 내게 구하며 이겨내면 돼.

이 때 내가 네게도 주는 힘으로 일하며 열매 맺거라.

난 너도 열매 맺는 일 찾고 승리하길 원해.

실패한 아픔 내놓게 하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게 참 승리의 힘주셔서 더욱 기뻐요!

​

너 고백하는 거 모두 내가 들어줄 게!

모든 사람들 다 사랑이 필요한 거야.

그 사랑 이루기 힘들어 포기하는 이도 있지.

상처받았던 거가 사랑 찾길 힘들게 해.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사랑해야 해.

내가 사랑 찾게 해주니 내게 말하고 사랑하면 돼.

그 때 내가 사랑할 능력 주는 거 절대로 놓지 말아라.

난 너도 사랑 완성하며 행복 누리길 원해.

외로운 심정 말하게 하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 참 사랑의 힘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밝아오는 아침에 거리에 오면,

조용한 하루 맞이하게 되어요!

쌀쌀한 날씨에도 맑은 하루 열릴 때,

따뜻한 옷 입고 외출하게 됩니다.

거리를 걸으며 풍경 보는 즐거움 있기에

풍경 보면서 항상 미소 짓습니다.

잠을 깨는 거리 풍경 보기 좋아서,

외출하는 날엔 늘 가슴이 뛰죠.

풍경 보는 기쁨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고운 노래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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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아침에 창문을 볼 때,

집안에서의 하루 활짝 열려요!

창문 밖의 정원을 보며 하루를 열면,

집에만 있을 때도 기분 좋습니다.

정원을 보며 하루 시작하는 것도 좋기에

아침이 올 때마다 정원을 봅니다.

창문으로 내려오는 빛 포근해서,

그 빛 받으며 하루를 여는 거죠.

빛으로 온기도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어여쁜 악기 소리가 들리면,

밝은 마소가 또 피어나요!

지난밤에 지쳤던 몸을 지키려 할 때,

차 한 잔 마시며 힘을 내어 봅니다.

고운 악시 소리가 다 듣기 좋기에

쉬려고 하는 시간에 듣게 됩니다.

저녁 식사하며 연주 듣기도 좋아서,

그 소리가 기분을 더욱 좋게 하죠.

고운 소리 듣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을 가득 채운 미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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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악기 소리 듣게 될 때,

아침에도 기쁨 살아나요!

아침이 다시 맑고 환하게 시작되면,

연주 소리 들으면서 하루 엽니다.

잘 조화된 연주 듣는 거가 좋기에

분위기 살리는 연주 들어봅니다.

식사 준비하며 연주 들어도 좋아서,

그 좋은 기분으로 하루 시작하죠.

악기 소리 들려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기쁨 채운 시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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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차 한 잔 놓여 있을 때,

차 한 잔의 고운 빛깔 보여요!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면,

차를 마시며 추위를 이겨냅니다.

차 한 잔 담은 찻잔 보기 좋기에

곱고 튼튼한 찻잔 좋아합니다.

차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식탁 위에 차 한 잔 매일 올리죠.

추위 이기는 기쁨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을 가득 채운 노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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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차 한 잔 마시게 되면,

좋은 향기도 느끼게 되어요!

아침식사 식탁에 올릴 때,

향기 좋은 차 한 잔도 올려봅니다.

식사한 후 차 마시기도 좋기에

향기 가득한 차를 준비합니다.

맛과 향기 풍성한 차 좋아해서,

아침 식사하고 차 마시게 되죠.

좋은 향기 마시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